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 국회환경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하는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전국 물관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기업체・연구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친환경 물순환 시스템 구축 등 한정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외 물관리정책과 글로벌 물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 분야 종합 연찬회다. 이번 연찬회는 물관리 최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의 ‘물 산업 기자재의 국제 인증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이어, 상수・고도정수처리 분과, 하수・물 재이용 분과, 지하수 분과 등 분야별 최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신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증과 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5일 도 및 시군 체납세 징수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성과를 분석하고, 시군별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주식, 가상화폐 등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집중 추적하고, 합동 징수팀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체납액 1,758억 원 중 613억 원을 징수했다. 이는 징수율 35.9%로 전국 7위에 해당하며, 경상북도 체납세 역대 최대 징수 성과다. 이 같은 성과는 도와 시군 징수 공무원들의 끈질긴 재산 추적과 다양한 징수 기법을 적극 활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가상화폐,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 자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22억 원을 징수하는 등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지난해에서 이월된 체납액 1,683억 원(도세 356억 원, 시군세 1,327억 원) 중 673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5일,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중등)・전문 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35명을 발표했다. 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365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에는 일반 전형에 2,053명이 지원해 6.15대 1의 경쟁률을, 장애 구분 전형에는 18명이 지원해 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합격자는 일반 전형 331명, 장애 전형 4명 등 총 335명이며, 성별로는 남성 120명(35.8%), 여성 215명(64.2%)으로 집계됐다. 합격자는 1차 필기시험, 실기・실험 평가(체육, 음악, 미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2차 시험(수업실연 및 교직 적성 심층면접) 결과를 합산한 총점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중등임용시험 전용 심층면접 평가위원 배정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해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평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4일 경기도 인권담당관실과 함께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의 지역 편중으로 인한 경기북부 지역 피해자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의료비 지원 제도가 확대 시행되고 있음에도, 지역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일부 피해자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영봉 의원은 이날 점검 과정에서, 지난해 2026년도 본예산 심사 당시 의료비 지원 대상 병원이 도내 2차 종합병원으로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정 의료기관이 특정 지역에 집중돼 일부 지역 피해자들의 이용이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기북부 피해자들도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경기북부 지역 피해자의 의료비 이용 현황을 전수 조사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접근성이 낮은 19개지역에 1차 의료기관 37개소를 지정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4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에서 선발된 책 읽어주는 학부모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위촉식 및 기본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독서 활동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학부모가 학교 독서교육의 주체로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기본 연수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의 실제 적용 사례와 교육적 효과를 중심으로 한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연수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읽어주기 활동이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아이들이 깊이 생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읽기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고 느낀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온(溫)맘365 돌봄(거점형・연계형) 시범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온(溫)맘365 돌봄’은 따뜻한(溫)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필요할 때 곁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뜻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지역별・기관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수요에 맞춘 맞춤형 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여, 아침・저녁・토요・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른 유치원・어린이집 유아까지 포함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경북교사노동조합과 함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생 안전 강화와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정책국장과 관계자, 경북교사노동조합 임원 등 17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경북교사노동조합은 △학생 참여 행사 운영 시 학생 이동 방안 포함 의무화 △민원 대응팀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 개선 △시력검사 실시 여부 및 방법에 대한 학교 자율 결정 △초등 늘봄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관련 행정업무 이관 등을 주요 안건으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맞춤형복지제도 만족도 제고를 위한 자율 선택권 확대, 인사 설문조사 방식 개선,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 유공 교육감 표창 대상에 교원 포함 등 교원 처우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제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특히, 3월부터 초・중・고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책임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을 대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은 도내 전 시군(울릉군 제외)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모든 영농부산물을 대상으로 ①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취약 농가(고령농·장애농·여성농) ② 소규모 농가 ③ 그 외 일반 농가 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단,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 과수 잔가지는 파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게 되면 첫째,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둘째, 토양비옥도가 높아져 작물 생산성이 향상되며, 셋째, 미세먼지 발생을 줄임과 동시에 넷째 직접 부산물을 파쇄하기 어려운 고령층‧취약층에게 도움을 주는 1석 4조의 효과가 있다. 경북에서는 작년 한 해 6천 122곳의 농가를 대상으로 약 3,867ha에 달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했으며, 올해도 국비 22억 5백만 원을 확보해 산림 부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사업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90개 업체의 825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판 행사는 롯데백화점(서울 영등포점, 경기도 구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경산점, 구미점, 월배점, 포항점), 슬로 은계점(경기도 시흥) 등 농촌융복합 안테나숍 9개소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1+1, 2+1, 3+1 증정 행사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10%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 2일 울진실버학교에서 ‘2025년도 e-안심하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3년부터 추진한 e-안심하우스 사업은 노후 보일러 교체 및 LED 조명 설치 등 고효율 설비 시공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189가구와 복지시설 2곳이며 냉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