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2026년 10월 1일자로 오찬종 신임 개발사업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오찬종 본부장은 민간에서 다양한 사업의 발굴과 추진, 사업성 검토 등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조직과 사업을 관리·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경영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춘 개발사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민간에서 축적한 사업 추진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주요 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개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찬종 본부장은 “공사가 지금까지 잘해온 만큼 그동안의 성과를 잘 이어가면서,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더해 공사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서일동 사장은 “오찬종 본부장의 취임을 계기로 개발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개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광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민선 9기 경기도정을 함께 이끌어갈 경기도 제38대 행정1부지사에 하종목 전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임명됐다. 하종목 신임 행정1부지사는 28일 별도의 취임식 대신 실국장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 신임 부지사는 2008년부터 2년 동안 경기도에서 근무했다는 도와의 인연을 소개한 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으로 일을 한 경험이 있다. 실국장 여러분들과 경기도의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종목 행정1부지사는 행정고시 제42회로 1999년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에서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장, 지방재정국장, 예방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재정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다. 또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과 창원시 제1부시장을 거치면서 지방행정과 지역경제 현안에 밝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경기도 농정과장과 교육협력과장으로 재직하면서 경기도정을 경험한 바 있다. 경기도는 재정난 타개를 위해 세제개편 등 지방재정 분권 강화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하 부지사가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병선 사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2029년 9월 21일까지 3년이다. 이병선 신임 사장은 에이스건설과 고려개발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남광토건·한성기업·엠씨씨건설에서 상무·부사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34년간 건설·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천안 종합휴양관광지 개발사업과 용산 아크로타워 사옥부지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대규모 도시개발 및 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도시공사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선 신임 사장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산시 발전에 기여하는 도시공사를 만들겠다”고 말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이병선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병선 사장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사는 그동안의 선투자를 바탕으로 개발 이익을 시민에게 환수해야 하는 지점에 서 있다”며 “진행 중인 개발사업을 흔들림 없이 완주해 개발이익을 오롯이 안산시민의 가치로 되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민근 안산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병선 사장은 원곡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본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사장은 경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부동산개발 관련 36년 경력의 현장 중심 개발 전문가다. 엠씨씨건설, 남광토건, 고려개발 등에서 민간 개발과 공공주택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이병선 사장은 중점 추진과제로 ‘투자에서 이익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이익관리를 철저히 관리해 재무건전성을 다지고, 부채비율 상승도 개발 매출 연계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영방침으로는 ▲재무건전성 확보 ▲시민 서비스 최우선 및 공공·사업성 균형 ▲투명·소통 경영을 제시했다. 체육·문화시설, 교통약자 이동지원
타고난 생김새나 이목구비의 형태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세상을 대하며 후천적으로 쌓아 올린 인상과 태도이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이력이나 외모는 순간의 호감을 줄 수 있지만 인간관계의 깊은 신뢰는 다른 곳에서 결정된다. 사람의 본질과 숨겨진 성품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일상적인 행동에서 반드시 살피고 검증해야 할 세 가지 기준이 있다. 1. 약속 시간에 임하는 태도 약속 시간을 지키는 태도는 상대방의 시간과 노동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가장 직관적인 척도이다. 습관적으로 지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편의를 우선시하며 타인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정해진 시간을 성실히 지키는 작은 습관이 쌓여 그 사람의 책임감과 인간관계에서의 기본적인 신뢰도를 형성한다. 2. 감정이 상했을 때 나오는 첫 마디 갈등 상황에서 드러나는 언행은 그 사람이 가진 인격의 밑바닥과 평소의 분노 조절 능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자신의 감정이 상했을 때 무심코 던지는 첫 마디가 거칠고 공격적이라면 평소의 친절은 가식일 가능성이 높다. 불리하고 화가 나는 순간에도 품위를 잃지 않고 이성적인 어조로 대화를 이어가는 사람이 진짜 인품을 갖춘 자이다. 3. 작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1일 화재조사관으로 근무하는 이창용 소방위가 불법 혼합냉매의 화재위험성을 규명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연구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재조사 자문단이기도한 이창용 소방위는 에어컨 철거·충전·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특이 화재 사례에 주목하고, 경기소방학교 등 화재 감정기관 등이 참여한 합동연구에서 화재 원인 분석과 재현실험을 수행했다. 이 소방위는 화재조사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냉매와 에어컨 부품의 반응 과정 및 발화 가능성 확인 실험을 통하여 불법 혼합냉매의 실질적인 화재 위험성을 밝히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합동 연구는 시중에 불법 유통되는 혼합냉매가 에어컨 내부의 알루미늄 배관과 부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로 인한 자연발화·폭발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법 혼합냉매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유관기관 공유를 통하여 불법 혼합냉매의 유통 차단과 소비자 안전경보, 대국민 안전홍보 및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창용 소방위는 “현장에서 반복되는 특이 화재를 단순한 사고로 넘기지 않고 원인을 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청송시니어클럽 황진호 관장이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훈한 황진호 관장은 청송군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청송시니어클럽 관장,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및 일상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대표 등을 수행하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는 물론 촘촘한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민·관·기업 협력 재난회복 사례관리지원단을 이끌며 이재민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생계·정서 등 전방위적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이재민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자원 연계와 주민 참여형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돈이 없는 이유를 단순히 게으름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을 보면 끊임없이 경계했던 태도가 있다.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가 강조했던 변화와 위기의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만드는 습관도 결국 비슷한 곳에서 시작된다. 3위 배우는 데 돈과 시간을 아까워한다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는 데는 인색하면서 익숙한 방식만 반복한다. 이건희 회장은 인재와 기술, 미래를 위한 투자를 중요하게 여겼다. 당장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우는 것을 계속 미루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일의 범위도 좁아질 수 있다. 2위 잘못된 방법인 줄 알면서도 익숙해서 계속한다 수입은 늘지 않는데 소비습관은 그대로이고,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새로운 방법을 찾기보다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라며 버틴다. 이건희 회장이 1993년 신경영 선언에서 던진 대표적인 메시지 역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오래 했다는 사실이 그 방법이 옳다는 증거는 아니다. 1위 세상이 변했는데 자신만 변하지 않는 습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그런 거 몰라도 살아.”, 젊은 사람의 방식
[광흥타임즈]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에는 유독 ‘변화’와 ‘위기’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잘되고 있을 때조차 지금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았고, 양보다 질을 강조하며 기존의 생각을 뒤집으려 했다. 그의 철학을 인생 후반부에 적용해보면 버려야 할 습관 역시 의외로 분명해진다. 3위 과거의 성공만 계속 이야기하는 습관 “내가 왕년에는 말이야.”라는 말에 머물기 시작하면 현재의 삶은 점점 작아진다. 이건희 회장은 이미 잘하고 있다는 평가보다 앞으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바라봤다. 한때 무엇이었는지를 자랑하는 것보다 지금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2위 익숙한 방식만 고집하는 습관 평생 이렇게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이렇게 살겠다는 생각은 편하지만 변화에는 가장 취약하다. 이건희 회장이 신경영을 선언하며 강조했던 것도 기존 방식으로는 세계적인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었다. 새로운 기술과 세대, 생활방식을 무조건 거부하기보다 필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태도가 삶을 훨씬 유연하게 만든다. 1위 ‘이 정도면 됐다’며 변화를 멈추는 습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실패보다 스스로 완성됐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이 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