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 가치를 실현할 ‘사회연대경제’ 주역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업’은 지역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초기 창업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기초과정 6차시와 심화과정 6차시 등 총 12차시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 및 조직에 대한 이해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 선정 및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등으로,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초과정 수료자 및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은 실질적인 사업화에 집중한다. ▲사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3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원일만 지사의 손녀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이에 금번 정부에서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포상을 전수 받은 유족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포상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故유영곤 지사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 70여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공적이 있다. 유 지사의 자녀는 “늦었지만 조국이 선조의 희생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후손으로서 잊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오는 10일까지 ‘2026년 부천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 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할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비기업’은 가뭄에 내리는 단비처럼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로, 부천시가 육성하는 대표 창업 모델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6개 내외 팀을 선발해 창업보조금과 사무 공간, 맞춤형 멘토링 등 초기 창업가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간소화된 신청 절차를 도입해 초기 창업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핵심 아이디어를 담은 ‘One-Page(1쪽)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청자 전원이 3월 18일과 3월 24일 개최하는 ‘창업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워크숍을 통해 각 분야 전문 멘토진의 그룹 멘토링을 제공하고, 지원자의 초기 아이디어가 실전형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기업별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올해부터 원미·소사·오정 3개 구 청년공간 운영을 강화해 청년 참여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거주지 인근에서 배우고 교류하며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이에 따라 그간 단계적으로 확충한 3개 구 청년공간을 ‘생활권 중심 정책 거점’으로 육성하고, 청년이 거주지 인근에서 배우고 교류하며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천 청년공간은 모임 공간 대관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책 정보 제공, 소통·교류 기능을 갖춘 복합 플랫폼이다. 오정청년공간은 원데이 프로그램과 청년 모임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소사청년공간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1인 출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미청정구역은 메이커 장비 활용 교육과 디지털 드로잉 실습을 지원해 공간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특화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공간 간 연계 운영을 강화해 청년이 거주 구와 관계없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고, 이용 청년 설문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시간과 프로그램도 지속 보완한다. 아울러 청년과 실무자, 전문가가 함께하는 ‘청년공간 운영 전담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그린센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재의 처리 방식을 매립 방식에서 재활용 체계로 전환하여, 시흥시 예산 절감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흥그린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정안전회의를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책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다. 특히 기존 매립 방식 위주의 비산재 처리를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았다. 매립으로 폐기되던 비산재가, 협력업체를 통해 건축용 골재로 재활용되면서 버려지는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운영방식 개선은 매립 방식 대비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등 시흥시의 환경적‧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토양 및 수질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소각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폐기물의 효과적인 처리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혁신적인 운영 개선과 자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계획 반영을 거쳐 2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학교에 방치돼 있던 미사용 노후 냉난방시설을 철거·매각해 약 1억 8000만원의 재원을 확보하며 교육재정 확충과 안전 확보, 공간개선이라는 3가지 성과를 거뒀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는 최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중앙식 냉난방시설 등 사용이 중단된 설비를 전수 조사한 뒤, 철거부터 매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개별 냉난방 방식으로 전환된 이후 지하 기계실이나 옥상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설비는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학교 공간 활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고철 등 불용 자재는 공개 매각 절차를 거쳐 약 1억 8000만원의 매각대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학교시설개선과 교육환경 정비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단순 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감정평가, 매각 절차, 현장 감독까지 교육지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사용 설비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산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3일 ‘2026학년도 경기봄날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 재학생 51명과 신입생 37명(초등과정 10명, 중학과정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내 인생에 새로 온 봄’을 주제로 배움의 길에 새롭게 나선 성인 학습자들의 용기와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교장선생님(류영신 관장) 인사말씀, 학생증 증정식, 학생대표 환영사, 담임 및 직원 소개,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학과 초등 급별 및 단체 기념촬영 후 각 반으로 이동해 안내교육을 이어갔다. 입학생들은 삶의 무게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용기를 내어 교실 문을 두드린 학습자들로 학교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업 지속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봄날학교 교표와 학습자 이름이 새겨진 학생증을 직접 목에 걸어 주는 시간을 마련해 학습자들이 학교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배움의 여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학습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3일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재무·경제, 건강·웰빙 등 총 6개 분야 2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총 487명이 신청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최종 등록을 완료한 320명의 수강생은 3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8주간의 교육 여정을 함께한다. 금관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개강식은 개강 경과보고와 교육 성과 동영상 감상,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젊은 당뇨 시대, 혈당은 장바구니에서 결정된다!’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센터 ‘빛나는 열린교실’ 2기 강사인 고정순 임상영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고 강사는 만성염증과 당뇨 질환이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현명한 식품 선택법과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저당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특강과 상반기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가 인생 후반기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3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3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유관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의 윷놀이 대항전이 펼쳐졌다. 커다란 윷가락이 공중에 던져질 때마다 주민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 이어 제기차기와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군채 회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던진 윷가락처럼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윷놀이 대회가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광명3동을 만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