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민과 광명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경기도의 미래와 광명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를 거쳐 경기도의회 제10대·제11대 의원으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은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민원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높은 실행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광명시 발전을 위해 지난 4년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8억 원과 교육예산 354억 원 등 총 482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끌었다.
확보된 예산은 새빛공원, 한내근린공원, 충현역사공원 등 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소하인라인장 보수,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청소년시설 리모델링, 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등에 투입됐다. 또한 일직동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비 14억 원도 확보해 문화공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통학로 보차도 분리, 안전시설 보강 등을 통해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입법 성과도 눈에 띈다. 김 의원은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집합건물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관리 실태 점검과 시정 권고를 가능하게 해 투명성을 높이고 분쟁 예방과 입주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추진에서도 성과를 냈다. 청년 면접수당과 청년기본소득,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광명시 도입과 정착을 이끌었으며,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희귀질환 지원 필요성을 제기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예산 확보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공공의료 내 한의과 진료 확대를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에도 변화를 만들어냈다.
김 의원은 이번 3선 도전에 대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근본적인 변화와 미래 기반을 확실히 다지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주거환경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소상공인 중심 골목경제 활성화 ▲교통 및 생활 편의 확충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등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성과로 증명해 온 정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광명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