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 정원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정원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관련 부서장,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정원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를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최고의 정책은 정원문화도시”라며 “광명시 어디에서나 정원을 만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정원과 숲을 누리는 ‘공간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추구하는 ‘정원문화도시’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등 사회적, 환경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새로운 도시 개념이다. 정원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응하면서 시민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목해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원도시 기본구상안 ▲정원사업 등 세부 추진전략 ▲정원도시
[시흥=조수제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화MTV 조성과 관련해 거북섬 일대 활성화·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지난 2일 사업시행자인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하고자 ‘시화MTV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균형개발사업단장, 경제국장, 환경국장, 맑은물사업소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K-water에서도 박세훈 시화사업본부장, 시화사업처장, 시화환경처장, MTV사업단장, 시화경영처 경영보상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거북섬 내 대형 캐릭터 조형물 설치 ▲시화MTV 근로자지원시설 건립비 추가 지원 ▲시화호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안건과 더불어, 그 외 거북섬 일대 활성화 및 여러 현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두 기관이 협력해 거북섬 활성화와 입주민 편의를 꾀하는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협의사항이 있으면 추후 실무회의를 자주 열고 소통하자”고 밝혔다. 박세훈 K-water 시화사업본부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시흥시
[광명시의회=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는 2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조례안 34건과 일반안 10건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오 의원이 ‘소아‧아동의 응급상황 대비 의료체계 구축’을 제안하고, 김정미 의원이 ‘서울로 진입하는 교량신설 추진 및 재건축 사업성을 높여달라’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환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남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를 마치고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광명시의회 시의원 전원이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16일에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입니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2일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투자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일원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고, 핵심 산업을 선정하여 관련 선도기업을 유치하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보가 광명시를 일자리가 풍부한 글로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내년 3월까지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조세ㆍ부담금 감면, 세제ㆍ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의 경제활동 자율성과 투자 유인을 최대한 보장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이다. 현재 국내에는 인천, 부산ㆍ진해, 광양만권, 경기, 대구ㆍ경북, 충북, 동해안권, 광주, 울산 등 총 9개의 경제자유구역이 운영되고 있다.
[시흥시의회=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시흥 미래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연구회’가 5월 31일, 서울대학교 배곧캠퍼스를 찾아 서울대 입주창업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월부터 시작된 각 기관별 찾아가는 간담회의 일환으로, 1부와 2부로 나눠져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연구단체 소속 이상훈·박소영 의원들과 서울대 창업지원 관계자, 서울대 입주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리셉택과 아티피셜 소사이어티 두 기업의 IR 발표를 듣고 시흥시의 창업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 입주창업기업 대표들은바이오산업 특성상 학교나 병원 등 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흥시와의 기관 연계 방안 모색과 시흥시에서 실증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인재 채용 어려움과 교통 편의성, 주거 안정성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흥시가 이를 개선하고 젊은 인재 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2부에서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하반기에 추진 예정인 통합 IR 대회의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IR 대회의 목적과 대상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가칭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사전 타당성 검토 보완 용역’을 마치고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낸다. 시는 31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난 1월 행안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 개정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산업진흥원을 통한 체계적인 기업지원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산업진흥원 설립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산업진흥원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광명시 산업 여건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업진흥과 기업지원 정책 시행을 위해 광명시가 지난 2021년부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사전협의와 지정 전문기관인 경기연구원 예비검토 등을 마치고 10월부터 경기연구원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왔으나, 지난 1월 행안부 기준 개정으로 타당성 검토를 중단하고 3월부터 보완 용역을 시행해왔다. 1월 개정된 행
[광명=조수제 기자] 서울로 오가는 광명시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KTX광명역에서 서울 사당으로 가는 8507번 광역버스가 2대 증차되고, 서울 목동까지 가는 버스노선이 신설된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이같은 내용의 ‘KTX광명역세권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을 확정해 1일 발표했다. 이번 확정된 광역교통 보완대책은 △KTX광명역~사당을 오가는 8507번 광역버스 2대 증차 △KTX광명역~목동 간 시내버스 노선 신설(5대) △광역버스정류장 시설 개선(3개소)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광명시가 버스사업자와 협의해 올 하반기에 버스운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KTX광명역세권은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의 좌석 부족, 정류소 무정차 통과와 함께 서울 목동까지 단거리로 가는 버스노선이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양 의원은 지난 5월 17일 정부 세종청사를 직접 방문하여 국토부 대광위와 KTX광명역 교통대책을 협의했으며,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도 버스노선 신설 및 버스 증차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앞서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는 이를 위해 31일 ‘광명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부탁했다. 광명시는 지난 2018년부터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선포하고, 2019년에는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는 국제안전도시 1차 공인심사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를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와 재해 등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구성원 간의 협력이 필요하며, 네트워킹, 손상 규명 프로그램의 유무, 지속적인 손상 예방 프로그램 실시 등 안전의 지속가능성 실천에 더 무게를 두고 평가된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최초 공인을 받는 것보다 이후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도시의 안전을 지속하는 것을 더 중요한 목표로 삼는다. 세계 33개국 435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경기도의회=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는 30일, 2022년 결산 대비 경기도의회 의원 대상 “결산심사 기법 및 사례연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소규모 의원 맞춤형 교육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총 14명의 의원들이 참석 했다. 세부 참석자는 재선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을 포함하여 이병숙(더민주, 수원12)·김태희(더민주, 안산2)·이재영(더민주, 부천3)·이서영(국민의힘, 비례)·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이석균(국민의힘, 남양주1)·이영희(국민의힘, 용인1)·김선희(국민의힘, 용인7)·장민수(더민주, 비례)·김영기(국민의힘, 의왕1)·이은주(국민의힘, 구리2)·이자형(더민주, 비례)·정하용(국민의힘, 용인5) 의원등 13명의 초선의원이다. 특강 강사로는 수원 시정연구원 소속 정재진 연구위원이 초청되었으며, 4시간 동안 집중적인 토론식 강의를 통해 초선의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강의 주요 내용은 ▲ 지방의회의 역할과 결산의 의의 ▲ 경기도 재정규모 및 구조
[경기도의회=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더불어민주당, 시흥4) 위원장은 지난 30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시상식에서 광역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대한민국 다양한 부문에서 오랜 기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면서 사회에 덕망과 존경을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인물을 선정하여, 당해연도에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종배 위원장은 2018년 7월부터 경제노동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경제·노동·건설교통 분야의 다양한 입법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였고,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에서 탁월한 활동을 수행하였다. 입법활동의 대표 조례인 「경기도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서는 제19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최우수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11대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도민의 각종 민원 등을 경청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평소 사회적 약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