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오산시청 1층 명예의 전당에서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와 함께 2025년 ‘수호천사 어린이 지킴이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호천사 어린이 지킴이 운동’은 각종 폭력과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청소년 보호활동으로, 오산지구위원회는 2012년부터 해당 운동을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위기 청소년을 위한 기탁금 조성 및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며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청소년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황선명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조순희 센터장도 “꾸준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 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 이후에는 결연 위원들과 아동들이 함께 무봉산 청소년 수련원으로 이동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숲속 수영장에서 물놀이 활동을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 활동은 협약의 실천을 행동으로 옮긴 사례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 됐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폭염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등산을 피하세요” “무더위에는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안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예찰과 맞춤형 안전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폭염으로 인한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삼성산, 수리산, 관악산 등의 주요 등산로에 드론을 투입했다. 기존에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사용하는 드론을 활용해 항공 예찰과 함께 등산하는 시민에게 안전 산행을 유도하는 방송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등산로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시간 상황을 파악해 폭염 속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도록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특히 등산객이 집중되는 오전과 오후 피크 시간대를 중심으로 드론 운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으며 드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만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함께하는 청소년 경연대회 '슈퍼유스 K'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또래 간의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경연은 보컬 및 댄스 두 부문으로 나뉘며,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 또는 의왕시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동아리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 대회는 1차 영상 예선, 2차 본선 무대로 구성되며, 본선 경연은 8월 30일 토요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특설무대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3월, (재)의왕시청소년재단과‘의왕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본 경연대회에서 상금(총 300만원)부터 대회 장소, 무대·음향 지원까지 나설 예정이다. 장원호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자기표현과 성장의 기회를 지역사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노후 경유차의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하반기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상반기에 진행했던 사업에 이어, 하반기에도 총 6억 3천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7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다. 아울러, 5등급 차량은 경유 이외의 연료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가능하며, 등기우편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 산정 2025년도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원율을 곱해 산정하게 되며 지원율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폐차 시 지원되는 기본 보조금 외에도 조건에 맞는 새 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추가 보조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민 환경녹지국장은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그림책꿈마루가 8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개관 2주년 기념 특별전시 '한국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그림책 원화에 담긴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00년대 이후 한국 창작 그림책이 활성화되는 시기부터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해 온 작가 9인(김동성, 김재홍, 박철민, 서현, 이기훈, 이명애, 이영경, 이수지, 한명호)의 원화 200여점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해치와 괴물 사형제, 한병호, 1998》, 《아씨방 일곱동무, 이영경, 1998》, 《동강의 아이들, 김재홍, 2000》, 《메아리, 김동성, 2001》, 《눈물바다, 서현, 2009》, 《그림자 놀이, 이수지, 2010》, 《양철곰, 이기훈, 2012》, 《연오랑과 세오녀, 박철민, 2012》, 《플라스틱 섬, 이명애, 2014》등 41권의 그림책이다. 특히, 스위스 에스파스앙팡상(Espas Enfants), 브라티슬라바 그림책 비엔날레 황금사과상(BIB Golden Apple), 안데르센상(Hans Christian Andersen Awards) 등 권위있는 국제대회 수상작까지 한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작품의 이해를 돕는 도슨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자활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자활기금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시흥시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이에 따라 ‘자활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9월 중에 신설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자활기금 ‘특별회계’를 ‘기금’으로 전환함으로써 기금 운용의 자율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제329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자활사업이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기금 체계 전환을 통해 행정 유연성을 높인 것이다. 새롭게 구성되는 자활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기금의 세출예산 전반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자활참여자 지원사업의 방향성과 타당성, 효율성 등을 검토하는 핵심 기구로 운영된다. 시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전세 점포 임대료 지원 ▲자활참여자 건강검진 지원 ▲심리특화 프로그램 ▲자활기업의 사회보험료 및 전문가 인건비 지원 등의 실질적 자활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기준, 약 400명의 자활참여자에게 직접적인 복지 혜택이 제공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업 전반에 대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운영할 방침이다. 자활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안양천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데 함께할 시민을 찾는다. 시는 8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안양천 지방정원 시민참여정원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원을 기획·조성하고, 3년간 자율적으로 가꾸는 ‘지속형 정원 프로젝트’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으로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광명’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은 3~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이뤄진다. 모집 유형은 ▲팀원 전원이 시민정원사 수료자인 ‘준전문가형’ ▲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일반시민형’ ▲초등학생 이상 아이가 있는 모임이 신청할 수 있는 ‘가족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총 30개 팀을 모집하며, 신청 팀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자동 추첨으로 선정한다. 선발된 팀은 유형별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받은 후, 안양천 햇무리광장 인근 부지에 팀별로 정원을 직접 조성한다. 조성된 정원에는 각 팀의 이름이 붙으며, 팀원들은 3년간 계절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원을 가꾸는 활동을 이어간다. 팀별로 정원 재료와 식물 등을 지원하며, 탄소중립 실천사업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포인트 지급, 자원봉사 시간 인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7월 30일 안심 보육 환경 조성과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 된 내손동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내손자이샘어린이집’과 ‘내손자이뷰 다함께돌봄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과 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국공립 내손자이샘어린이집(정원 80명)은 한국아동보육복지협회가 5년간 위탁을 맡아 운영된다. 특히, 젊은 세대가 밀집한 단지의 특성에 따라 수준 높은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기대가 높은 곳으로, 시는 앞으로 위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맞춤형 공보육 서비스가 이뤄지는 어린이집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개소한 내손자이뷰 다함께돌봄센터(30명 정원)는 (사)더불어함께가 5년간 위탁받아 운영된다. 내손자이뷰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돌봄 교사의 지도하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시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친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2022년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안양지역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안양시 노동인권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8월 개소 3주년을 맞는다. 센터는 개소 이래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와 비정규직, 그리고 돌봄・배달・경비・미화 등 업무에 종사하며 노동조합 울타리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현장에 밀착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해왔다. 대부분의 노동 관련 센터들이 위탁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돼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노동법률상담 1500건 돌파…법률・심리・교육까지 노동자 전방위 지원 센터가 개소 후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은 ‘취약노동계층 법률 지원’이다. 법무법인 시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취약계층 노동자의 법률지원을 위해 노무사를 채용해 2022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1,547건의 노동법률상담과 143건의 사건대리 및 권리구제를 실시했다. 또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사업주가 알아야 할 노동기초상식’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으며, 장기요양기관장・미용업원장 등 업종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에게 책을 통한 위로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0일 오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마음심(心)터 도서관에서 ‘독서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과 병원을 공공 문화·건강 자원으로 연계해 치유 중심의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독서문화복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병원 내 도서 기증,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건강정보 콘텐츠, 건강강좌,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는 신간과 심리·치유 중심 도서 100여 권을 병원에 비치하고, 10월부터는 그림책 치료와 독후활동을 결합한 ‘치유 독서 프로그램’을 병원 내에서 직접 운영해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한다. 박계근 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병원, 도서관,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엽 중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