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시장이 직접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릴레이 프로그램 ‘부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수다’는 ‘부시장과 수다를 나누며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의 줄임말로, 편안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직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회의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부서 사무공간에서 자연스럽고 수평적인 대화가 이뤄지도록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 ‘부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경, 부시장이 별도의 수행원 없이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서 방문 시 간식을 전달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특히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소통 릴레이는 지난 1월 14일 안전총괄과 방문으로 시작했다. 부시장은 안전총괄과에서 준비한 샌드위치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2월 4일 건설과를 찾아 잇따른 제설작업으로 노고가 많은 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먼저 여성·청소년 지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기존 연 2회로 나누어 지급하던 생리용품 지원 바우처를 연 1회 전액 지급 방식으로 개선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분야는 학습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사업을 신설한다. 또한 초등 늘봄학교 참여 학생에게 연간 30회 내외 국내산 과일류를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가족·아동 지원도 강화된다. 그동안 입양기관에 지급되던 알선 비용을 개선해, 앞으로는 입양 가정(양부모)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노동·산업·경제 분야에서는 2026년 군포시 생활임금이 전년 대비 2.9% 인상돼 11,60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2026년 최저임금 대비 112.4% 수준이다. 하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6일 칠곡군 근로자복합복지관에서 경상북도, 칠곡군,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저속전기차(LSV) 글로벌 혁신특구(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특구 대상 지역 주민과 기업 등 이해관계자에게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계획(안)의 내용과 지정 필요성,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제도 소개와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참석 주민과 기업들로부터 특구 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와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북도는 공청회와 공고열람을 통해 접수된 의견과 2월 10일 개최되는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견을 특구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현장 정책 체감도를 동시에 높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역 기반 비자 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이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광역형 비자와 지역 특화형 비자 등 생소한 이민 관련 제도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매달 시군의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각 지역의 산업구조와 기업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전문 인력이 제도 안내부터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까지 폭넓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외국인 채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김천 지역 제조업 등 외국인 수요가 높은 기업들의 인력 부족에 대한 고충을 듣고, 여기서 도출된 문제점을 향후 제도 개선과 맞춤형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지역 기반 비자 제도는 인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6일, 연안 5개 시군, 수협과 어업인 대표 등이 모여 2026년도 수산자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수산 종자 방류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산 종자 방류 운영협의회는 연구원에서 생산한 수산 종자를 경북 동해 연안에 자원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회로, 어종별로 당해 시군별 방류 수량과 장소(어촌계)를 협의해 결정한다. 연구원은 올해 5개 품종(말쥐치, 전복, 개량조개, 해삼, 도화새우) 24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방류할 수량을 제외하고, 시군별 해역 특성을 고려해 수산 종자를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해역에 방류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해수온 상승을 비롯한 기후 변화로 어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어업과 양식업 체계 구축을 위한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고수온 환경에 적합한 말쥐치, 잿방어, 육상 김 등을 대상으로 연구원이 추진 중인 동해안 차세대 양식 신품종 개발 연구의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최영숙 환동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일부터 5일간 대구 두류 다이빙 풀장과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서 겨울철 내수면 수난사고에 대비한 ‘동계 수난구조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북119특수대응단과 도내 22개 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33명이 참가했으며, 저온 환경에서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빙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색·구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계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4일부터 6일까지는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고리천 일원에서 실제 겨울철 수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의 현장 훈련이 이어졌다. 훈련에서는 ▴빙판을 깨고 입수하는 구조와 인양 절차 ▴수중 수색과 수중 통신 실습 ▴구조대원 위기 상황 발생 시 안전 확보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안동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혹한 속에서도 훈련에 임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 본부장은 “강추위 속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구조대원들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하이코)에서 개최된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단순히 오염도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밀착형 행정에 접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 확보,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를 6일부터 공급한다.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총 20필지로 첨단제조업,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상북도가 집중육성 하고자 하는 미래 첨단산업들이 대거 포함됐고, 최근 인근 지역 제조업체 3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함에 따라 활성화되고 있는 입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급은 경상북도-예천군-경상북도개발공사 3개 기관이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해 기업 유치 문턱을 낮추고 신도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정책 방향 제시, 업종 유치 등 총괄 책임하에 예천군의 조례 개정을 통한 기업 분양가 지원 혜택 제공, 경북개발공사의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 등 삼자 협력체계를 통한 타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평당 50만 원 대의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6일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법률안 자문 등 국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장만수 서기관을 국회협력관으로 보임했다. 신임 장만수 협력관은 국회 의정연수원,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관, 법제실 법제관 등 국회의 예산과 법제 분야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국회 업무 구조와 절차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예산 심의와 법령 입안에 관한 탁월한 실무 능력을 갖춰 경북도의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인사는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제정이 시급한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을 명문화하는 입법 과정이 필수적인 만큼, 법제실 출신인 장 협력관의 전문성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만수 협력관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 중앙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내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천320만 원을 포함한 총 8천64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이상 국비 지원을 받아온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책 자산과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 광명시는 디지털·인공지능(AI) 학습을 기존 ‘체험’ 중심에서 ‘제작·창작’ 중심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시민 참여의 주체로 전환하는 학습 구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디지털·인공지능 역량 강화 과정 ▲시민 학습 과정 ▲관계 학습 과정 등 3대 추진 방향 아래 8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인공지능·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창작 중심 학습과 시민주권·탄소중립 등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