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아름채노인대학이 3월 24일 아름채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입학생 164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배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으며,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노인대학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또한, 노인대학을 통해 교양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친구들과 소통하며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름채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건강·교양·문화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아름채노인대학에서 다양한 교육과 함께 현장 체험 학습도 즐기시면서 건강한 노후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1인 가구의 건강과 관계 회복을 돕는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는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전문코치와 함께하는 ‘런천미터(RUN 1000M) 러닝크루’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어나는 1인 가구의 고립감과 건강관리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뛰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뒀다. ‘런천미터 러닝크루’는 3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 2회 진행하며, 총 24회차로 구성했다. 활동은 광명시 주요 러닝코스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전문코치가 참여하는 맞춤형 코칭 8회와 참여자 중심의 자율 그룹 러닝 16회로 꾸렸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구분해 세대별 공감대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인 가구가 겪는 외로움과 건강관리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으로 바쁜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자각 증상이 없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측정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지속적인 관리 방법과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수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시는 일자리 박람회와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와 연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과정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와 더불어 ‘바른맛 교육’, ‘밥그릇 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부모의 성장을 돕는 평생학습을 시작했다. 시는 24일 부모의 삶과 관계를 돌아보고 공감 역량을 키우는 ‘광명 부모 삶·공감 행복학교’ 부모성장세미나를 개강했다. 이번 부모성장세미나는 자녀 양육 방법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나아가, 부모로 살아가는 삶 자체를 성찰하고 관계와 소통의 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특강과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부모의 삶과 역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 자녀와의 관계와 소통 방식 등을 주제로 8주 동안 깊이 있는 배움과 대화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학습공동체를 이루며 부모로서의 성찰과 성장을 함께 쌓아가게 된다. 시민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아침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저녁반은 현재 모집 중이며 오는 4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 교육의 출발점은 부모의 삶과 태도에서 시작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와 문화이해 증진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홍콩 학교 2개교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국제교류는 2026 군포의왕 국제교류협력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학생 참여 중심 교류 활동으로, 홍콩 Shap Pat Heung Rural Committee Kung Yik She Primary School와 홍콩 ELCHK Lutheran Academy 학생 및 교직원이 군포의왕 지역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3월 24일 둔전초등학교에서는 홍콩 Shap Pat Heung Rural Committee Kung Yik She Primary School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명이 방문해 학교 견학을 진행하고 양궁과 컬링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어 3월 25일 수리중학교에서는 홍콩 ELCHK Lutheran Academy 학생과 교직원 등 34명이 방문해 환영식과 학교 소개를 시작으로 수리중학교 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능력과 협력체계, 대응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평가는 전시·테러·복합재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경기소방은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2회 연속 평가 1위를 기록했다. 테러, 대형 재난 상황 등을 동시에 가정해 군·경·지자체가 공동 대응하는 국가 단위 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에서 경기소방은 실제훈련 23개소에 참여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휘체계를 일원화했다. 또한 경기도 소방정보통신망을 활용한 통합방위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민·관·군·경·소방이 동시에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기소방은 비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 이는 겨울철 대책기간(∼3월 15일)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은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대응·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면·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관리·지원’ 3단계로 구분하여 이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2만8천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수립·공표하고, 이행 성과를 다음 연도에 평가받는 제도다. 시는 이번 공시를 통해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일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 시흥’을 2026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단지 고용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기업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부적으로는 총 495개 일자리 사업에 3,222억 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7,886명 ▲직업능력개발훈련 1,058명 ▲고용서비스 1만1,306명 ▲창업 및 기업 지원을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등 공공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가 봄 시즌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흥시티투어 2층 버스’의 단체 할인 이벤트를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봄철 나들이 수요 증가에 맞춰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기존 이용권 외에 ‘1회권(3천 원)’을 새롭게 도입했다. 15인 이상 단체 예약자 또는 투어패스 등 관광 연계 상품 이용 시에는 1회권을 2천 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봄철 단체 나들이를 계획 중인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티투어 2층 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회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이용객들은 낮 시간대 서해안 풍경과 낙조, 야간 도심 경관까지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시간대별로 만끽할 수 있다. 시흥시티투어 2층 버스는 평일 주간 시간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