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 아파트(소하동 1391)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5일부터 금연아파트 운영을 시작했으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4개 공동이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체 세대의 절반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해 시에 지정을 신청했다. 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이를 승인해 이번 단지를 광명시의 27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으며, 아파트 내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을 설치하고 현수막 게시 등 홍보활동과 함께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 종료 후인 오는 4월 6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입주민 간의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연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관내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광휘고등학교, 오전 11시 광명북고등학교 졸업식에 차례로 참석해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졸업의 의미를 나눴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광명시는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성장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의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도 참여하는 정원 모델을 시범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이 관내 중·고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재한 의원은 최근 광명중학교와 명문고등학교 일대 통학로를 직접 방문해 학생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어 통학로 안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된다며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즉시 관계 부서와 협의해 통학로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통학로에는 과속방지턱이 설치되고, 교차 지점에 반사경이 추가됐으며, 학교 앞 도로의 ‘천천히’ 노면 표시가 정비되는 등 교통안전 시설물이 신속히 보완·설치됐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운전자 시야 확보와 차량 감속을 유도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한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학교,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시작하며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 현안을 직접 살폈다. 박 시장은 5일 새해 첫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거취약계층과 건강취약계층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한파 속에서 건강과 주거가 동시에 위협받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먼저 살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광명시는 한파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방문과 안부 전화, 문자 등을 병행하며 생활환경 점검과 건강관리, 한파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다 주거상향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해당 가정은 광명시의 주거 지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는 1월 5일, 소하동에 위치한 쪽방촌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하동 쪽방촌은 목조 및 슬레이트 구조의 단층 주택 약 110여 채가 2,900㎡ 면적에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재난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소방 차량의 진입로가 협소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화재취약시설이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쪽방촌 관계자와의 화재안전관리 논의 ▲주거취약시설 화재 사례를 활용한 관계인 초기 대응 교육 ▲쪽방촌 주민 애로사항 청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황 확인 등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 멀티탭을 보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화재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쪽방촌의 화재취약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기후위기를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삶과 인권의 문제로 선언하고,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을 공식 선포했다.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로부터 모든 시민, 특히 취약계층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기후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은 2015년 파리협정의 핵심 목표인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 이내 제한’을 상징하는 날이다. 광명시는 이 목표를 잊지 않기 위해 ‘1.5℃’를 날짜로 표현한 매년 1월 5일을 ‘광명기후인권의 날’로 지정했다. 시는 이번 기념일 제정으로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시키려는 의지를 담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인권의 문제”라며 “이번 ‘1.5℃ 광명기후인권의 날’ 선포를 계기로 모든 시민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후인권도시 광명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와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후위기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비추다’를 주제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청년의 다수가 ‘진로·직장’ 문제를 가장 큰 고민으로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고민과 정신건강 인식을 파악해 향후 청년 맞춤형 정신건강 정책 수립에 반영할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25년 하반기 청년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해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성격 유형 테스트 형식의 참여형 온라인 콘텐츠로 진행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캠페인에는 전국 청년 1만 7천921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활동하는 만 19~34세 청년 1천440명의 응답을 선별해 분석에 활용했다. 분석 결과, 광명시 청년의 24.8%(357명)가 ‘진로·직장’ 문제를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다. 이어 경제적 문제 24.7%(356명), 연애·대인관계 문제 18.7%(26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개인의 성향보다 취업과 소득, 인간관계 등 생활 여건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권역별로는 일직동을 제외한 지역에서 ‘진로·직장’ 고민 비율이 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리모델링 추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 누리집에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주택법’에 따라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과 추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고,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주거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목표 및 기본 방향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 검토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 ▲리모델링 수요 예측 ▲기반시설 영향 검토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 방안 ▲저에너지·장수명 공동주택 조성 방안 ▲리모델링 지원방안 ▲도시경관 관리 가이드라인 ▲법적상한용적율 초과 단지 용적률 검토 기준 등이 담겼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이주 가능 물량을 고려해 총 1만 2천989가구의 리모델링 허가 총량을 제시했으며, 단계별 허가 총량을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 평가 기준을 적용해 추진 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올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강화한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한의원, 의원, 요양센터 등 41개 돌봄서비스 기관과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은 가족 돌봄 공백, 제도 미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돌봄 사업이다. 지난해 돌봄사업에 협력한 기관은 23곳이었으나, 올해는 41곳으로 확대되면서 돌봄서비스의 접근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41개 기관은 생활돌봄, 식사지원, 방문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비용을 기관에 지급한다. 구체적으로는 ▲일상생활 지원과 외출·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는 ‘생활·동행돌봄’ 11곳 ▲가사·신체 활동 지원 중심의 ‘생활돌봄’ 1곳 ▲주거환경 점검과 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주거안전’ 2곳 ▲식사 제공 및 안부 확인을 위한 ‘식사지원’ 2곳 ▲긴급 상황 시 보호를 지원하는 ‘일시보호’ 1곳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방문의료 24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