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흥타임즈] 광복절 연휴기간 (08.14.~16.)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의 휴식을 위해서
이동과 여행보다는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난 7월 한 달간 시흥시 확진자 발생건수는 612건에 이릅니다.
이중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64%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감염’도 30%를 차지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16일까지 이어지는 연휴는 감염 확산의 도화선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광복절 연휴에는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행 대신, 홈캉스로 일상의 여유를 찾아보세요.
우리가 멈춰야 코로나19도 멈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