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저경력 교직원과 해당 업무 경험이 부족한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업무 효율화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업무 경험을 빌려주는 인생도서관 80인’에 더해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 31명을 추가 지정해 운영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생도서관’은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공유해 업무 초보자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동료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업무용 메신저(GBee TALK)를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이 넓어 학교 현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과 소수 직렬 내 경력 편차로 인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소수 직렬 가운데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중심으로 인생도서관을 지정해 교직원이 업무용 메신저(GBee TALK)를 통해 쉽게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필요시 유선 상담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원 성장 지원 공모사업 심의를 통해 교원학습공동체, 책쓰는 교육가족, 교과교육연구회 운영 등 3개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연수와 컨설팅, 예산 집행 안내 등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세 사업을 통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의에는 영주․상주․봉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3월 ‘출장 없는 달’ 운영 취지를 반영해 현장 이해도가 높은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동일한 일시와 장소에서 3개 사업 심의를 통합 운영해 심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원학습공동체 사업에는 교육연구동아리 837팀, 수업탐구교사공동체 79팀, 수업혁신교사학습공동체 21팀 등 총 937팀이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총 579팀이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교육연구동아리 482팀, 수업탐구교사공동체 76팀, 수업혁신교사학습공동체 21팀이며, 지원금 총액은 3억 3,200만 원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교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학교 22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유휴 교실 등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학교 중심의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운영 분야는 △인문 교양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중심학교(15교) △취업․창업과 연계한 직업능력 향상 평생교육(1교) △성인 장애인의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6교) 등 세 분야로 운영되며, 총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평생교육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총 1,503명이며,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400명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유입 학생 1,503명 가운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로 진학한 학생은 총 989명으로, 지난해 971명보다 18명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마이스터고에 279명이 진학해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31.2%를 차지했으며, 특성화고에는 710명이 진학해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6.9%를 차지하는 등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로의 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일반고의 경우 타 시도에서 유입된 학생이 220명으로 타 시도로 유출된 학생 84명의 약 2.6배로 나타났으며, 자율형사립고는 유입 270명, 유출 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도 타 시도에서 경북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1,561명, 타 시도 유출 학생은 376명으로 나타나는 등 해마다 경북의 학교를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경북지역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총 2,779건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926건 수준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25년에는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총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봄철은 해빙기로 지반이 약해지고 낙엽과 습기로 인해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낙상 및 추락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경북소방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날씨 및 코스 확인 ▲등산화·스틱 등 안전장비 착용 ▲지정 등산로 이용 ▲위험 구간 통행 시 각별히 주의 ▲동행 산행 권장 ▲하산시간 준수 및 긴급상황 시 즉시 119 신고 등을 강조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산행은 사전 준비와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리한 산행과 음주 산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최근 유통 중인 봄철 다소비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 직매장 판매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이번 검사는 봄철 다소비 농산물인 냉이, 달래, 미나리 및 3월 특별관리대상 품목인 시금치, 취나물 등과 특히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을 집중 수거하여 450종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성분을 검사했다. 또한 도소매 및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직매장 유통 농산물과 변화되는 유통 방식에 발맞춰 온라인 판매 농산물까지 포함해 더욱 실질적인 검사를 위해 수거 범위를 넓혔다. 검사 결과, 봄철 다소비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리가 취약한 지역 먹거리 직매장의 판매 농산물 중 딸기, 근대, 시금치 품목에서 각 1건씩 기준치가 초과 검출됐다. 검사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했고, 관할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의 폐기 및 판매 중지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연구원 관계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했고, 3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분기 및 연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 먹는 물 중 ▲정수기 통과수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전 항목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하여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각적으로 학교에 통보하고, 부적합 판정 시 음용 중단 및 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재검사 등 필요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사)가치있는누림에서 ‘2026년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협의회에는 기존 참여 기관인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관내 대학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더해 ▲안산시 자살예방센터가 새롭게 참여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취업 지원을 넘어 우울과 고립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까지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구직 단념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자문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청년도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정책 보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 194명을 발굴하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청년의 상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시청 열린시장실에서 ‘2025년 한양대 ERICA 대학생 안산시 정책개발 교과과정(청년대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대로’는 안산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도시 콘텐츠 발굴 과제를 대학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협력 모델이다. 청년 대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2학기부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김태선·조은원·고민삼·최태랑·Ryan Jongwoo Choi·예진석 교수) 4개 강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안산시 SNS 핫플 디자인’과 ‘안산시 청년정책개발’을 주제로 100명의 한양대 ERICA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예정인 사람을 위한 다문화적응학교 운영 ▲유학생들이 직접 소개하는 맛집 SNS 운영 ▲스케치 조형물을 활용한 안산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하고 참신하면서도 정책 반영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황승준 한양대 ERICA LIONS칼리지 학장은 “이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6일 생존수영 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사계절 가족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조성한 ‘생존누리수영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존누리수영장은 기존 야외수영장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비정형의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에어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돔 내부에는 경영풀과 성인풀, 유아풀은 물론 파도풀까지 갖춰 사계절 이용 가능한 복합 수영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217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0년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과 2021년 경기First 정책공모사업 우수상으로 확보한 6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2021년 9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7월, 8,143㎡ 규모의 에어돔과 1,712㎡ 규모의 관리동 조성을 마무리했다. 안산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해 해상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