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역대급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의 위협과 AI·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경북교육이 나아갈 핵심 3대 지향점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배움·모두의 성장·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경북교육의 비상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대주제 아래,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설정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향점 1. 따뜻한 배움 ▲안전과 존중이 있는 배움터 만들기 경북교육청은 아동 대상 유인․약취 예방과 마약․도박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포항교육지원청 노을관 5층 대회의실에서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의 상담 및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될 지원단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고교학점제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 공유’로 진행됐으며, 이어 2026학년도 지원단 운영 방향과 역할, 상담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은 교육과정지원포털을 통해 접수되는 학생들의 상담 요청에 대해 서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더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지원단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공교육 체제 안에서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 AI 로봇 마이스터고 전환 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문경공업고가 기존 공업계고 특성화고에서 ‘AI 로봇 인재 틔움(Tum) 마이스터고’로의 전환을 추진함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환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과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총동창회・관계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문경공업고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AI 로봇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4학급, 총 12학급(180명) 규모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설계・제작・운영・유지 보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로봇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전통의 맛을 잇는 4품종의 영양 재래종 고추 종자를 분양한다. 분양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고추 재배 농가뿐 아니라 재래종 고추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고추의 맛과 색깔 등 품질 특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재래종 고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양고추연구소는 지난 7년간 재래종 고추 종자를 전국 6천 998농가에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영고4호(수비초)’,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영고5호(칠성초)’, 매운맛이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영고10호(유월초)’,‘영고11호(토종)’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사라져 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살리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원을 수집해 지속적으로 복원했으며, 복원된 재래종 고추는 영양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적합하도록 선발된 토착 유전자원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분양 신청은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1,000명)와 방문 접수(200명)로 진행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만 1,199건의 구급출동과 10만 1,191명의 환자 이송 실적을 기록했다. 경북소방본부의 ‘2025년 구급활동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는 하루 평균 523회 출동해 277명의 환자를 이송한 수치로, 약 2분 45초마다 1건씩 출동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구급출동은 0.3% 감소했으며, 이송 건수와 이송 인원은 각각 2.6% 감소했다. 이는 교통사고 환자가 전년 대비 4.7%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6만 4,220명(63.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고부상 2만 4,358명(24.0%), 교통사고 1만 1,646명(11.5%), 기타 967명(1.0%)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구급이송의 절반 이상이 질병에 의한 출동으로, 일상 속 응급질환 대응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나이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6만 5,148명으로 전체의 64.4%를 차지했다. 특히 80대가 2만 1,404명(21.2%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을 완료했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개소 가운데 노후 아케이드 13개소와 농축산시설 3,729개소(1,219ha)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 중 과수시설 4개 시군 13개소와 시설하우스 11개 시군 197개소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통해 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했으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3개소(봉화 2, 안동 1)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하고 있다.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체감형 안전관리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총 5,248개소의 한파쉼터를 지정·운영 중으로, 마을회관과 노인시설 4,839개소를 비롯해 공공시설 356개소, 기타시설 및 응급대피소도 함께 운영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저감 및 보호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경로당에는 월 4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최근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청송군 부남면에서 여섯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축하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여섯째 아이를 출산한 부부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청송군에서 추진 중인 행복맘 꾸러미와 유모차 지원사업 물품을 전달하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청송군은 해당 가정에 출산축하금 100만 원과 출산장려금 1,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청송군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시 축하금 100만 원과 함께 ▲첫째아 480만 원 ▲둘째아 1,200만 원 ▲셋째아 1,500만 원 ▲넷째아 이상 1,8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산장려금 외에도 행복맘 꾸러미 지원, 유모차 지원사업, 돌사진 촬영비 지원 등 출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출생은 가족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뜻깊은 소식”이라며, “소중한 아이 한 명 한 명이 청송군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만큼, 아이 낳기 좋은 청송, 키우기는 더 좋은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난 5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인 사과 산업의 활력을 기원하고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다짐하는 ‘2026년 청송군 농산물공판장 초매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군의회 의장과 도·군의원, 관내 기관장, 농업인, 중도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의 풍년과 시장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경매사의 힘찬 타종과 함께 새해 첫 경매가 시작됐다. 이번 초매식에서는 2025년산 만생종 후지(富士) 사과 6,479상자(20kg 기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됐으며, 상자당 평균가격은 98,295원, 최고 낙찰가는 405,000원을 기록하며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은 지난 2019년 11월 개장 이후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만생종 후지 사과의 평균 시세가 전년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생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사과 생산과 원활한 유통을 위해 헌신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및 결산 지침’을 개정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전면 도입 이후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매년 예산편성 지침을 안내해 왔다. 이번 2026학년도 지침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개정됐으며, QR코드 연계를 통해 관련 강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항목별 설명을 보다 구체화해 회계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지침에는 △예산편성 △수입・지출 △결산 △차입금・적립금 △세입세출외현금 등 회계 업무 전반에 필요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변경된 법령과 제도를 충실히 반영해, 실무자가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침 개정에 맞춰 사립유치원 회계 담당자 대상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 운영해 회계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개 내외의 교육지원청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양질의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력 계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월 15일까지 공모 신청...단계별 심사로 대상 교육지원청 선정 공모 신청은 1월 15일까지이며,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신청 접수 이후 1월 중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계획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체계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최종 대상 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개별 교육지원청에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