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재)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7월 16일,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의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공모 사업에 선정돼 의왕부곡중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25명의 청소년들은 올해 3월 부터 5개의 모듬으로 나눠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교실과 일상 속 소리를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Play List : 단 하나의 사운드’라는 부제로 의왕부곡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사운드가 공개됐다. 발표회에서는 ▲뭉게구름 조의‘Serenity’, ▲델몬트 조의‘U.B.MS 1256’, ▲기가막히조의‘When I get old’, ▲5모둠 조의‘월요일 아침’, ▲HO2 조의‘O2’등 청소년만의 반짝이는 창의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이 선보였다. 차용민 부곡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백남준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첫 글로벌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 20주기를 맞아 2026년 7월 16일부터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을 개최한다. 백남준의 이름으로 열리는 첫 글로벌 미디어아트 축제로, 그의 예술정신을 전시·퍼포먼스·학술·기술랩·대중 프로그램 속에서 현재형으로 되살리고 미래 문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제1회 페스티벌 주제: ‘백남준의 행성(Waiting for UFO)’ 제1회 주제인 ‘백남준의 행성’은 별―행성―위성―미디어 네트워크로 이어진 백남준의 행성적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백남준에게 우주는 인간과 지구 너머의 먼 세계인 동시에, 서로 다른 장소와 시간, 문화와 기술이 신호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내는 열린 공간이었다. 페스티벌의 영문 주제 ‘Waiting for UFO’는 백남준이 1992년 미국 뉴욕 인근 스톰킹 아트센터에 설치한 동명의 작품 〈UFO를 기다리며〉에서 가져왔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하늘을 향한 부처와 텔레비전, 데드마스크로 구성된 이 작품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신호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신전통춤 공연 ‘무악지우(舞樂之友)’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오랜 문헌과 구술자료, 고서화 등에 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역사적 기록과 전통문화의 요소를 춤과 음악, 영상으로 풀어내 한국 전통예술이 지닌 고풍스러운 아름다움과 새로운 미감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은 신윤복의 풍속화와 고대 유물의 조각, 고분벽화 등에 등장하는 다양한 전통 악기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비파와 공후, 피리, 요고, 생황, 소장구, 박, 거문고, 향발, 소고, 꽹과리 등 전통 악기를 춤 속에 배치해 악기마다 지닌 고유한 특색을 장면별로 풀어냈으며,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미감을 선보인다. 각 공연 장면 사이에는 영상을 삽입해 개별 작품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전통춤과 음악, 영상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공연 전체에 서사와 입체감을 더하고, 관객들에게 한 편의 이야기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의 네 번째 정기 공연인 '잃어버린 음악을 찾아서 – OST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친숙한 OST를 따라 음악 보물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익숙한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며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사랑의 하츄핑’을 비롯해 ‘기쿠지로의 여름’, ‘마녀 배달부 키키’, ‘주토피아’, ‘캐리비안의 해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의 OST를 클래식 크로스오버 연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올드보이’, ‘인터스텔라’ 등 최근 화제를 모은 작품들의 음악도 수준 높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크로스오버 전문연주단체 ‘한음’이 무대를 꾸민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7월 15일, 내손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5회 전통성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성년례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갖추어야 할 책임감과 올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수련관 전통예절관에서 전통적인 공간과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남성의 성년 의식인 관례와 여성의 성년 의식인 계례의 의미와 절차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통성년식 절차에 따라 ▲성인의 복식을 세 차례 갖춰 입는 삼가례 ▲성인으로서 사용할 새로운 이름인 자(字)를 받는 가자례 ▲성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성년 선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성년식에서는 내손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들이 관빈과 계빈으로 직접 참여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품과 앞날에 어울리는 자(字)를 내렸다. 교사들은 자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성년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빛나는 앞날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이번 전통성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상반기 시니어 작가전 ‘내 인생의 명작’ 온라인 전시회를 7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한다. 시니어 작가전은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 미술 분야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2012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복지관은 더 많은 어르신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상반기 교육과정을 통해 완성한 작품 150여 점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능곡동)과 어르신작은복지관(목감1ㆍ목감2ㆍ장현)에서 운영한 미술 분야 프로그램 15개 반 수강생이 참여했다. 전시 작품은 ▲서예 ▲사군자 ▲수채화 ▲연필드로잉 ▲어반스케치 ▲색연필 일러스트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복지관은 온라인 전시 출품작 가운데 방명록 참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작품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교육’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주입식 시각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0개소, 3~7세 어린이 1,0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뮤지컬 공연과 연계해 ▲편식 예방 및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함께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식품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관람이 어려운 보육시설을 위해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연계 학습이 가능한 비대면 교육자료를 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라며, “어린이들이 친숙한 뮤지컬을 통해 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 원미구 중동 현대백화점 뒤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인 현대(백)로데오상가연합회가 '판타스틱 로드 상인회'로 새로운 출발의 시작을 ‘퇴근길 음악회’ 개최로 선보입니다. 기존 현대(백)로데오상가연합회는 부천산업진흥원(상권활성화센터)의 특화골목 브랜딩 디자인 지원 사업을 통해 상인회 명칭을 '판타스틱 로드 상인회'로 변경했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상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재정비를 완료했다. 새로운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 골목상권 공동체 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판타스틱 로드 퇴근길 음악회'이다. 이 행사는 7월 17일 오후 7시 중앙시계탑에서 열리며, 퇴근 후 골목을 찾는 직장인과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K-POP 걸그룹 댄스팀∙7080 가수∙올드팝 4인조 밴드가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과 함께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n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춘의동상인회는 오는 7월 16일 오후 6시, 춘의동 상권 행사구간 (88노가리와 소라회집 삼거리 춘의골목상권 일원)에서 '춘의, 여름을 연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년 골목상권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춘의 계절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이다. 계절마다 골목의 매력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상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춘의, 여름을 연주하다'는 무더운 여름밤, 골목에서 음악과 휴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브라스 앙상블 공연, 무료 음료 제공, 부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의동상인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계절의 특색을 담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골목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연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상점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문화와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