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5월 2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회 ESG Korea Forum에서 기업의 ESG 경영확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날 현장 축사에서 "ESG 경향이 글로벌 시장의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규범화와 의무화가 강화되면서 이제 ESG는 기업을 넘어 국가적 과제이자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유럽 국가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및 RE100 선언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환경장벽이 강화되면서 우리 경제와 산업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실정을 지적했다. ESG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공유가치 창출을 강조하는 개념이지만, 이제는 국가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현실적 문제로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어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위협하는 실존적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에 대해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의 말을 인용해 "우리가 환경을 파괴한다면 우리는 사회를 가질 수 없다"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의왕=구민지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이동 및 삼동에 위치한 괴말지적재조사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경계를 결정하여, 토지소유자 및 관련 기관 등에 경계 결정을 통지한다고 밝혔다. 2022년 경기도에서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한 의왕시 괴말지적재조사지구는 그간 지적재조사측량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토지의 경계를 측량해 임시경계점표지 설치를 마쳤으며, 지난 5월 22일 의왕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이동 598-4번지 및 삼동 315번지 일원 432필지에 대한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시에서는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이 지적공부를 작성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홍미경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기존의 종이로 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하여 많은 불편 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군포시의회=조수제 기자] 제9대 군포시의회가 지방의회 자정 노력 확산에 앞장선다. 시의회는 오는 6월 1일 개회하는 제268회 정례회(2023년 제1차)에 ‘군포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상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입법예고 된 개정 조례안에 의하면 질서유지 의무를 위반해 출석정지 징계를 받은 의원은 의결이 이뤄진 달을 포함해 3개월간 의정비가 지급되지 않는다. 또 그 외 사유로 출석정지가 의결되면 징계 기간에 의정비가 50% 감액되며, 공개회의 경고․사과의 징계를 받은 의원도 해당 달과 다음 달 의정비가 50% 감액 지급된다. 이에 이길호 의장은 “윤리규정 강화로 자정 기능을 향상하려는 조례 개정 취지에 의원 전원이 흔쾌히 동의했다”며 “군포시의회가 국회에 건의한 일이 계기가 돼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방의회에 권고한 지방의원 의정비 지급 제한 조치 시행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앞서 제8대 군포시의회는 2021년 1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지방의회 의원 징계 강화와 의정비 지급 제한을 골자로 한 제도 개정을 건의했고, 당시 서영교 국회 행안위
[광명시의회=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총 26일간 일정으로 제27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3일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24일부터 1일까지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의결하고 시정질문이 진행될예정이며,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검토하고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다음달 16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안성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의정활동의 꽃인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을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이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살펴 심사해 주시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9일 오후 창업지원센터에서 ‘2023년 제1회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광명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자문·심의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는 ‘광명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사회적경제, 공정무역, 사회적 금융, 사회적경제 언론미디어사, 공유경제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위원 5명을 추가로 위촉하고, 2023년 사업 계획과 2022년 사업성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또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관련 공유와 자문도 이어졌다. 이날 회의자료는 종이 없는 회의 실천을 위해 태블릿으로 제공되었다. 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안과 자문 내용을 사회적경제 분야 사업추진에 반영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한 위원은 “위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경제혁신센터 등 지속적인
[광명=조수제 기자] 경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 안전을 외면한 채 일본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의 불통행보에 맞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피켓팅을 철산역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날 피켓팅에는 임오경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장, 최민 도의원, 이형덕·김정미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임오경의원과 시·도의원들은‘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사반대!’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할 것을 윤석열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시민들은 국민의 건강과 어업인의 생존권을 지켜달라는 반응을 보이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임오경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를 처리수라고 왜곡·조작해 우리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윤석열 정권의 불통 행보에 맞서 거리로 나왔다”며 “안전하다면 최소한 마시지는 않더라도 농업용수든 공업용수든 재활용하라고 일본 정부에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일본국 이익을 대변하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답게 발언하고 행동해 주시기를
[광명=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이 신천~하안~신림선 지하철 추진과 KTX광명역 광역교통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적극적인 협의에 나섰다. 양 의원은 17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 있는 국토부 대광위를 방문하여 이성해 위원장, 강희업 본부장, 이주열 광역교통정책과장 등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 추진과 KTX광명역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양 의원은 “신천~하안~신림선이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무산에 따른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재 진행중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사전타당성 용역 관련 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에 대광위 측은 “신천~하안~신림선 사전타당성 용역이 끝나는 대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대광위는 광역자치단체 간 교통문제를 전담하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경기도와 광명시, 시흥시, 금천구, 관악구 등 4개 지자체가 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약을 맺고 사전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쯤 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시흥 3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으로 신도림
[의왕=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2028년 개통을 앞두고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 중인 「동탄~인덕원선」·「경강선(월곶~판교)」 건설사업 관련, 16일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사업의 조기 착공 등 현안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성제 시장은 그간 의왕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동탄~인덕원선과 경강선(월곶~판교)이 지연된 것을 감안해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 완료 후 조속한 시공 발주 및 금년 내 조기 착공을 건의했다. 「동탄~인덕원선」의 경우, 설계단계 시 미반영된 제3기 신도시 등 개발계획 반영 및 장래 수송수요 증가를 고려해 4량에서 6량으로 증차 편성 또는 첨두시 열차운행간격 단축을 통한 운행 횟수 증가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착공 전 주민설명회 추가 개회를 요청했다. 이에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의왕시 현안사항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동탄~인덕원선과 경강선(월곶~판교)은 의왕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사업”이라고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백년가게’ 등 광명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과 점포를 찾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명센터(센터장 김선아)와 함께 ‘백년가게’, ‘백년 소공인’을 발굴하여 광명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점포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해 백 년 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정책이다. 지정일로부터 백년가게는 3년, 백년소공인은 5년 동안 ‘백년’ 브랜드를 부여받고 홍보, 판로, 시설개선, 융자 등 다양한 성장지원사업을 제공받는다. 세부적으로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확인서, 인증현판 설치 및 업체스토리 보드 제공, 현판식 추진 등 홍보 지원 ▲오프라인 소비행사 및 우수상품 전시, 온라인 전용 기획전 운영 및 입점지원 등 판로지원 ▲안전 컨설팅, 매장환경, 작업공정, 작업환경 개선비용 지원 등 경영환경 개선 지원 ▲소진공 대출사업 우대 등 융자지원을
[경기도=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 산하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경기 RE100 정책 실천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공공기관의 유휴부지 전체에서 태양광 발전을 시작하고, 공공기관 평가에 RE100 이행 여부를 비중있게 반영할 계획으로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RE100 실천에 나서는 것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통틀어 경기도가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강금실 기후대사와 전의찬 공동위원장, 학계, 기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함께 첫 번째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 RE100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24일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한 대로 이날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경기 RE100 추진전략의 핵심과제인 공공기관 RE100 세부 추진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 결과 경기도는 오는 2026년까지 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이 소유한 모든 유휴부지, 옥상, 주차장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13GWh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로 했다. 태양광 패널 설치로 인한 도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고, 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