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내 입주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혁신생태계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서비스·산업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서로 연결·협력하는 환경을 말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입주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마련했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대표사업으로는 독자적인 기술·제품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입주기업에 기술고도화와 상용화를 지원하는 ‘GGFEZ 스타업(Star-up) 프로젝트’가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핵심전략산업인 미래모빌리티, 의료·바이오, 수소, 물류, 로봇 분야 등에서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1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공직기강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의 기강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응원 댓글 작성 또는 ‘좋아요’ 클릭 등 의사표명 행위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사항’과 ▲근무지 무단이탈 ▲초과근무수당·출장여비 부당 수령 ▲음주 운전·성 비위·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시는 감찰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수수 등 이른바 ‘3대 비위’를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부정한 초과근무·출장 등 각종 비위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징계와 인사상 불이익, 각종 인센티브 제한 등 실질적인 제재를 병행해 공직기강을 강화한다. 또한 실제 징계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공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만성질환 자가관리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시민건강리더가 이끄는 환자 중심 자가관리 프로그램이다. 같은 질환을 가진 시민이 모여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모임은 소하·하안·철산·광명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소하권역은 오는 24일부터, 광명권역은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한 식사관리, 스트레스 관리, 저혈당 예방, 합병증 예방, 감정 다루기, 혈압·혈당 조절 전략 공유 등이다. 특히,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환자교육센터가 개발한 CDSMP(만성질환자 자가관리 프로그램)를 기반으로, 광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미국-이란 발 고물가 우려에 대응해 ‘착한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결제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이번 사업은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에서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 현재 광명시는 외식업, 세탁업 등 총 50개소를 지정했다. 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물가의 심리적·실질적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증가가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하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 대상 업체는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광명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지형지물이 요동치고 있다. 김경표 전 민구연구원 이사를 중심으로 결집했던 핵심 세력이 김영준 광명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하며, 선거판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다. 19일 오전 11시, 김경표 전 이사와 뜻을 함께해 온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핵심 인사들과 지지자들은 ‘광명 대전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한때 도전 의지를 불태웠던 ‘OK광명’의 꿈을 잠시 접어두고, 김영준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단일 대오 형성을 공식화했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메시지는 분명하고 강력했다. ▲첫째_ 개인 정치가 아닌 광명의 미래를 선택하겠다는 결단 ▲둘째_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 ▲셋째_ 소모적 경쟁이 아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집념 등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언을 단순한 지지 표명을 넘어, 선거의 향방을 결정지을 ‘결정적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이사 측의 탄탄한 조직력과 지지 기반이 김영준 예비후보 측으로 흡수됨에 따라, 내부 분열의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고 화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선택이 아닌 행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9일 수원시 광교 소재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양자산업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양자 핵심 연구 시설인 나노기술원 내 ‘양자팹(FAB)’을 활용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경기도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할 ‘양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정책 관계자들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갖는 큐비트 단위로 빠르게 병렬 연산이 가능해, 수많은 선택지를 동시에 시물레이션함으로써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신속하게 최적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 내려고 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국내의 양자처리장치(QPU) 생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위기로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도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과 복지, 정신건강을 잇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제-금융부채 중심의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 취약계층 고위험군을 위한 구체적인 집중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과 경제’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통한 경기도 취약계층 지원 ▲경기극저신용대출과 자살예방 ▲경제위기와 금융복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가 경제·금융 분야에 집중하게 된 배경에는 실질적인 통계 지표가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 심리부검(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심리·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자살 위험군 중 ‘경제중심위험형’이 36.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 중 90.4%는 극심한 부채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으며, 주요 원인은 주택 임차·구입(28.7%), 생활비(23.3%), 사업 자금(20.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환경·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시군 담당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생태·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2021~2025)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DMZ의 역사·생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에서는 2026년 3월 19일에 헝겊원숭이운동본부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돌봄·지원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헝겊원숭이운동본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과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지역센터 방문 청소년들의 급식제공과 더불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관내 돌봄 청소년 사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의체계 구축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공유 및 연계 ▲기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 명예대사 18명, 이주민 정책홍보단 15명을 최종 선정하고 19일 가평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는 2023년 ‘경기도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대사’를 시작으로 4년째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대사를 선정·위촉하고 있다. 올해 명예대사는 이주민 공동체 대표성, 지역사회 공헌 정도,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서 생활하는 15개국 출신 18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노동·산업안전 ▲보건의료·건강 ▲여성·청소년·가족 ▲교육·생활·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이주민 정책의 주도적 제안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정책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맞춤형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17개 언어로 카드뉴스·글·사진·웹툰·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명예대사와 정책홍보단 활동기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이다. 올해 명예대사로 위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