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하이코)에서 개최된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단순히 오염도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밀착형 행정에 접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 확보,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를 6일부터 공급한다.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총 20필지로 첨단제조업,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상북도가 집중육성 하고자 하는 미래 첨단산업들이 대거 포함됐고, 최근 인근 지역 제조업체 3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함에 따라 활성화되고 있는 입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급은 경상북도-예천군-경상북도개발공사 3개 기관이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해 기업 유치 문턱을 낮추고 신도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정책 방향 제시, 업종 유치 등 총괄 책임하에 예천군의 조례 개정을 통한 기업 분양가 지원 혜택 제공, 경북개발공사의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 등 삼자 협력체계를 통한 타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평당 50만 원 대의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6일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법률안 자문 등 국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장만수 서기관을 국회협력관으로 보임했다. 신임 장만수 협력관은 국회 의정연수원,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관, 법제실 법제관 등 국회의 예산과 법제 분야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국회 업무 구조와 절차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예산 심의와 법령 입안에 관한 탁월한 실무 능력을 갖춰 경북도의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인사는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제정이 시급한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을 명문화하는 입법 과정이 필수적인 만큼, 법제실 출신인 장 협력관의 전문성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만수 협력관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 중앙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내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대비 면적은 약 5배, 건평은 2배로 확대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농기계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임대 농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마쳤다. 남부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주제와 내용으로 연수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경북 원어민 교사의 역할과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달 재계약을 앞둔 원어민 교사 64명과 지난해 8월 신규 채용된 원어민 교사 18명을 비롯해 원어민 코디네이터와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 등 총 85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 교사로서의 배움과 성장’, ‘한국 교실문화의 특징과 효과적인 접근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분임 토의 시간에는 참석자 전원이 모둠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6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는 교육 변화를 선도할 연구 의지를 지닌 현장 우수 교원에게 심화 연수와 연구 기회를 제공해, 교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신장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학습연구 과정은 교사 재직 기간 중 1회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과정으로, 대상자에게는 연구활동비 지원과 함께 각종 연수 및 자율 연구 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로는 초·중등 교사 14명이 선발됐다. 대상 교원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 파견되어 연구를 수행하며, 자율연구 과정(10명)은 국내 교육기관인 대구교육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 정책연구 과정(4명)은 해당 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연구원에서 각각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연수회에서는 2025년 과정 운영 대상자가 1년간 수행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운영 대상자를 대상으로 과정 운영 방향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2026 IB 후보학교․관심학교 2기 운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I be New! 우리학교 IB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IB 후보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학교가 수립한 2026학년도 IB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후보학교가 월드스쿨(World School)로 성장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보고, 학교 여건에 맞는 IB 운영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경북형 IB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후보학교가 들려주는 IB 이야기’ 세션과 라운드테이블 중심의 협의는 관심학교 2기 참여 학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bs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5일 구미시청에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를 중심으로 한 케이(K)-방산 핵심 생산 거점 조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700억 원을 투자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2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케이(K)-방산 경쟁력 강화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유휴 산업시설을 활용해 유도무기, 정밀무기체계 등 방산 핵심 제품의 생산 역량을 대폭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산공장에는 조립·시험·검증 등 방산 생산 전 공정이 집약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그간 구미를 중심으로 방위산업, 전자·소재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이번 L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4-H 연합회는 5일 경상북도 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제64·6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4-H 회원과 지도자, 관계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1개 시군 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연합회 주요 활동 보고, 회장 이·취임식, 임무 인계,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64대 노구완 회장은 재임 기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교류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 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강화하며, 4-H 운동의 공익적 가치를 도내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구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 4-H 연합회가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 국회환경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하는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전국 물관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기업체・연구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친환경 물순환 시스템 구축 등 한정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외 물관리정책과 글로벌 물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 분야 종합 연찬회다. 이번 연찬회는 물관리 최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의 ‘물 산업 기자재의 국제 인증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이어, 상수・고도정수처리 분과, 하수・물 재이용 분과, 지하수 분과 등 분야별 최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신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증과 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