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5일, 세계 최대급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Smart Energy Week Autumn 2026)’이 오는 9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풍력, 스마트 그리드 등 에너지 전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약 550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 및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3개 국가·지역의 참가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은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글로벌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참관객은 혁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참가사 및 바이어들이 모여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도 이뤄진다. 최근 한국 에너지 업계에서는 △수소 생태계 확대 △ESS 및 전력망 안정화 △AI 기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27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창업기업 성장 지원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연계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판로개척에 이르는 ‘전주기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사업화·투자유치·판로개척 지원 ▲전시회 및 IR 행사 등 공동 개최 ▲창업 교육·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창업기업 간 기술교류 활성화 ▲지원사업 정책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유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관 기관 간의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극대화해 창업기업들이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 등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8월 4일부터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GH가 전세보증금을 최대 1억 3천만 원 한도에서 95%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를 납부하면 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가운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다.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접수 종료’를 공고할 때까지 상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GH 전세임대 전용 콜센터 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상시모집을 통해 정기 모집 기간을 놓쳤거나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가 필요한 시기에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지난 7월 20일 제2회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 서면심의를 거쳐 광명시 소하5지구 등 17개 지구, 4,038필지 2.5㎢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17개 지구는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총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지역이다.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는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 유형과 사업지구 경계 설정, 지구 지정 요건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경기도는 올해 80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평택시 신대2지구 등 27개 지구를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17개 지구를 추가하면서 현재까지 총 44개 지구의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도는 아직 지정되지 않은 사업지구도 오는 9월까지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자체적으로 사업지구를 지정하는 대도시 지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사업지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실시계획 수립 전인 지난해 8월부터 수원시 등 30개 시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일 경기도 먹거리 광장 사계주방에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한식 요리 문화체험 프로그램 ‘한국의 맛과 정을 나누는 보쌈 식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보쌈정식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며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식사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요리를 매개로 한국의 식문화와 건강한 식생활을 이해하고,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한국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관기관 및 위탁사업 간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환경 조성과 농촌 현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경기도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농촌 현장을 찾아 계절근로자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예방 물품(넥쿨러, 식염포도당)을 배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이달 31일까지 파리바게뜨를 포함한 총 18개 외식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배달특급과 신규 협업한 파리바게뜨는 오는 17일까지 총 686개 지점을 통해 최대 5천 원 할인을 제공한다. 치킨 할인으로는 부어치킨,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 등 10곳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꾸브라꼬숯불치킨은 최소 주문 금액에 따라 4천 원과 7천 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 반올림피자 등 피자 가맹점을 비롯해 한식 두찜과 분식 떡볶이참잘하는집, 편의점 CU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특급에서 진행하는 모든 할인 행사는 앱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31일 수원 못골종합시장에서 ‘지역상권 이용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 소비 활동과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역상권 이용의 날’은 전통시장·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김민철 경상원장과 남부총괄센터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친환경 장바구니와 여름철 식품 위생관리, 기후보험 홍보물을 배부하는 ESG 실천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수원 못골종합시장 이충환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을 순회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판매상품의 위생관리 중요성을 안내했다. 아울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상인들의 건강관리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전달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건강한 영업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신규 골목상권으로 지정된 수원 인계장다리길상인회 운영 현황과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상인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내년으로 예정된 ‘의왕산업진흥원’의 성공적인 설립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15일간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수요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의왕시 관내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기업 관계자 등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업의 편의를 위해 피시(PC)와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링크 및 큐알 코드 접속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기업 일반 현황 ▲의왕산업진흥원 기업지원 사업 수요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 총 4개 분야 24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 작성에는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시는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2022년 실시한 ‘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및 기업수요조사’ 결과를 보완하고, 변화한 기업 환경과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를 향후 출범할 의왕산업진흥원의 중장기 운영 방향 설정과 관련 예산 편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산업진흥원은 관내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 경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지역 연대의 금융인 ‘사회연대경제 자조기금’ 조성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시는 지난 29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 ‘월간 광명사경’ 7월호를 개최했다. ‘사회연대경제 자조기금, 함께 만드는 연대의 금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관계자와 활동가, 예비창업가, 시민, 신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오경아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이 맡았다. 이날 특강에서는 사회적금융 개념과 현황을 살펴보고, 평택시 사회적경제 자조기금의 조성 배경, 추진 과정, 운영 구조 및 성과 사례를 공유했다. 오 센터장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금 조달 문제를 지역 내 연대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자조기금 의의를 설명했다. 특히 평택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신협, 지원센터가 협력해 자조기금을 조성하고 운영자금과 성장 자금을 지원하는 체계를 소개했다. 이어 광명시 여건에 맞는 금융 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