[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시는 2022년 ‘최우수’,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하며, 미세먼지 저감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박승원 광명시장의 강한 의지와 체계적인 정책 추진 아래 광명시는 생활권 내 미세먼지 발생원을 정밀 관리하고, 친환경차 보급·노후 차량 저공해화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이끌어냈다. 주목할 점은 폐기물 감축 정책이다. 시는 재활용률을 높이고 불필요한 소각을 줄이는 친환경 정책을 집중 추진해, 2023년 3만 4천 854톤이던 폐기물 발생량을 2024년 3만 1천 894톤으로 약 2천960톤 줄였다. 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공사장 비산먼지 실태조사 ▲도심형 대기질 관리 강화 ▲시민과 학생 참여형 환경 교육·포럼 등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광명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2㎍/㎥에서 2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1만 5천 번째 기후의병에게 3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1만 5천 번에 근접한 20명의 회원(1만 4천990번~1만 5천10번)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단, 경품을 받으려면 가입 7일 내 ‘나는 기후의병 참여선언’ 항목을 실천하고 인증해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광명시 탄소중립 시민실천 사업의 새 이름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명칭 공모전을 거쳐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최우수 제안명으로 선정하고, 7월 1일부터 새 명칭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기후행동 실천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3년 3월 시작해 2024년 9월 가입자 1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7월 10일 기준 가입자 수는 1만 4천405명이다. 가입자들의 탄소중립 실천 건수는 7월 10일 기준 누적 99만 건에 달한다. 이를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는 약 184톤으로 이는 수령 10년 된 나무 5만 1천11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건강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보건소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이상 증상 유무를 조기에 확인해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양산, 물통, 여름용 우산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도 함께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주말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 교육을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경제적 이유로 폭염 대비가 어려운 계층을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건강 취약 어르신에게는 폭염 주의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행동 요령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외출 자제(낮 12시~오후 5시) ▲무더위 쉼터 적극 활용 등을 권장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의왕시 관내 28개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내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이야기와 의왕시 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교장들은 ▲통학로 주변 공사장 안전 문제 해소 ▲학교 노후시설 개선 ▲학교 기숙사 활성화 방안 마련 등 학생 및 교직원들이 느끼고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의왕시가 교육으뜸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선 관내 학교장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관내 학교장 간담회를 실시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기적으로 청취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간다는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새 정부가 소비 진작 정책으로 신속하게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발맞춰 전담부서(TF)를 구성해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이계삼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22명을 전담부서에 배치했다. 복지문화국을 중심으로 지급결정팀, 행정운영팀, 인력관리팀, 홍보팀 등이 꾸려졌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안양시민에게 1인당 15~40만원(일반 1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이 지급되며, 시민의 90%(건강보험료 등으로 확정)에게 추가로 1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머지않은 오는 21일 온라인 및 오프라인(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이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빠르게 소비쿠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 등으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가 경로당을 방문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를 대상으로 신청 및 이용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지난 6월 18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안양사랑페이(카드형)로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지역화폐 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7월 9일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탄자니아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방문한 탄자니아 대표단은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자치부 소속 보건부 차관을 포함한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스마트도시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정책적 영감을 얻기 위해 오산시를 찾았다. 방문단은 오산시의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과 주요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견학하며 방범 CCTV, 버스정보시스템(BIS), 안면인식카메라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특히 실시간 상황관제 시스템과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 운영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탄자니아 보건부 차관은 “오산시는 기술적으로 매우 선진화된 도시이며, 방범 기술과 스마트 인프라를 시민 중심으로 잘 구축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정성껏 준비해주신 오산시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스마트시티 기술을 국내외 다양한 도시와 공유하며 국제 교류 및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도깨비시장상인회는 지난 10일 상인회에서 만든 강된장 50세트(300g 두 팩씩 한 묶음으로 구성)를 부곡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부곡동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인 2025 의왕시 도깨비축제에서 진행된 ‘도깨비 비밀 경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부곡동은 상인회의 정성이 담긴 강된장을 관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술 상인회장은 “우리 상인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축제 기부금으로 마련된 강된장 세트가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성과 마음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언제나 지역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강된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4만3천7백여건(상록구 15만 7백여건, 단원구 19만3천여건)에 대해 총 802억여 원(상록구 228억 원, 단원구 574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재산세는 2025년 6월 1일 현재 안산시 소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7월과 9월, 연 2회 나뉘어 부과된다. 과세 대상 재산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다. 7월에는 주택 연세액의 절반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부과한다. 9월에는 주택 연세액의 절반과 토지분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 납세고지서는 오는 15일경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물이나 전자고지 형태로 송달될 예정이다. 재산세 납부는 고지서가 없어도 가능하다.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우체국의 CD/ATM 기기 ▲가상계좌 이체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누리집 ▲인터넷 지로 ▲ARS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홍보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7월 9일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주관으로 소규모 미용업 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육은 군포시 지방보조금 지원을 통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술교육 기회가 적은 소규모 미용업소에 최신 미용 기술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으며 컷트, 펌, 특수염색 분야별로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교육참여자들은 영업을 마친 후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배움의 열기로 뜨거웠다. 한 참여자는 “유행하는 스타일을 파악하고 고객들에게 시술하기 적합한 컨텐츠를 찾고 있었는데 전문 강사님께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만족해 했다. 최서인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로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군포시미용사회는 미용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업소 운영에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도 손님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줄 수 있는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자영업자가 경영하기 좋은 도시가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정부의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오는 7월 21일부터 시민들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집행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7월 10일 박승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소비쿠폰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일자리총괄과를 중심으로 생활보장과, 정보통신과, 홍보담당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25개 부서가 참여해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기관의 힘을 최대한 집중하는 이유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상관 소비 활성화 등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민생지원 정책으로,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시흥시는 수도권에 포함돼 있어 정부의 지역별 추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대 수령 가능 금액은 1인당 40만 원이다. 시는 현재 관내 소비쿠폰 지원 대상자를 약 51만 명(내국인 기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비 쿠폰은 신용ㆍ체크카드, 선불카드, 시흥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