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가정 내 놀이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놀이역량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교재와 교구를 지원한다. 도는 2026년 하반기 신청을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0~35개월 가정양육(보육기관 미이용) 영유아 가정이다. 총 4,522가구를 지원하며, 선정 가정에는 10월 초부터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가 순차 배송된다. 신청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거주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할 수 있으며, 부모급여 지급 내역 등 가정양육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가정은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놀이코칭 교육을 이수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희망 시 경기도놀이지도사의 맞춤형 심화 놀이코칭도 받을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영유아기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경험”이라며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 지원과 체계적인 놀이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발달격차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가정양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공적확인제도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적확인제도는 출생신고가 안 된 이주배경 아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신고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고,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아이를 의료·보육·복지 지원과 연결할 수 있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처음 이 제도를 시작했다. 경기도와 4개 기관은 체류자격과 관계없는 ‘아동최선의 이익 원칙’과 더 이상 민간주도형이 아닌 ‘공공부문의 역할 강화’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발굴 및 지원 연계에 관한 협력 ▲보건·의료·교육·생계·복지 등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 및 지원 협력 ▲공적확인제도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 ▲공적확인제도의 원활한 운영 및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의 발굴부터 공적확인, 민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부터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36가구다. 협의체는 기존의 일방적인 음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정에 식사권과 영화관람권을 지원해 가족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와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가정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올여름에는 가족여행을 계획하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과림동은 지난 7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곳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준수 여부 ▲시설 위생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과림동은 앞으로도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은 지난 7일 군자동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산들마을 봉사자 약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가정 내 불필요한 가구와 생활용품을 정리하고 집 안 청소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여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장곤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 지원, 복지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7일 만성질환 중장년의 자기주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당당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선영 신천동장과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 내 만성질환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협약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별도 해지 시까지이며, 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돌봄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 중장년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이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만성질환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드림가족 거북섬 해양레저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시흥시 대표 관광자원인 거북섬을 활용한 다양한 해양레저와 가족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참여 가족들은 첫날 웨이브파크 미오풀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가족 캠핑과 바비큐 체험을 통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호텔 숙박과 인근 해안로 산책, 선셋 감상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거북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거북섬 마리나’에서 요트 체험을 하며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양레저를 즐기는 등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캠프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지난 7일 오이도항 일원에서 인천해양경찰서와 어촌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 승선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구명조끼 착용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어선 2척과 해양경찰 경비정 1척이 동원됐으며,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으로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되고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벨트형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을 알리고 실제 해상에서의 작동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은 오이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을 이용해 실제 입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반 복장으로 입수하는 경우와 작업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입수하는 경우 등 다양한 조업 상황을 가정해 구명조끼의 자동 팽창 여부와 부력 유지 성능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벨트형 구명조끼는 허리에 착용하는 방식으로 작업 중에도 활동이 편리해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번 시연에서는 올바른 착용 방법과 실제 성능을 직접 확인하며 조업 중 상시 착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국립대 5개(인천대ㆍ강원대ㆍ전남대ㆍ목포대ㆍ순천대) 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실무 경험을 쌓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 과정,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업무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바이오 분석 장비와 기초 실험기기를 직접 활용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바이오기업 취업을 위한 진로 특강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이해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립대 5개 대학 학생이 시흥의 바이오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과 지역의 교육·산업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