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청송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삶의 힘이 자라는 늘 푸른 청송교육’이라는 청송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학생, 소통하는 학교, 공감하는 미래’의 세 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2026년 청송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특색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특색사업인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인‘청송지질탐험대’의 운영 방법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하고 운영 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청송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특색있는 인구교육을 실시하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할 계획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오늘은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을 높이며 청송교육의 새 길을 제시한 ‘비전의 자리’였다.”라고 말한 뒤 “2026년에는 청송교육가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중심에 두고 알찬 교육활동을 촘촘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각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학년도 청송교육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청송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및 교육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5학년도 동안 학교 현장 지원, 학생 성장 중심 교육활동, 교육복지 및 안전 강화,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등 청송교육의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낸 유공자를 격려하고, 교육공동체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2025학년도 학생 지도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과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 학부모(일반인) 등 1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며 청송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남정일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의 헌신이 청송교육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점수 99.766점을 달성하여 경상북도 내 군 단위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하며 청렴 교육행정의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지원청의 자체 청렴정책 수립 및 반부패 추진 노력, 교육현장의 청렴정책 실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방법을 준용하여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등을 반영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교육수요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반부패·청렴정책의 체계적 추진, 소속 학교 대상 청렴교육 및 컨설팅 운영, 청렴교육 이수율 제고, 반부패 청렴조직의 내실화 등 전반적인 청렴 노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부터 새롭게 반영된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 기관장 주재 부패취약분야(예산부당집행) 개선 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교육현장과 함께 실천해 온 결과”라며,“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개선과 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 도는 풍수해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1월 27일 9개 시·군 11개 지구에 대한 사업계획 발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각 시·군 담당 국․과장이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민간 전문가들이 △사업 필요성 △타당성 △비용 절감 효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안전부 서면․발표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부처별로 추진되던 펌프장, 하수도, 하천 정비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시행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 이로 인해 공사 기간 단축 및 중복 투자 방지로 인한 예산 절감 효과가 있고, 재해 취약 요인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상북도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개 지구(사업비 1조 3,607억 원)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경주시 대천지구 등 9개 지구가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고, 신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지 유통구조 대전환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0개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한 농산물 취급액은 1조 1,35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산지 물량을 통합·조직화하여 시장 협상력을 높인 결과다. 특히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데일리)’는 전년 대비 22.4% 증가한 1,1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도입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출하량 또한 전년 대비 31.6%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시스템의 승리… `물량 규모화'로 산지 경쟁력 확보 이 같은 성과는 농산물을 따로 팔던 방식을 벗어나 판매 창구를 하나로 묶은 통합마케팅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 16개 통합마케팅 조직은 공동 출하(판매)을 통해 유통 효율을 극대화하고, 출하 조직의 납품 비율도 2024년 43.8%에서 2025년 46.5%로 끌어올렸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의 해법을 '청년의 안정적 정착'에서 찾고, 부모의 보호 없이 이른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 준비 청년(보호 종료 아동)이 경북의 당당한 미래 부모이자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경북형 자립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 이러한 정책목표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경북 자립 지원 전담기관을 통해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적·경제적·심리적 자립을 돕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 설계부터 교육, 멘토링,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맞춤형 자립 준비 프로그램 강화 ▲심리·정서 지원 및 전문 상담 연계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 지원(보호종료 18세 이후 5년간 지원)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 인재 육성 ▲정착금 의무교육 및 경제관리 교육 등이 있다. 특히 경북도는 보호 종료 이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실제 주거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장보기, 요리, 생활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자립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오는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이 날부터 1년간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피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청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다. 산불 피해지원 신청 안내 (대상·기간·절차·접수처) 피해지원 신청 기간은 특별법 시행령 시행일인 2026년 1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다만, 국외 거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유 해소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경북도는 보다 많은 주민이 조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장소는 안동시(7개소), 의성군(18개소), 청송군(3개소), 영양군(2개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1월 27일 경북도청 주변 천년숲을 중심으로 새해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낙엽 적치와 시설물 오염 등으로 저하된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건설도시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장 및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1월 한 달 동안 천년숲과 도청 주변 일대 18ha를 대상으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황톳길 입구와 계단, 산책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화단과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와 잔여물을 수거했다. 이용객이 많은 화장실은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겨울철 결빙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원당지 수변부와 호안가도 해빙에 맞춰 정비를 병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건설도시국장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숲과 산책로, 원당지 수변 공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일상을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현장 협조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천년숲은 교목 38종 5,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026년 복지시책 추진 방향을 ‘든든복지 희망청송’으로 정하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군민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과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무상교육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인상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계획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서 방과후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관 운영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육성 사업을 강화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와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청송인재양성원 운영을 통한 교육 정보 제공 등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개관 2주년을 맞은 청송군 가족센터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계약 업무 전문 컨설팅’을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문 컨설팅은 계약 업무에 처음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적응을 돕고, 잦은 법령 개정으로 현장에서 겪는 해석과 적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약 관련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계약 행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은 계약 전문 기관에 위탁해 운영되며, 12월 31일까지 경북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계약체결 단계부터 착공․준공, 사후정산, 대가지급에 이르기까지 계약 전 과정에 대해 맞춤형 질의와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담당자가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 채팅을 활용한 실시간 상담 △네이버 카페 △서면 질의 △전화 및 화상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운영한다. 단순 질의 사항은 온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쟁 가능성이 있거나 쟁점이 되는 사안은 전문가 화상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