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2026년 1월 12일(월)에 경기도의원(유종상 의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최영숙 회장)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따뜻HAAN 난방용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사회공헌활동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이 지역으로 자원을 연계해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겨울철 난방·생계에 필수적인 물품인 쌀 20kg 20포대, 전기장판 8개, 겨울 이불 17세트를 구입하여 광명시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지원하였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크고 특히 한파에 취약한 가구의 기본적 식생활 유지를 위한 쌀과 전기매트 및 이불 지원으로 실내 체감 온도를 높여 혹한기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최근 눈과 한파가 지속되어 추운 시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HAAN 난방용품을 신속하게 지원하였다. 난방용품을 지원받은 지역주민은 “복지관 덕분에 13년 된 전기장판을 바꿔요, 고장나도 바꿀 여유가 없어서 못 바꾸고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전기장판으로 교체해주셔서 겨울에 추울 일 없을 것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도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6,747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2026년도 상·하수도 관련 예산 총 6,747억 원은 지난해 예산 5,746억 원 대비 1,001억 원(17.4%)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 원, 하수도 5,915억 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323억 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 대응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노후 정수장 개량에 263억 원을 투입해 누수 저감과 지반침하 위험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 등 43개 급수취약지역에 184억 원을 들여 농어촌생활용수를 개발, 상수도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거나 오래돼 발생하는 지반침하, 침수, 악취 등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해 30개 시군 124곳에 3,340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에도 172억 원을 투입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도 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마음껏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열렸다. 경기도는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식을 진행했다.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다. 김동연 지사는 개장식 인사말을 통해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서, 도민의 날에는 도민을 위해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며 “제일 먼저 신경 쓴 것은 안전이었다.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시간 되시면 경기도서관에서 몸도 녹이고 책도 둘러보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장식은 K-POP 댄스팀인 ‘라스트릿크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 지사와 꿈나무기자단, 도민들이 함께 눈 동산에 설치된 대형 박을 눈송이로 터뜨리며 개막을 알렸다. 개장식 후 김동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한 지역관심사 사전조사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경청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 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접수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 교육·청년 분야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2026년 1월부터 12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5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에 밝고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신규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동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5년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와 기금 집행 내역을 보고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협력을 더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위원들과 함께하는 2026년이 더욱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복지관협의회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지역복지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 관련 부서장 5명과 관내 복지관장 11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통합돌봄서비스의 효과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문화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시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와 복지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증가하는 노인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5일 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관내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돌봄, 고용, 주거, 문화, 교육, 환경, 보호ㆍ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사업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4년 주기로 수립한다. 시는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민모니터링단을 구성ㆍ운영하고 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회보장 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낀 의견과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는 총 47개 세부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이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5개 사업을 선정해 시민모니터링단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과 자체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체평가에서는 ▲계획 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월 16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 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 및 시흥시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온 대한적십자사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앞으로도 시흥시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는 지방자치단체장, 기관ㆍ단체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금으로, 재난 피해 이재민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긴급 지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헌혈 문화 확산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