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도와 시군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청렴 선포식과 직무역량 강화 정기교육을 했다. 교육은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과 푸드트럭 일반음식점 제도 등 ‘식품위생법’ 최신 개정사항과 현장 계도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소통 요령에 대해 진행했다. 이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해 청렴한 업무 수행을 약속하면서 자긍심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되는 민간 감시 인력으로 도민의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계도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식중독 예방 등의 홍보활동도 수행하는 지역의 위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한다.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31개 시·군 총 1,300여 명으로 이 중 도 소속 감시원은 올해 3월 신규 3명, 재위촉 34명을 포함해 총 48명이 활동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감시원 한 분 한 분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식품안전 청렴 활동이 곧 경기도 식품안전의 신뢰”라며 “청렴선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3월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12번 환기구 인근 염수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염분 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농번기 전 시설 안전성을 확보해 농작물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하중동 일대 12번 환기구 주변에서는 과거 공사 중 염분 성분의 유출지하수 누출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유출관로 점검, 배수시설 기능 검증, 영구 시설 구축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장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사업시행자 및 건설사 관계자, 염수피해 대책위원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공사로부터 임시 염수 배수관로 설치 현황과 영구 염수 배수관로 설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과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후 12번 환기구 인근의 배수관, 수중펌프, 압송펌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작동 상태와 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4일 2026년 신학기 개학맞이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26일 ‘아이 먼저’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유해환경 점검은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군청이 함께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학기 초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집중 점검 단속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시설 설치금지 행위 및 위반 점검 △ 신·변종 업소, 문화유통업소(일반게임제공업소, 노래연습장 등)의 불법 영업 행위 등 점검 △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집중 점검 등으로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점검과 더불어 아이의 안전・건강・정서・성장을 먼저 생각하자는 취지로 “아이 정서 먼저”“안전한 등하교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하여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하여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인재개발원(원장 우광진)은 한국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과 공동으로 3월 26일 인재개발원 내 강의실에서 직원과 교육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한복 입는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한복진흥원(상주시 함창읍 소재)이 2025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일상생활 속에서 한복을 자연스럽게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것으로 금년에는 상주교육지원청에 이어 3월 행사로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특히, 상주 명주정원(대표 이민주)이 직접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명주 한복의 제작, 생산부터 천연염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한복 전문가 시연을 통해 올바르게 한복을 입는 방법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도 인재개발원은 K-한류의 중심인 한복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교육에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과정(6월 15~16일, 2일)을 개설하여,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인 여우곰채널 운영자(대표 최은지)와 협업하여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통해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의 멋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nbs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상‧섬진강 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환경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여 오염총량관리제도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유역 단위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지속적인 수질 개선과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제도이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낙동강유역의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정책 추진을 통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지역 내 오염원관리 강화, 과학적 수질관리 기반구축, 관계기관 협력, 단위유역 정밀원인분석 등을 통해 단위유역 내 수질악화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대책을 수립함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월 26일(목)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 등 6명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향후, 의회간 우호교류 체결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단은 히로시마현 일한우호촉진의원연맹 소속 의원들로, 2024년 5월에도 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히로시마현 부지사와 함께 경상북도를 방문하는 등 의회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 의회를 방문하는 등 양 지자체와 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황명석 권한대행은“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지속되어 왔다.”며, “앞으로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카모토 타카시 의회 의장은 “경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6일~27일 1박 2일간 영덕 파나크에서 도 및 22개 시·군 하천업무 담당 과장과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하천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잦아진 극한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환경부와 경상북도 주요 하천정책 방향을 현장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시‧군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기후 위기에 대비한 홍수 예방 대책과 홍수방어 우선순위 설정, 경북 지역 댐 건설 추진 현황,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안심하천 조성 사업 등 기후부 2026년 하천분야 주요 정책 설명에 이어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을 설명했다. 특히, ▲깨끗한 하천을 도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 ▲제4차 지방하천정비사업 종합계획 수립 등 주요 과제들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알차게 구성했다. 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6일 도청 창신실에서 ‘AI 돌봄 로봇 서비스 통합지원센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저출생극복본부와 어르신복지과를 비롯해 관련 분야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한 로봇 보급 확대를 넘어, 전시․체험․렌탈․교육․유지관리․원격관제․데이터 수집 및 활용까지 전주기 기능을 통합한 ‘AI 돌봄 로봇 서비스 통합지원센터’ 구축 모델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돌봄 로봇 보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로봇 활용도 저하와 운영 책임 분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통합운영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로봇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구독·임대 기반(RaaS, Robot as a Service) 운영모델을 도입하여,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고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수익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여성제대군인과 제대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가족의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대군인 지원제도 소개, 체험활동, 개별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 먼저,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여성취업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직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이어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원데이 클래스 형식의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개별상담 시간에는 전문 상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여 개인별 취업 수요와 경력에 따른 구체적인 전직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이영환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제대군인과 가족이 전직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며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학습도시 기반을 넓힌다. 시는 2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운영을 위한 학장·학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교육 비전과 학과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광명자치대학을 이끌 5개 학과장 위촉식에 이어 교육철학과 운영 기조를 점검하고, 학과별 교육과정 구상과 지역 연계 실행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과별 배움이 강의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과 현장으로 이어져 시민의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2026년 광명자치대학은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등 5개 학과로 운영한다. 각 학과는 광명시의 주요 정책 가치와 도시 비전을 반영해 구성했으며, 시민이 지역을 읽고 스스로 변화를 기획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광명자치대학은 학과별 정원 25명씩 총 125명 규모로 운영한다.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성과공유와 지역사회 연계 실천까지 이어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