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본관동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어촌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경제교육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 가운데 하나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와 업무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 지원, 자료 공유, 홍보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지역 영유아에게도 균등한 배움의 기회 제공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18일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근로자 및 농가의 금융·행정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5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계절근로자의 통장 개설과 금융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급여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외환 송금 지원, 수수료 우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입국 후 신속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해외 송금 시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전담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한 후,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17일 의성군 고운사 일원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쓰담데이 실천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운동과 쓰담데이 운동을 통해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처리와 불법 소각 근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과거 산불 피해를 겪은 고운사 일원에서 개최되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와 자발적인 수거활동 참여를 다짐하고, 명예 쓰담지도원 위촉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화재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 실천의 연계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 확산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상북도는 매주 수요일을 ‘영농폐기물 수거의 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1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월 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침 개정을 지시한 바 있다. 개정된 지침은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 핵심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단계` 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법정계획(도로건설계획 등)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 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제도화의 모델이 된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은 신설 도로 건설과 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권역별 수출지원기관 10곳이 모여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식품진흥원에 수출지원센터가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식품 기업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구성됐다. 실무협의체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외에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울산 경제일자리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 일자리경제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충청북도기업 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수출·기술 실무협의체는 지난 11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1차 회의를 열어 기술지원사업 성과를 해외 진출과 연계하는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품진흥원의 해외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의 수출 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봄철 기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도내 과수 농가에 개화기 저온과 서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최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북 과수 꽃 만개 시기는 사과(후지)의 경우 청송 기준 4월 28일에서 30일로 전년보다 2~4일, 배는 상주 기준 4월 13일~15일로 전년보다 3~5일 늦어진다. 반면 휴면이 일찍 타파된 복숭아의 경우 청도 기준 4월 9일~11일로 전년보다 1~3일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최근 봄철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다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개화 시기와 상관없이 갑작스러운 저온에 의한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다음과 같은 사전 관리 대책 실천을 강조했다. 첫째, 기상 정보 실시간 확인 및 조기경보 시스템 활용이다. 농가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통해 사과, 배, 복숭아 등 개별 농가별 맞춤형 위험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별 기온 차이가 크고 기상 변동이 잦을 것으로 보여 실시간 알림을 통한 대응 시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미국-이란 전쟁 발발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가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 중동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026 중동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은 중동지역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 수출신고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국제 해상·항공 운임, 창고료 등 물류비 총액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출 서류 기반의 1차 평가(정량·정성)와 2차 물류 서류 적격 평가 및 중복 수혜 조회를 거쳐 총 50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비용 보전을 넘어, 중동 시장 내 거래 지속성과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으로, 전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해마루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의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장애인단체,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본 행사 직후에는 창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해마루초등학교 계단과 해마루중학교 외벽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는 온그림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은 학교 현장에서 길러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미술 역량이 졸업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창단 준비를 추진해 왔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4명의 단원은 경북 소재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졸업한 발달장애 청년들로, 뛰어난 미술적 재능을 바탕으로 선발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시흥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오전 시흥시 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땀 흘리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에 시흥은 물론 경기도의 일상이 평온할 수 있었다”라며 “의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오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우리 동네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영웅인 의용소방대가 있어 도민들께서 더욱 안전할 수 있었다”라며 “의용소방대원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과 뜨거운 용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