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시 및 산하·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부천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인구변동 현상을 중심으로 저출산·고령화·지방 인구위기 등 최근 인구 구조 변화의 특징을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가족 형태 변화, 장례문화, 주택시장 등 인구변동이 다양한 사회 영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인구변화를 하나의 ‘체제 전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과 종합적인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지역 인구변동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할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인구 변화는 단순한 통계상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산업, 주거, 복지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변화 흐름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산업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큰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 지도 활동을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이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사업주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어린이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식재료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는 상동 문화동산텃밭 내 어린이농부학교 텃밭(상동 529-57)에서 진행하며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고구마 텃밭 가꾸기, 벼 모내기 등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교육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16일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민생경제 보호와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는 남북의 화해와 한반도 평화 증진, 남북경제 발전을 통한 평화통일 기여를 목적으로 구성된 지방정부 협의체로 경기도를 비롯해 수원시,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광명시, 서울 금천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날 발표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심화가 전 지구적 재난과 우리 국민의 민생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국제적 위기 속에서 국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강력한 연대와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현재 중동 지역 정세를 시민의 밥상을 위협하는 경제 전쟁으로 규정하고,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불안, 공급망 붕괴가 민생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장바구니 물가 폭등과 금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직업인 멘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광명시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을 책임질 80여 명의 직업인 멘토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 공유와 멘토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센터 소개 및 연간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강의를 위한 직업인 멘토 기본 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멘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멘토 보호를 위한 우리들의 약속’을 공유하며, 센터와 멘토, 청소년 간의 상호 존중 문화를 공고히 했다. 또한, 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비된 우수 직업인 인력풀을 센터 사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관내 유관기관 및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에 전문가 자원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광명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위니버스는 2021년부터 광명시 가족센터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 이번 협약으로 재위탁을 맡게 됐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위니버스는 광명시 가족센터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아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는 종합 가족지원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1인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아동 언어발달 지원, 방문교육을 통한 부모교육과 자녀 생활지도 등 맞춤형 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남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 청소년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6월부터 12월까지 약 50회 운영될 예정이다. 회차별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학교(단체)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체험 프로그램과 권역별 현장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센터에서는 통일 퀴즈 대회, 통일 기원 팔찌 만들기, 평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통일 기원 배지 만들기 등 10개 체험형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또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파주, 연천, 양주·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 7개 권역의 역사·통일 관련 장소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전시관 관람, 체험형 공예 활동, 통일 관련 역사 현장 탐방을 연계한 하루 일정 프로그램을 통해 평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3일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날 기념, 2026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이 대한민국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이끌고 있다”라며 경기도의 성평등을 위해 함께하는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여성대회의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여성의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우리 사회 과제로 제시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통한 빛의 혁명 완수를 요구했다. 여성청년, 이주여성, 장애여성 등 다양한 여성들의 발언과 공연을 통해 여전히 차별과 혐오 속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은 유호준 의원은 “성평등의 실현 없이는 민주주의의 완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힌 후, “지연된 여성·성평등 의제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중심 과제로 세우겠다”라며 성평등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유호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공공생리대 그냥 드림’ 시범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공공기관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을 시작하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대한민국 표준 등 세 가지로 정의하면서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년 경기도는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기후정책에 앞장섰고, 진심이었다”며 “경기도의 기후정책 소신과 의지는 ‘경기도는 실천합니다’(실천), ‘경기도는 우리 도민과 함께 일을 합니다’(참여), ‘경기도가 한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표준) 등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실천’에 대해 “민선 8기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 게 약 1.7GW(기가 와트), 화력발전소 3개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양을 생산했다”며 “기후격차(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노출·피해와 대응능력에서 계층·지역 간 불평등이 커지는 현상)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기후보험을 만들어 1,423만 도민이 보험에 가입됐고, 이미 수만 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에 대해서는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해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을 위해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관계자와 13일 경상원 양평 본원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통큰 세일’ 행사 취지를 공유하고 공공플랫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통큰 세일 행사 기간에 맞춰 공공배달앱을 통한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 골목상권 내 참여 점포 이용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행사와 함께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행사가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은 민간 배달플랫폼 이용 시 발생하는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배달앱을 활용해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