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가 운암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통학로 개선을 마쳤다. 시는 지난 20일 경기대로와 운천로를 잇는 원동 802번지 일원 약 57m 구간에 도막형 바닥재와 시선유도봉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별도의 보도가 없어 학생들이 차량과 가까운 곳으로 통행해야 했고, 등하교 시간에는 학생들의 이동이 집중돼 학부모와 학교 측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여건상 보도를 곧바로 신설하기 어려운 만큼 우선 적용할 수 있는 안전대책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도막형 바닥재로 보행공간을 눈에 띄게 표시하고,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공간을 구분할 방침이다. 다만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 해당 도로는 폭이 약 7.5m로 양방향 차량이 통행하고 있어 현재 도로 구조에서는 별도의 보도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시는 이번 안전시설 설치 이후 주변 교통량과 인근 주거지 차량 흐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일방통행 전환과 보도 신설 가능성 등 중장기 개선 방안도 점검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확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7월 20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직업인 멘토 및 체험처 강사를 대상으로 '직업인 멘토·체험처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인 멘토와 체험처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진로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80여 명의 직업인 멘토와 체험처 강사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역량강화교육에서는 ‘하이브리드 스피치’를 주제로 청소년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달 기법과 강의 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기술을 배우며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진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활동 분야는 다르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강사들과 멘토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교육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2026년 부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강소기업을 격려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신규 선정 기업 대표와 부천강소기업협의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부천강소기업은 전자, 기계, 식품, 반도체 장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 가운데 최종 10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대진기전(주) △(주)로터스인터내셔날컴퍼니 △(주)바이오켐코리아 △(주)성진테크 △(주)세펙트 △(주)스타디엠코퍼레이션 △(주)아이토크콘트롤즈 △(주)지에스티 △(주)코세스 △(주)푸드케어다. 선정 기업은 앞으로 3년간 부천강소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판로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를 비롯해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유예, 부설주차장 1년 이용료 면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최근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하천에 부유물과 토사가 유입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 정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호우 직후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청소 용역 인력 20명을 투입해 하천으로 밀려든 부유물 등 폐기물 약 5톤을 수거·처리했다. 또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하천변 산책로를 대상으로 물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토사 유입으로 배수로가 막힌 취약 구간에는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준설과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하천 출입 통제와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자율방재단원 50명 등 64명을 투입해 취약 구간을 수시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 출입 차단기 102개소와 안전띠를 활용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출입이 통제된 구간에는 시민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하천 산책로와 출입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되는 호우에 대비해 하천과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20일 한국복합물류센터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안전수칙 홍보 및 생수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다양한 유관기관이 힘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군포시 기업정책과, 노동안전지킴이,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한국복합물류, 한국노총 전국연대 노동조합 택배산업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택배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시원한 생수와 폭염 대응 보냉장구를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변경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를 상세히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폭염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실질적으로 지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명동굴 여름 성수기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24일간이며, 휴관일 없이 매일 1시간 연장된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표 마감 시간은 동굴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18시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의 46%가 7~8월에 광명동굴을 방문한 만큼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직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혼잡 예상일(주말, 공휴일)과 혼잡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라며,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급식 지원을 위한 '2026년 오산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급식위원회는 결식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급식 지원 대상과 지원 방법 등 아동급식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교수, 영양교사, 아동급식 지원기관 관계자 등 민·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락 제공·배달업체 선정과 급식 지원 대상자 심의, 2026년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 재판정 현황 보고 등 아동급식 지원의 내실화를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는 현재 결식우려 아동 841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유형별로는 G-드림카드 534명, 지역아동센터 284명, 도시락·부식 배달 22명, 기타 1명이며, 급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식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급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욱희 복지교육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식사는 우리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앞으로도 결식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급식 지원체계를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자체 브랜드 공연 시리즈 ‘GUNPO MUSICAL STATION 59.9’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선정작으로 한국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뮤지컬의 발자취를 ‘탄생·성장·완성·확장’ 네 가지 테마로 풀어낸 창작뮤지컬이다. ‘GUNPO MUSICAL STATION 59.9’는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주소인 고산로 599와 라디오 주파수 59.9를 결합한 브랜드명으로, 기존 군포문화재단 대표 공연인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의 우수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토요일 오후 6시, 6명의 배우가 한국뮤지컬 60년의 흐름을 대표 넘버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1회차 공연은 ‘한국뮤지컬 EP.1 탄생’을 주제로 한국 창작뮤지컬의 시작을 알린 ‘마리아 마리아’, ‘명성황후’ 등의 대표 넘버를 선보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한국뮤지컬 6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창작뮤지컬의 역사와 감동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천주교 수원교구 오전동 성당(원골로 42)에서 ‘찾아가는 아동 물놀이장’을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멀리 피서를 떠나기 어려운 지역 내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 도심 속 즐거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에어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하루 3회(▲1회차 10:00~11:30 ▲2회차 12:00~13:30 ▲3회차 14:30~16:00)로 나누어 각 90분씩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7세 이하 아동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수용 인원은 안전 관리를 위해 아동을 기준으로 1회당 50명, 1일 최대 150명으로 제한되며, 아동 1명당 동반할 수 있는 보호자는 최대 2명까지이다. 물놀이장 이용은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홍보 전단의 큐알코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를 정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지가 같은 세대는 세대원 1명이 대표로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통장 또는 담당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확인한다. 다만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방문 조사를 추진한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7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민등록사항을 자진 신고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감경받을 수 있다. 시는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 사실 확인 절차와 최고·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