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이병철 회장은 사업을 하며 사람을 볼 때 능력만큼 태도와 습관을 중요하게 여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돈을 버는 기술보다 돈을 대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남겼다. 결국 사람의 경제적 미래는 한 번의 기회보다 평소의 습관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다. 3위. 배우기를 멈춘 사람 세상은 계속 변하는데 “이 정도면 됐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는 사람은 기회를 놓치기 쉽다. 경험은 소중하지만, 경험만 믿고 변화하지 않으면 경쟁력도 함께 줄어든다.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성장하지만, 배움을 멈춘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좁히게 된다. 결국 가장 큰 자산은 돈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다. 2위. 작은 약속도 가볍게 여기는 사람 시간을 지키지 않고, 한 말을 쉽게 바꾸며, 책임을 미루는 사람은 신뢰를 잃기 쉽다. 돈은 결국 신뢰를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약속을 소홀히 하는 습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관계와 사업, 직장 생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믿음을 잃으면 좋은 기회도 함께 멀어진다. 1위. 남 탓만 하는 사람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결국 이런 사람이
[광흥타임즈]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 출근길이나 먼 미래의 통장 잔고를 걱정하느라 벌써부터 가슴 졸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마음은 시도때도 없이 소중한 '오늘'을 놔둔 채, 이미 지나간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라는 시공간을 쉬지 않고 헤매고 있다. 우리는 흔히 현대인의 고질병인 후회와 불안을 마음먹기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는 인간의 뇌가 가만히 있을 때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앞서 배우 김혜자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을 당시 소감 마지막에 대사를 읊으며 감동을 준 바 있다. 이는 우리의 인생을 관통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김혜자는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했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 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6·25 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참전유공자의 유산 기부 미담이 전해졌다.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켰던 노병이 일궈온 자산을 사회에 내어놓으며 또 한 번 숭고한 헌신을 실천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경기 소재 보훈원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선영 씨(97)가 지난 23일 자신의 자산 일부를 사후 사회에 환원하는 유산기부를 약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약정으로 김 씨는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Legacy Club)’에 이름을 올렸다. 김 씨는 6·25 전쟁 당시 국방경비대 소속으로 포화의 최전선을 누비며 전쟁의 시작과 끝을 함께했다. 그의 몸에는 당시에 입은 겨드랑이 총상과 손가락 부상 등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지난해 말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는 등 최근 건강이 악화된 김씨는 “몸이 불편해 말 한 마디 하는 것도 괴로운 상황”이라면서도 “좋은 일이 널리 알려져 다른 사람들도 기부에 함께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어렵게 말을 이었다. 김 씨가 유산기부를 결심한 데에는 같은 보훈원에서 지내는 조장섭 씨의 권유가 있었다. 6·25 참전용사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사서 7급)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디지털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월 22일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시민을 도운 박민효(18) 학생에게 ‘2026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민효 학생은 4월 22일 오후 6시쯤 4호선 중앙역 인근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했다. 박민효 학생은 함께 있던 친구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환자의 의식과 호흡 여부, 기저질환 등을 확인하며 침착하게 초기 대응을 했다. 박민효 학생은 평소 간호사를 꿈꾸며 꾸준히 관련 역량을 키워 왔다.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민효 학생은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의식 확인 절차와 경련 시 대처법을 떠올려 대응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픈 사람들을 잘 돌볼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석 부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박민효 학생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행동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경찰서는 출국을 불과 5시간 앞두고 휴대폰을 분실해 발을 동동 구르던 호주 국적의 관광객이 광명경찰서 소하지구대 경찰관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무사히 비행기에 오른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유실물 찾기를 넘어, 말이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겪은 아찔한 위기 상황을 세심한 배려로 해결해 준 K-치안의 위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소하지구대에 따르면 최근 호주 관광객 A씨는 4월 26일 택시에 휴대폰을 놔두고 내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다행히 누군가 휴대폰을 습득해 경찰에 맡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5월 2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애초 안내받은 ‘목감파출소’를 목적지로 말하지 못해 인근 ‘소하지구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당시 A씨의 비행기 탑승 시간은 불과 5시간 밖에 남지 않은 초조한 상황이었다. 소하지구대 경찰관들은 낯선 타국에서 당황한 A씨를 먼저 안심시킨 뒤, 신속히 수소문에 나섰다. 확인 결과 분실된 휴대폰은 이미 시흥경찰서로 인계된 상태였다. 하지만 주말인 탓에 통상적인 유실물 반환 절차를 즉각 진행하기에는 시간적 제약이 따르는 난관에 봉착했다. 출국 시간이 임박해 자칫 비행기를 놓칠 수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문화원은 제5회 ‘민회빈 강씨상’ 수상자로 (사)아이코리아 경기도지회장 김지영 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민회빈 강씨상’은 조선 시대 애민 정신으로 나라와 백성을 돌본 민회빈 강씨 삶과 정신을 기리는 상이다.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발굴하고자 2022년 5월 제정했다. 제5회 수상 영예를 안은 김지영 씨는 지난 24년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어온 인물이다. 특히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명지구위원회 회장과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내며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김지영 씨는 지역 범죄 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학부모 교육으로 청소년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 예방에 앞장서는 등 청소년 선도와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윤영식 원장은 “민회빈 강씨 애민 사상과 개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잇고 있는 김지영 씨를 수상자로 선정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광명 역사 인물인 민회빈 강씨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회 민회빈 강씨상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거액의 현금과 귀중품을 발견하고 이를 즉시 신고해 원 소유자에게 반환되도록 한 환경미화 종사자의 모범적인 행동에 대해 4월 1일 ‘청소분야 지역사회 청렴실천 유공’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담은 지난 3월 5일, 군포시 산본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던 중 발생했다.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배출된 쓰레기 속에서 약 12,803,000원 상당의 중국 화폐와 현금, 골드바 등 다량의 귀중품을 발견했다.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발견 즉시 이를 임의로 처리하지 않고 곧바로 관할인 군포경찰서에 신고했으며 경찰의 확인 절차를 거쳐 해당 물품은 원 소유자에게 안전하게 반환됐다. 이번 사례는 자칫 분실로 이어질 수 있었던 고액의 재산을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지켜낸 것으로,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귀감이 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포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환경미화 종사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을 받은 배영제 환경미화 종사자는 “맡은 일을 하던 중 발견한 물건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는 23일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수상자 3명에게 하트세이버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심정지 출동 현장에서 침착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수상자는 심정지 환자의 아들 이효 씨와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 김영주 경사 등 총 3명이다. 특히 이효 씨는 새벽 시간 불안정한 호흡 상태로 누워 있던 아버지의 이상 징후를 신속히 알아차리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빠르게 도착한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와 김영주 경사는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2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하는 등 구급대 도착 전까지 환자의 생명 유지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표창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공로를 격려하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