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도청 이전 10주년 기념, 안동·예천 사상 첫 공동 개최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과 예천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며,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구호로 내걸었다. 총 30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 12,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예천 및 관외 경기장 등 총 37개소에서 열전 이번 대회는 안동시 20개 경기장(18개 종목)과 예천군 13개 경기장(10개 종목)을 비롯해 포항·김천·구미 등 관외 경기장 4개소까지 총 37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배구와 축구는 안동과 예천 두 지역 경기장을 모두 활용하며, 안동에서는 레슬링·롤러 등이, 예천에서는 궁도·배드민턴·씨름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검도, 유도, 골프, 농구, 사이클 일부 종목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말부터 사전 경기로 치러져 대회 분위기를 미리 고조시킬 전망이다. 광장에서 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농업인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는 환경 보호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지난 3월 22일 산현동에 있는 공동학습포에서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월 22일 진행된 농촌지도자회 공동학습포 감자 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농촌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작물 재배 과정에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등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해당 실천 방안을 적용한 공동학습포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권찬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 회장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해 농자재와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며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총 22명이 참석해 2026년 동 단위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신원철 협의회장과 정영미 복지정책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인지 교육 영상 시청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사업계획 공유 ▲동 마을건강복지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동 협의체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원철 협의회장은 “올해도 각 동에서 지역 복지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동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는 시흥시 20개 동 민간위원장으로 구성된 네트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3일 봉화군 봉성면에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여 봉화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지방정부가 주도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스마트팜 도입이 시급한 농업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돼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부터 3년간 245억 원을 투입하여 3.6ha 규모로 조성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온・습도, CO2 농도, 일조량 등을 조절하여 농산물 재배에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유지하고 운영비 절감을 위해 공기열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한 최첨단 시설이다. 올해 1월 입주를 마친 21명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과정 수료생과 지역 농업인은 서류 평가와 심층 면접 등 엄격한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현재 딸기와 토마토 재배 등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돌입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15일간 경북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한 장기 전문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촌 정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임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 과정은 ▲임업인 스타트업 ▲임산물 가공 제품화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경영 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산림 청년을 잡(JOB)아라 로 구성되며, 과정별 100시간의 이론·실습·현장견학을 병행한 실무형 교육으로 편성했다. 교육 기간은 4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5개월간이며, 청송군 소재 산림분야 전문교육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운영된다. 교육비 및 숙식비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서관은 3월 24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영화감독 권오광을 초청해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콘텐츠의 변주, 영화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주제로, 영화라는 예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창작의 비밀을 탐구하며, 영화 감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도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 문인 작가와 예술가들을 조명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경북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그 첫 문을 여는 이번 강연에는 영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권오광 감독을 초청하여,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인문학적 깊이와 예술적 매력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권오광 감독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의 의미, 사회의 흐름, 그리고 시대정신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왔다. '타짜:원 아이드 잭', '돌연변이' 등에서 보여준 독창적 개성과 실험적 시도는 그의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세이프'로 칸영화제 단편부문 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대구시와 공동으로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 지정을 신청했다. 도는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따라 과감히 혁신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등 고등교육 분야 규제특례를 통해 지방대학의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 개선 등 고등교육 혁신을 지원하기 위하여 조성된 지역으로 지정 시 최대 6년간(4+2) 특례를 적용받는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앞서 경북 소재 국립경국대, 대구한의대, 한동대 및 대구 소재 경북대 등 4개 대학 6개 분야에서 특화지역으로 기 지정받았다. 양 시도는 이번 추가 변경 지정을 통해 우수연구자 초빙을 위한 비전임교원의 정년기준(65세) 예외 적용, 대학이 건축물 또는 토지를 임차하여 사용하는 경우 단일 교지로 인정,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기준 완화, 일반대와 전문대 통합 대학의 전문학사 학위 수여 허용 등 총 14개 규제특례를 요청했다. 특화지역 지정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 발표되며, 빠르면 2학기부터는 해당 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홍익관에서 교육감 주재로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실행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교육감이 직접 주도하는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정책 이행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기관장 중심의 청렴 책임 강화 △실행 중심 정책 전환 △현장 체감도 개선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청렴은 기관장의 실천 의지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획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히며, 실천 중심의 정책 운용을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 예방 관리 체계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8개 과제와 45개 실행계획이 논의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원의 AI 융합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수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화 AI․디지털 융합 교육 설계 및 평가 자료집(G-AID, Gyeongbuk Advancing Instructional Design)’을 개발해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교육부 ‘2025 AIEDA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북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으로 ‘AIEDAP 경북 권역 사업지원단(경북대학교)’을 운영해 개발했다. 특히 3개 지역 현장 교원 46명이 직접 기획과 집필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AID 자료집에는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연계 AI 융합 교수학습과정안 및 평가 자료 42종이 수록됐다. 교사들이 학교급과 교육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과 AI 융합 △교과 간 융합 △지역․현장 특성 기반 융합 △학년별 맞춤 융합 △AI․디지털 개념 기반 융합 등 5개 영역으로 체계화했다. 이번 자료집을 통해 도내 초․중․고 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 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제작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관리 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단계적 준비의 하나로,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회계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다른 회계 용어와 예산 항목을 비교․정리하고, 유치원 회계 기준을 준용한 어린이집 회계 운영 표준 가이드를 사례 중심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정 업무 처리의 혼선을 줄이고 어린이집 회계 실무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실효성 있는 길라잡이 제작을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학교회계 실무 경력자, 지자체 어린이집 담당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한다. TF는 3월 20일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집중 협의를 거쳐 집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