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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오경 의원, “3·1의 함성, K-민주주의와 문화·경제 도약으로 이어가겠다”

107주년 3·1절 기념식 참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3·1 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임 의원은 “107년 전 오늘, 선열들께서는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며 “그날의 함성은 국민주권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공화국을 세우려는 위대한 선언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언급하며 “1919년 광명에서도 만세의 물결이 번졌고, 주민들이 거리로 나서 독립의 뜻을 함께했다”며 “고난을 딛고 미래를 여는 힘이 광명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저력”이라고 말했다.

 

또한 “순국선열이 대한을 지켰듯 오늘의 국민은 민주공화국을 지켜냈다”며 “흔들리는 세계 질서 속에서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나라,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이고 3·1 정신의 현재”라고 밝혔다.

 

올해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을 언급하며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는 이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나라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BTS, 오징어 게임, 박찬욱 감독 등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3·1의 독립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와 문화, 경제 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