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가평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이 이달 말 실현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13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경기도 가평군) 지정 고시안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산림청은 공고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평군 전역인 8만4천366㏊(산림면적 6만8천332㏊)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10월 29일부터 해제 고시일까지다. 가평군자료에 따르면 가평군 내 소나무재선충병 현황은 2021년 4,591본에서 2025년 7만2,507본으로 5년 만에 약 16배 증가했다. 방제 예산도 2021년 8억2,800만 원에서 2025년 35억1,800만 원으로 약 4배 증가하며 가평군 재정에 부담이 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하고,가지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 할 수 있다.경기도에서는 지난 8월 양평군이 도내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돼 가평군이 지정되면 두 번째가 된다. 추미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도서관 AI 배움터 출범식’에 참석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도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출범식은 ‘일상 속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시작합니다’라는 뜻깊은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성기황 의원, 이채명 의원, 최순자 의원,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도 AI국 관계자, AI 멘토단, 시·군 도서관장 및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지만, 기술 발전 이면에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지역 간 교육 편차라는 중요한 과제가 남아있다”며,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공공도서관이 인공지능 배움터로 거듭나는 것은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AI를 누리고 ‘모두의 AI’를 실현하는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도민의 배움터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시·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에서 직원들과 갑질 예방 퀴즈를 풀고 직급·세대 간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살피는 등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추 지사는 이날 도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갑질 제로 특별 홍보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갑질 바로알기 OX퀴즈’를 풀고, 직장 내 다양한 상황에서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확인하는 ‘상황별 갑질 밸런스 게임’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하는 ‘2026 경기도 갑질 제로 홍보 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는 ‘함께 존중하고, 함께 실천하는 갑질 없는 경기도’를 주제로 직원들이 일상 속 갑질 사례를 돌아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4일 특별 홍보관에서는 감사 편지 배달, 갑질 예방 손글씨 체험, 일상 속 갑질 위험 언행 사례 공유 등 직원 참여 행사도 진행됐다. 홍보 주간 동안 도청 로비에서는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과 설명 자료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도는 청사 내 카페와 도의회 매점에서 갑질 예방 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상담을 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이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레이트 이노베이션(Great Innovation), G-SUMMIT 2026’을 주제로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추미애 지사는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바로 경기도다. 전국의 벤처기업 세 곳 중 한 곳이 경기도에 있으며 하루에만 약 195곳의 기술창업기업이 경기도에서 새로 태어나고 있다”며 “좋은 기술을 가진 기업과 가능성을 알아보는 투자자가 만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만나고, 경기도의 기업과 세계의 시장이 만나는 곳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새끼는 안에서, 어미 닭은 밖에서 껍질을 쪼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줄탁동시(啐啄同時)’를 언급하며 “경기도도 밖에서 함께 껍질을 두드리는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 규제에 가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은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영화진흥위원회 등 16개 기관 국정감사에서 K-콘텐츠 산업의 외형적 성장과 달리 창작현장에는 성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며 지원사업의 실효성과 창작자 권익 보호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임 의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큐브의 낮은 가동률과 지속적인 적자 문제를 지적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제작시설이 이른바 ‘하얀 코끼리’로 전락하지 않도록 운영 개선과 활용도 제고를 요구했다. 콘진원 해외센터에 대해서도 최근 3년간 예산이 4배로 증가했지만 뚜렷한 성과가 부족하다며 실적 중심의 관리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대기업의 불공정한 요구로 중소제작사가 20억원 규모의 제작지원을 포기한 사례를 제시하며 콘진원의 관리·감독 책임을 따져 물었다. 창작자 권익과 독립영화 지원 문제도 제기했다. 임 의원은 해외와 달리 국내 영상 출연자들이 작품 이용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업계 합의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2024년 지원작 23편이 아직 개봉하지 못한 상황을 짚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제작지원에 그치지 않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문화체육관광위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방송작가·영화감독·연기자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창작자연대와 기자회견을 열고 K-콘텐츠 창작자의 정당한 보상을 위한 저작권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임 의원은 ‘오징어 게임’ 등 K-콘텐츠가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고도 정작 작품을 만든 작가·감독·배우에게는 추가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 불합리한 구조를 지적했다. 글로벌 OTT의 저작권 일괄 양도(매절) 계약 관행과 창작자에게 불리한 협상 구조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현행 저작권법 제100조는 별도 특약이 없으면 영상저작물 이용에 필요한 권리가 제작자에게 양도된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작품이 흥행해도 창작자가 추가 보상을 청구할 법적 근거는 부족하다. 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권리를 양도한 이후에도 작품 이용 수익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는 ‘정당보상청구권’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창작 현장의 현실도 심각하다. 2023년 기준 방송연기자의 연평균 출연료는 758만원에 불과하다. 영화감독의 40.6%는 무보수 작업을 경험했고, 62.2%는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병행했다. 시나리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은 오는 15일(목), 13시, 광명 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경기도형 AI․문예체 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경기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령인구 변화에 따른 학교 유휴교실을 AI 및 RAS(독서·예술·체육)교육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학생 배치 및 교육환경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기도형 미래교육 공간모델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심상록 의원은 “학교 유휴교실을 단순히 남는 공간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교육활동의 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라며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AI·RAS 교육과 연계하여 기존 학교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찾고자 한다”라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심 의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형 미래교육 공간모델 구상을 한층 구체화하겠다”라며 “또한, 우수 활용 사례가 고루 확산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은 물론 정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광명광덕초등학교와 철산초등학교의 교실 환경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4,3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확보한 3개 학교 33억4,700만원을 포함하면 올해 광명갑 지역 5개 학교에 총 42억9,000만원의 교육환경 개선 국비가 투입된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금은 광명광덕초 4억1,900만원, 철산초 5억2,400만원이다. 노후 교실의 바닥과 창호, 내부 도장 등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광명광덕초에는 교실 바닥 1,148㎡ 교체에 약 2억3,500만원, 복도 창호와 출입문 18실 교체에 약 1억3,800만원, 내부 도장 2,096㎡에 약 4,6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철산초에는 복도 창호와 출입문 52실 교체에 약 3억9,800만원, 내부 도장 5,770㎡에 약 1억2,700만원이 투입된다. 노후 시설을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실과 복도의 학습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6월에도 광명광성초, 광문중, 광문초 등에 총 33억4,7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발표했다. 노후 외벽 보수, 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6년 본예산에 연간 소요액을 전부 반영하지 못했던 민생사업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 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됐던 사업을 중심으로 부족한 3개월분의 예산을 추가 반영함으로써, 연말까지 지원 공백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