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다함께품 협동조합이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후불제 상조회사와 손을 잡았다. 협동조합은 지난 5월 13일, 후불제 장례 서비스 전문업체 더조은상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합원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장례·상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더조은상조는 투명한 후불제 장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전문 상조회사로, 선불식 상조상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함께품 협동조합 조합원과 회원사들은 표준 장례상품 이용 시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은 물론, 합리적인 비용의 장례 서비스와 다양한 부가 지원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조합원과 그 가족이 갑작스러운 장례 상황에서도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이고 품질 높은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동조합형 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조은상조는 전국 단위의 장례 네트워크와 전문 장례지도사를 보유하고 있어, 지역에 관계없이 균질한 장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장례가 모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이 김선교 국회의원을 기소한 것과 관련해, 해당 기소가 사실에 기초한 수사가 아니라 허위 전제를 앞세운 정치공작이었음이 드러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검은 김선교 의원과 김건희 여사 일가의 첫 만남 시점을 2016년 6월로 특정하고, 이를 핵심 전제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며 해당 내용을 수사 기록과 공문서에 반복 기재해 기소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전제 자체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수사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김선교 의원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명함 저장 애플리케이션에 김진우 씨의 명함이 2014년 8월 25일 저장돼 있었던 기록이 확인됐다. 이는 김선교 의원이 양평군수 재임 시절 이미 김진우 씨를 인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기록으로, 특검이 주장해 온 ‘2016년 첫 만남’이라는 핵심 수사 전제를 정면으로 뒤집는 정황이다. 대변인단은 특히 해당 기록이 김선교 의원 본인의 휴대전화에 존재했던 정보라는 점에 주목하며, 특검이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분석 과정에서 이를 확인했거나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청송사과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한 가공제품 3종 ‘청송사과김’, ‘애플블리스’, ‘예쁘니까 사과해’를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들은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연구·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 출원, 기술이전, 시제품 평가 등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완성됐으며, 특히 청송 풋사과를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기술로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2월 판매자 모집공고를 통해 소노벨 청송, 해뜨는농장, 까치가족을 판매업체로 선정했다. 소노벨 청송은 굿앤굿스 마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 해뜨는농장은 관광객 대상 오프라인 판매와 사이소몰 등 온라인 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다. 까치가족은 유튜브 홍보와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판매에 나선다. ‘청송사과김’은 ‘풋사과 소금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2025년 6월 한국맥꾸룸과의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생산된 풋사과소금을 사용해 제조됐다. 사과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감칠맛이 특징이며, 가격은 1박스(12봉) 2만 원이다. ‘애플블리스’는 ‘풋사과 식초 과립 및 이의 용도’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산본감리교회는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기탁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사전 조사하여 맞춤형 크리스마스 선물(300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후원에 감사를 전하며, “민간이 주도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본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산본감리교회 김성태 목사는 “크리스마스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절기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진행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영양 특성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총 9개 강좌를 운영해 126명의 신규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주요 강좌로는 ▲20세 이상 성인을 위한 ‘소하건강밥상의 날’,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영양담은 한 끼 뚝딱 요리교실’, ▲영양사의 건강 이론 강의 후 간단한 실습교육을 진행하는 ‘간단한 건강 레시피’ 등을 운영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 구성과 조리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영양 관리법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익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영양교육은 세대별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행정수요 변화에 맞춰 조직과 인력을 재설계해 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조직운영 실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재난안전·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 우수 지방정부로도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의 조직운영 우수사례 확산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광명시는 자체 조직진단을 거쳐 인력 재배치 달성률을 평가하는 ‘실적 부문’에서 상위 10개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조직·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조직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며 조직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행정수요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조직 재설계가 있었다. 광명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별 업무량과 기능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행정 쇠퇴 기능은 축소하고, 유사 기능은 통폐합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밀도를 높였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이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제도가 개편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면허를 반납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지역화폐 10만원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했으나, 2026년부터는 실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개편 내용에 따르면, 일반 면허 반납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고,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가입 서류 등 만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는 경우에는 지역화폐 2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실운전 증빙자에 대한 20만원 지원은 국비 예산 소진 시까지만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을 하던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린 제307회 정례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집행기관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총무경제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관행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 가운데 성과가 미흡하다고 판단된 사업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실시하고, 정책적 효과와 시민 체감도가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개선을 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시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관련 부서들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동훈 위원장은 “우리시 지역산업 생태계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력과 유기적인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양시의회는 지난 10월 제306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내에서 생산·제조되는 상품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오산시 함께자람센터 5호점·11호점·14호점 이용 아동들이 정성껏 모은 저금통 65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각 센터 이용 아동들이 스스로 모은 저금통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함께자람센터 5·11·14호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아이들이 마음을 모아 저금통을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작은 손으로 큰 나눔을 실천해 준 함께자람센터 아이들과 지도교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함께자람센터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조성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간으로,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뉴팀즈 주식회사와 함께 추진한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2025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청년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산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시는 총 96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자기이해,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탐방, 소셜다이닝, 문화체험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계획 인원 대비 102%에 해당하는 9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5명이 수료해 97%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산시는 사업 참여 첫해에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산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보다 확대된 104명을 목표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