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은 12일(목),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후보 추천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기초단체장 공천 접수 결과 광명시장 선거구에는 김정호 의원이 단독으로 접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르면 오는 4월 초순경 공천 확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김정호 의원은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거쳐 현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김 의원은 이번 후보자 추천 신청과 관련해 “정당의 공식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김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구체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을 시사했다. 한편, 국민의힘의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절차는 당의 심사 및 내부 의결 과정을 거쳐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방식은 당의 결정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0년째 표류 중인 ‘경기국제공항 건설 및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행정의 무능과 회피가 갈등을 키웠다”며 이른바 ‘양기대식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양 예비후보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은 ‘희망 고문’을 당하고 화성은 일방적 희생을 강요받는 상황을 끝내겠다”라며 실행할 수 있는 4대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지난 시간은 ‘검토’와 ‘용역’의 반복이었다”며 “갈등을 방치하는 것은 정치적 직무 유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가 내건 해법의 핵심은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현장 소통’이다. 그는 수원 군 공항 부지 개발로 발생하는 약 3조~5조 원 규모의 이익을 경기도나 수원시가 독점하지 않고 화성시 발전 기금으로 편성해 전액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화성 서남부권의 도로·철도망을 확충하고, 글로벌 스마트 배후 단지 조성 및 시민 복지 연금 등에 투입해 수원과 화성을 하나의 ‘경제 공동체’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갈등 조율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찬반 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5자 상생 협의체’를 즉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콘텐츠산업협의회와 함께 ‘K-콘텐츠 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현장의 근로환경 문제와 제도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희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상집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가 발제를 맡아 K-콘텐츠 산업 근로환경의 현황과 구조적 문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이수용 김앤장법률사무소 노무사, 김인근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자문노무사, 신종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사무국장, 최승훈 K-콘텐츠산업협의회 간사, 최태영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업1국장, 이영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장, 한진선 고용노동부 임금시간정책과장이 토론에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콘텐츠 산업이 프로젝트 중심 제작 구조와 창작·성과 중심 노동 특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현행 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 ( 경기 광명을 , 보건복지위원회 ) 은 국내입양 절차 중 아동의 임시양육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예비양부모 . 친생부모 또는 형제자매 등 동거인 간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한 ‘ 입양가정 개인정보 보호법 ’( 「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 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 현행법에 따르면 가정법원이 입양 허가를 하기 전 임시양육결정을 내릴 경우 , 예비양부모가 아동의 임시후견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이 과정에서 예비양부모는 아동의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데 , 이때 증명서에 기재된 친생부모나 형제자매 등 동거인의 성명 , 주소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 특히 2025 년 7 월 관련 제도 신설 이후 현재까지 누적 83 개 가정이 임시양육을 거쳤으며 , 현재도 17 개 가정이 이 과정을 진행 중에 있어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불안감은 입양 현장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실제로 친생부모가 아동의 증명서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아동을 보호 중인 예비양부모의 정보를 열람하게 되는 사례도 발생할 수 있어 , 양측 모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2일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과 함께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3차 회의’를 열고, 중점점검 대상에 급경사지를 추가하는 등 보완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3차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점검관련 보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중점점검대상을 확정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과 중장기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기존 중점점검 대상인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안전보행, 저수지, 빗물받이 등에 급경사지 점검 대책을 추가했다. 급경사지 중 D·E등급 시설에 대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정밀점검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재정 여건상 시군 단독 추진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예산 투입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직접 챙길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침수위험 1순위 대상에 대해 침수 방지시설 100% 설치를 목표로 현장점검과 재정지원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하차도는 도내 299개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등 83개 종목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포항시, 경주시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 경주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의 접수인원은 약 4천5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긴급 주민대피 상황에 대비해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시군 읍면동 경보담당 직원들의 재난경보 대응 체계와 현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 사항 안내 ▲재난상황 시 경보발령 체계와 작동요령 숙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현장에 설치된 동일한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1:1 실습방식과 사례중심 상황대처 교육 진행으로 대형 재난대비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 경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