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시청에서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관내 어린이집 정년 퇴직자를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위해 헌신해 온 퇴직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간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 회장과 동료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원장 및 교사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퇴직 원장 및 교사들은“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인생의 가장 큰 보람이었다”라며“현장을 떠나지만, 앞으로도 아이들과 안산시 보육 발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주신 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보육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보육교사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시민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무료법률 상담실 변리사 상담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일상 법률문제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변리사 상담’은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등 지식재산권(IP) 관련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위원으로는 ▲박해준(특허법인 무한) ▲성익재(화인 특허법률사무소) ▲손정은(특허법인 신우) ▲장성(다감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등 4명이 위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식재산권이 자산이 되는 시대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상담 서비스가 안산시의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 등 영세 사업체의 권익 보호를 넘어 시의 지식재산 역량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리사 상담은 매월 1~4째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4일 고척우드산업이 방문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1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과림동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척우드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승윤 고척우드산업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척우드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등 관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협약공동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단체는 상호 역할을 분담해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했으며,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통해 복지 지원의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지속해 온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라며 “그간 축적된 경험을 살려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석ㆍ송영미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각 단체에 거듭 감사드린다. 든든한 복지 지원 체계가 자리 잡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은 오는 2월 4일(화)과 7일(금), 두 차례에 걸쳐 ‘2025 김남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김남희 의원이 지난 1년간 국회와 지역 현장에서 펼쳐온 의정활동과 입법 성과, 그리고 광명시의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희 의원은 제22대 국회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초선 131명 중 1위를 기록했으며(국회사무처, 2025.8.31 기준), 특히 18년 만의 국민연금 개혁, 영케어러 지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범죄 피해자 권리 강화 등 민생과 돌봄 중심의 입법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복지·돌봄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국정감사에서는 통합돌봄, 의료·복지 현안 등에서 잇따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의정보고회에서는 ▲입법 성과와 국회 활동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 참여 내용 ▲신천~하안~신림선, 신안산선 등 광명 교통 인프라 추진 현황 ▲통합돌봄과 교육·정주 여건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신촌동)은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학부모이고, 한 아이의 엄마”라며,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입학 과정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문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현장에서는 정장형 교복의 불편함으로 인해 체육복이나 생활복 착용이 일상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복 지원은 여전히 정장형 교복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며, 생활복과 체육복을 실질적으로 선택하기 어려운 지원 구조의 한계를 언급했다. 이어 “졸업식 때 교복을 입어야 한다는 관행이 변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졸업 가운 착용 등 대안적 방식 검토와 함께 학교별 교복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편안한 디자인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조 의원은 “좋은 취지의 교복 지원 사업이 ‘예산 낭비’라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오늘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도시로 탈바꿈했다. 다산신도시는 GH가 조성한 경기 남부의 ‘광교신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 잡았다. 도시 곳곳에는 GH만의 차별화된 공간철학이 스며들어 있다.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GH는 사업 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뇌기능 및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뇌튼튼 뜨개교실’을 지난 3일 재개했다고 밝혔다. ‘뇌튼튼 뜨개교실’은 중앙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뜨개 활동을 통해 소근육과 두뇌를 자극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치매 예방과 정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총 7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수세미와 목도리 등 870여 개의 작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뜨개질을 하면서 손도 많이 움직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하루하루가 즐거워졌다”며 “내가 만든 물건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뇌튼튼 뜨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