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5일 국회에서 영상물 보상 제도 개선 입법 논의를 위한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상물 관련 업계 관계자, 창작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행 제도의 한계와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영상물 보상 체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입법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보상 범위와 기준,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두고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창작자·권리자 측은 영상물 이용 확대에 비해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며, 창작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보상 제도의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제작·방송 등 콘텐츠 사업자 측은 창작자 보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과도한 부담이 제작 환경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합리적이고 단계적인 제도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플랫폼·유통업계는 공정한 보상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보상 기준과 책임 범위가 명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임 의원은 그동안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종사자들이 합당한 대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갑)이 2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영화 산업의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홀드백 정책 토론회」를 열고, 무너진 영화 유통 생태계의 회복 방안을 놓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극장 개봉 이후 곧바로 OTT로 이어지는 현재의 유통 구조가 영화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제작·상영·유통이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OTT 중심의 시장 재편 속에서 국내 영화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하대학교 노철환 교수가 발제를 맡아 홀드백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분석했으며 영화관·방송·IPTV·감독 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를 공유했다. 임오경 의원은 “코로나 이후 급격히 변화한 관람 환경 속에서 극장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며 “관객 감소와 투자 위축, 수익 구조 악화가 반복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홀드백은 단순히 상영 시기를 늦추는 문제가 아니라 영화산업 전반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은 6일 광명 개웅교 재가설 공사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선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번 공사는 도로 경사 문제로 설계·시공 과정에서 중대한 안전 우려가 제기된 상태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인영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한강유역환경청과의 간담회에 직접 참여해 공사 설계 보완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특히 “새로 설계된 개웅교의 도로 경사가 지나치게 급해 보행자 및 차량 통행에 위험이 높고, 특히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관계 기관이 보다 철저한 검토와 보완 설계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임오경 의원은 “광명 개웅교는 침수 예방과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설계 개선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명시, 구로구, 한강유역환경청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시민 안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6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소관 2026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내 산업단지의 AX(AI 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 주도적인 역할과 부서 간 전략적 협업을 강력히 주문했다. 먼저 최민 의원은 “국비 140억 원 대비 도비 매칭은 9억 원 수준에 불과하며, 사업 운영 또한 국가 지침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공모사업에 따른 단순 예산 매칭에 머무르지 말고, 경기도 내 산단의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만의 패러다임 전환 전략을 올해 안에 반드시 발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반월·시화 산단 등 기존 산단의 체질 개선도 중요하지만, 새롭게 조성되는 산단에 AX 전략을 어떻게 담아낼지가 핵심”이라며, 경기도가 산단 조성의 기획 단계부터 능동적으로 개입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민 의원은 산단 조성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서 간 소통을 강조했다. “산단 조성 업무는 도시주택실과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담당하고, 콘텐츠 채우는 일은 경제실이 담당하다 보니 정작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가 적기에 공급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양이원영 전의원은 “오늘부터 매일 점심시간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행정 오류의 실체: 부서 간 ‘불통’이 불러온 인재(人災) 전날인 3일, 양이원영 전의원은 “광명시 진성고등학교 학부모들과 경기도교육청 앞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임태희 교육감과 담당 공무원들과 면담한 결과, 경기도교육청의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배정실패는 명백한 행정오류임이 확인되었다”며, “임태희 교육감이 행정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바로잡을 재배정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양이원영 전의원은 “면담을 통해서 학교 배정 정원을 결정하는 경기도 교육청 ‘학교설립과’ 와 학교별 배정업무를 진행하는 ‘중등교육과’가 잘못된 배정결과를 수정보완하기 위한 협의는 없었다”며, “작년의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 한 달전 김남희 의원의 지적에 따라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경기도 교육청은 복지부동이었고 이제 와서는 부서별로 자신들은 규정대로 했다면서 서로 타부서 탓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실수는 인정, 책임은 못 진다?’... 황당한 ‘땜질식’ 대책 경기도 교육청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새로 전학 오는 학생들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2026년 제9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대회장에 위촉됐다.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패럴(Paral) 영화제로,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포용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임오경 의원은 국회문체위 간사로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비율이 극히 낮다는 점을 지적하고 자막·화면해설 의무화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국정감사에서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장 취임을 통해 영화제의 공공성과 상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2026년 대회장을 맡아 더 많은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영화제로 발전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다양한 스마트폰 영화 작품 상영을 비롯해 창작자 교류 프로그램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1,40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 행정을 4개 권역별 행정청 체제로 전면 개편하는 ‘행정 대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수원 본청 중심의 비대해진 행정 구조로는 도민이 체감할 만큼 빠르고 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며 “31개 시·군의 생활권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4개 권역청을 신설해 행정의 속도와 현장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경기도를 ▲북서권역 ▲북동권역 ▲중서권역 ▲동남권역 등 4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각 권역에 기능과 역할이 특화된 행정청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구체적으로 북서권역에는 ‘평화경제청’을 신설해 접경지역 중첩 규제 혁파와 평화·미래산업 육성을 전담하고, 북동권역은 기존 북부청 기능을 재편해 생태·관광과 방산·드론 등 전략 산업 중심의 ‘생태관광경제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중서권역에는 ‘스마트행정청’을 설치해 스마트 행정서비스와 AI·IT 지식산업 육성, 디지털 도시재생과 수도권 교통 연결체계 구축 등을 핵심 사업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시을)은 오는 2월 4일(화)과 7일(금), 두 차례에 걸쳐 ‘2025 김남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김남희 의원이 지난 1년간 국회와 지역 현장에서 펼쳐온 의정활동과 입법 성과, 그리고 광명시의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남희 의원은 제22대 국회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초선 131명 중 1위를 기록했으며(국회사무처, 2025.8.31 기준), 특히 18년 만의 국민연금 개혁, 영케어러 지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범죄 피해자 권리 강화 등 민생과 돌봄 중심의 입법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복지·돌봄 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국정감사에서는 통합돌봄, 의료·복지 현안 등에서 잇따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의정보고회에서는 ▲입법 성과와 국회 활동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 참여 내용 ▲신천~하안~신림선, 신안산선 등 광명 교통 인프라 추진 현황 ▲통합돌봄과 교육·정주 여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됩니다. 난방비가 무서워 마루에서 두꺼운 패딩을, 방안에서도 파카를 입고 덜덜 떠는 도민은 없어야겠습니다. 경기도가 도민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 ‘난방비는 생존비용’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도가 한파에 난방비 부담이 커진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 나아진 생활을 도민께서 피부로 느끼도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가 생활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활비를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가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약속한 이후 처음 취하는 가시적인 조치이다. 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의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이후 공공 돌봄서비스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시군 돌봄 현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까지 공공 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을 돌봄 정책의 전환기로 규정하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 핵심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