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복지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 예산이 대폭 줄어든 점을 지적하고 내년 예산에 사업량을 회복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이번 추경의 성격부터 짚었다. 김 의원은 "이번 추경은 '조삼모사 추경'이라고 부르고 싶다"며 "검토보고서를 보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숫자들이 있지만, 애초에 없었어야 할 숫자"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추경을 전제로 짠 것 자체가 문제의 시작"이라며 "겉으로는 증액으로 보여도 실제로는 깎인 것이다. 0.1%든 1%든 줄어든 돈은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의 생명과 존엄이 걸린 돈"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간병SOS 프로젝트를 들었다. 이 사업은 이번 추경에서 도비 9억 5,800만원, 44.7%가 감액됐고 지원 대상은 1,800명에서 1,225명으로 줄었다. 김 의원의 질의에 집행부는 참여를 밝힌 16개 시군 가운데 5개 시군만 전담인력을 채용해 사업이 지연됐고, 지방보조사업 운영평가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국제협력국 심의에서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재편을 주문했다. 먼저 오 부위원장은 GBC 관련 예산 감액과 관련해 센터별 성과를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협력국은 환율 변동에 따른 차액 조정과 사무관리비 절감 등이 주요 감액 요인이며, 내년도 GBC 운영은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오 부위원장은 “어떤 곳은 실제 수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성과가 사실상 제로인 곳도 있다”며 “1,420만 도민의 세금으로 밑 빠진 독에 계속 물을 부을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처럼 상담 건수나 MOU가 아니라 GBC별 실제 수출실적과 투입예산을 정확하게 비교해 평가해야 한다”며 성과가 없는 센터의 유지 필요성까지 검토하고 관련 자료를 정확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ODA 사업에 대해서도 집행률만으로 성과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근 3년간 집행률이 2023년 87%,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국제협력국 심의에서 경기국제포럼과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감액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 방식의 개선을 주문했다. 먼저 방 의원은 경기국제포럼이 킨텍스와 위ㆍ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예산까지 교부한 뒤 개최가 취소되면서 약 2,70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 점을 짚었다. 방 의원은 “이미 사업이 진행된 상황에서 중단돼 매몰비용까지 발생했다”며 사업 자체의 문제인지, 도의 재정 여건에 따른 것인지 중단 결정 과정과 사유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11억5천만 원 감액에 대해서도 사업 집행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 총 1,599개 기업이 신청해 600개사를 선정했으나 83개사가 포기하고 22개사를 추가 선정하면서 최종 539개사에 지원금이 지급됐다. 방 의원은 2.7대 1의 높은 경쟁률에도 61개사를 추가로 선정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경쟁률이 높은 기업지원 사업은 예비후보를 순위별로 선정해 놓으면 포기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는 9월 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반도체 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미래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반도체 교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반도체 교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151개 팀이 신청해 12개 팀이 선정되는 등 1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학생 12명과 학부모 12명 등 총 24명이 참여해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교육은 반도체의 기본 원리부터 노광, 증착, 식각 등 주요 반도체 공정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는 9월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에 참석해 SW·AI 분야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도내 학생들을 격려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보는 AI’를 넘어 직접 움직이고 만들어 보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개막식을 비롯해 체험부스, AI 영상전, AI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SW미래채움 강사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김태형 위원장은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AI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과 SW·AI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AI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페스티벌이 학생들이 SW와 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직결된 예산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 등 4개 부서의 동의안 심사와 현안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시도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남부와 북부 지역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비와 관련한 민원 사례도 언급했다. 최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경기북부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기북부에는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영유아기는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련 예산은 어떻게든 지켜 달라”고 말했다.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의안 심사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결원과 높은 기간제 근로자 비중을 지적했다. 원장 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7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를 방문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등 위탁사업의 세부 추진 내역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상생배달앱 지원' 사업에 1천240억 원을 편성하고, 전국 공공배달앱 가운데 공공성과 시장성을 평가해 3~4곳을 선정·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뤄졌다. 여러 플랫폼에 예산을 나누기보다 경쟁력을 갖춘 앱을 선별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선택과 집중' 방식이어서, 배달특급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려면 자체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탁정삼 본부장 등 관계자 4명이 배석해 배달특급 위탁사업의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두 의원은 사업 세부 내역을 점검하고 공공배달앱 정상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배달특급이 경기도가 선도하는 상생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한 구조적 과제를 짚었다. 송연섭 의원은 배달특급이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형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경기도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재난 발생 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비롯해 치료·심리·법률지원, 이재민 구호 등 피해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시·군 재난피해자지원센터 및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와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경찰과 해경의 참여 근거를 명확히 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군 재난관리 실태 평가와 재난관리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포상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와 비상단계 기준을 정비하고 시설피해 응급복구와 주민대피 등 현장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정종혁 의원은 “재난 대응은 사고 수습에 그쳐서는 안 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정종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은 지난 4일 OBS 라디오 FM 99.9 '오늘의 기후'의 ‘민생의회’ 코너 사전녹음에 참여해 기후재난 대응과 도민 안전, 분당 재건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 등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펼쳐갈 의정활동의 방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초선이라 더 많이 배우되 그만큼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며 “작은 불편이라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 의원은 “사고가 난 뒤 잘 수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고가 나기 전에 얼마나 준비했느냐는 것”이라며 위험요인의 사전 파악과 현장 실시간 정보공유, 반복적인 실전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19특수대응단과 관련해서도 “재난 현장의 마지막은 결국 사람”이라며 장비 확충과 함께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구 최대 현안으로 분당 재건축 문제를 꼽았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