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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오경 의원,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준공 기념 현장 간담회 “안전문화 확산 넘어 지역경제 살리는 핵심 문화 인프라”

- ‘24년 1월 착공 후 ’26년 2월7일 공사종료, 20일 최종 준공
- 임 의원, 총 431억 원의 국비 안정적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갑)은 2월 12일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준공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립소방박물관은 화재·구조·구급 등 대한민국 재난 대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국가 문화시설로, 「소방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된 소방청 직접 시행 국가사업이다.

 

 

2021년부터 총 461억 원(국비 431억 원, 지방비 30억 원)이 투입됐으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공사는 2026년 2월 완료됐으며, 현재 전시 조성과 개관 준비가 진행 중이다.

 

임오경 의원은 매년 치열한 여야 간 예산 줄다리기 속에서도 총 431억 원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오경 국회의원,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소방청 관계자, 조달청, 시공·감리·전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준공된 건물의 내·외부를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립소방박물관은 준공 이후 연간 다수의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며, 이를 중심으로 식음료·숙박·문화·체험형 상권 활성화와 함께 가족 단위·체험형 방문 수요 증가로 지역 내 체류 시간 확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박물관은 건립 과정에서의 고용 효과뿐 아니라, 개관 이후에도 전시 운영, 교육 프로그램, 시설 관리,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교육 연계 콘텐츠 ▲지역 축제 및 문화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문화경제 생태계 조성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오경 의원은 “국립소방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소방의 역사와 미래 기술을 함께 소개하는 체험·교육형 복합 문화시설”이라며 “광명이 국가 안전문화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소방박물관이 광명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대표적인 공공문화시설이 되도록 계속해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소방박물관은 준공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시·교육·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 안전문화 거점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