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4년 전 여러분과 함께 승리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1,460일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멈추지 않는 광명의 변화, 유종상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지난 3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은 유종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의 지난 의정활동을 결산하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민·김용성 도의원, 정영식·현충열 시의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영상을 통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김남희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지였다. 국회 일정 중 시간을 쪼개 달려왔다는 김 의원은 축사에서 유 의원의 ‘현장 밀착형’ 행보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광명 지역 활동 중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유종상 의원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신뢰의 목소리였다”며, “최근 지역 현안이 불거졌을 때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유 의원의 모습에서 깊은 진정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의 지정기탁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된 지정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정기총회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되어, 기부와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은 안양을 비롯한 지역의 기업인과 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정장학생은 2명의 대학생으로 1인당 2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두 학생 모두 자신의 학업을 충실히 이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생들이다. 이재화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회원들과 뜻을 모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뒤를 받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올해 1월 29만 7천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천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 교육, 보육, 복지 등 도시 전반의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새로 유입된 시민이 안정적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부곡동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최근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 시설과 관련하여,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 한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 시설 공사비 비중이 커지면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그늘막 등 휴게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 의원은 부서 관계자에게 주민들의 불편을 전달하며 “추후 경기도와의 매칭 사업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하여 조속히 시민 휴게 공간을 보완해달라”고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한 의원은 또, “공공시설은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느냐가 본질”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적재적소에 적정 예산이 투입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 초기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아동이다. 지원 규모는 약 2천 명으로, 학생 1인당 10만 원을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으로 지급한다. 보호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서적과 문구, 안경, 의류, 신발, 가방 등 지정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부 사용처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가정 모두에게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입학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청춘산악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긴급 위기가구 생계 지원,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고독·고립 위험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일 계획이다. 이번 기탁은 오산청춘산악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산청춘산악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탁은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는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처리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 감축과 처리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일반 세대다.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감량기 구입 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품목은 가열·건조(분쇄)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케이(K)마크·큐(Q)마크·단체표준·환경표지 인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싱크대 부착형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할 수 있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오리로 703,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층)를 방문하거나 메일로 제출하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랜선 텃밭을 부탁해 1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랜선 텃밭을 부탁해’는 식생활 개선 교육의 하나로, 체험관에서 운영 중인 텃밭을 분양받아 어린이들이 채소를 관찰하고, 수확하면서 ▲편식 예방 ▲건강한 식습관 형성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 효과를 얻도록 마련됐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가정으로 3월 11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30가정을 모집한다. 올해 1차 작물은 ‘감자’를 주제로 ▲우리가족 텃밭 이름 짓기 ▲감자야! 쑥쑥 자라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보고 수확을 해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3월 수시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은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무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직렬별 승진소요연수와 업무 성과 등을 반영해 직렬 간 균형을 고려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7급 20명, 8급 38명, 9급 59명이 상위 직급으로 승진했으며, 이날 임용식에는 6급 이하 승진자 87명이 참석해 임용장을 받았다. 수여식에서는 조 시장이 직접 임용장을 전달하고 승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단체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승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승진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승진은 그간의 노고가 담긴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시정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충실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