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광명시민의 생활 안전 강화와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스포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분야에 집중 투집되어 광명시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상 의원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3억 2,200만 원,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 3억 원, ▲광명 에너지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7억 원 등 총 13억 2,200만 원이다.
먼저,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사업에 3억 2,200만 원이 투입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시민들의 불안 요소로 떠오른 지하 주차장 화재 등에 대비해 첨단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일상 속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3억 원이 투입되는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을 현대화한다. 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향후 타 지역 야구 동호회 등의 경기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해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마지막으로 7억 원 규모의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은 주민 이용 시설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핵심 사업이 될 전망이다.
유종상 의원은 “앞으로도 김남희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광명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변화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종상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전기차 화재 불안 해소, 스포츠 인프라 현대화 등 광명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동력을 얻게 됐다”며 “특히 안전과 환경, 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사업 진행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