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유권자의 힘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됐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2월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직능인·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선출직 공직자와 사회공헌 인사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공직자들과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사들까지 총 1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과 공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우루루시민안전봉사단이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이 상은 단순한 공로 표창을 넘어, 유권자의 시선에서 선출직 공직자의 의정·행정 활동을 평가하고 민주주의의 실천 여부를 점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유권자시민행동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시민사회연합 등 직능·자영업·시민단체들과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지역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2월 11일(수), LG전자 베스트샵 철산본점(대표이사 김수옥)과 우수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수옥 대표이사, 김영준 센터장, 이재한 광명시의원이 참석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연간 100시간 이상 활동하는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LG전자 베스트샵 철산본점 제품 구매 시 전용 할인 혜택(아파트 박람회 고객 혜택과 동일한 할인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대한 실질적인 인정과 예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104,276명의 등록 자원봉사자가 활동하는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도시로, 특히 지속적·장기적으로 활동하는 우수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연간 100시간 이상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모바일을 통해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른 할인 혜택은 해당 모바일 증을 통한 확인 절차를 거쳐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자격 기준의 공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참여 동기를 높이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판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이 던진 이 질문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지방정부의 혁신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7일(토)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안성환의 도시혁신프로젝트: 판’ 출판기념회는 한 정치인의 실천적 기록을 공유하고,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안 의원이 설계한 '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안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려면 지방정부의 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역동적이고 유능한 리더십으로 지방정부의 판을 바꾸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저서‘판’은 책상 위에서 쓰인 이론서가 아니다. 3선 의원이자 광명시의장을 역임한 안 의원의 발자취는 늘 민생 현장에 있었다. 위험한 등굣길의 아이들, 출퇴근 전쟁을 치르는 직장인, 매출 감소로 시름하는 소상공인,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까지... 그는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1일에 열린 2026년도 상반기 경기도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희귀질환자 지원 정책 확대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의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희귀질환자 지원 예산 5천만 원을 편성해 ‘빛나는 당신을 위한 하루의 쉼’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치료비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희귀질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공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심리적 위로와 연대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역시 경기도의료원이 공기관 위탁 형태로 사업을 이어받아 희귀질환자 정담회와 자조모임 운영 등 심리ㆍ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재활의학과가 설치된 4개 병원을 중심으로 재활치료 시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성 의원은 “한정된 예산이지만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며 “희귀질환 경기남부권역 거점센터인 아주대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책 보완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이 어제(8일 일요일) 오후 4시,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카페 가우디에서 저서 <진심과 도전>의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양이원영 전 의원의 지난 의정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정치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입구부터 관객들이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 지역 정계와 시민사회 망라한 화려한 내빈 구성 이날 북콘서트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오경 국회의원, 김남희 국회의원, 안성환 시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등 지역의 핵심 정치인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뿌리인 호남향우회, 영남향우회, 강원향우회 회장단이 나란히 참석하여 양이원영 전 의원을 향한 두터운 신망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지역 내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 민주당 현역 의원 다수 축하 영상 및 가족들의 응원 눈길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한 동료 정치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쏟아졌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남인순 국회의원을 비롯한 총 15명의 현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직능인·경제인·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선출직 공직자와 사회공헌 인사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공직자들과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사들까지 총 1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과 공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우루루시민안전봉사단 구필회 단장이 사회공헌대상을 수상을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유권자시민행동은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국시민사회연합 등 직능·자영업·시민단체들과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됐다.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우루루시민안전봉사단의 구필회 단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현장에서 함께한 단원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0일(화)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 사업과 관련하여, “단순한 영상 확보를 넘어 도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유종상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위성은 발사 자체보다 촬영된 영상을 실제 도정 업무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며 생산된 기후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부서별 수요 조사가 선행됐는지 묻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협업 체계의 구체적인 수립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발사 예정인 ‘기후위성 2호기’의 성능에 대해서도 질문을 이어갔다. 유종상 의원은 “2호기의 주요 역할이 메탄 배출원 관측과 감축 정책 마련인데, 과연 개별 축산 농가나 쓰레기 매립지 수준의 미세한 배출원까지 식별할 수 있는 정밀도를 갖췄느냐”며 기술적 실효성을 점검했다. 또한 고해상도 광학 관측 중심인 1호기와 메탄 관측 중심인 2호기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설명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인 ‘실시간성’에 대한 지적도 이어갔다. 유종상 의원은 “현재 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국회의원, 경기 여주시·양평군)는, 12일 국무총리실 자문기구인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광장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마당’에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타당성 검토를 토론 의제로 삼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가 전략사업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시도이며, 대통령과 총리가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김선교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지정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계획을 승인했으며, 사법부 역시 승인 과정의 적법성을 인정한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미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고 토지 보상과 사업 추진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총리실 산하 기구가 다시 ‘타당성 검토’를 논의하겠다는 것은 정부 스스로 정책 신뢰를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무총리실 자문기구가 국가 전략사업의 정당성을 다시 논쟁 대상으로 삼는 것은 단순한 토론을 넘어 국가 정책의 권위와 연속성을 훼손하는 문제”라며 “이러한 움직임이 대통령과 총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국민이 납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교 위원장은 특히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0일 열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가입자가 174만 명을 돌파한 ‘기후행동 기회소득(이하 기행기소)’ 앱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보안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리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유종상 의원은 최근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언급하며, 기행기소 앱의 보안 수준을 상세히 살폈다. 유종상 의원은 “174만 명의 방대한 데이터가 모인 만큼, 보안 사고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경기도 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번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선제적인 정보 보호 대책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견고히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텀블러 사용 리워드 적립 방식의 개선을 제안했다. 현재 ‘텀블러 할인 카페’로 국한된 적립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카페에도 인증용 QR 코드를 배포하고 할인 여부와 관계없이 실천 사실만으로 리워드를 적립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탄소 중립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제언이다. 사업의 내실화와 관련해서는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