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공무원 1인당 교육비가 여전히 경기도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은 지난 12일, 제305회 임시회 총무경제위 현안질의를 통해 안양시 공무원 1인당 교육비가 여전히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23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13개 중에서 10위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기준 안양시 공무원 1인당 교육비는 31만7천원으로 대도시 평균인 37만5천원에 미치지 못한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10월에도 같은 내용을 지적했고, 지난 연말 본예산 심사과정에서도 대도시 평균 수준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전년대비 올해 1인당 교육비는 고작 1만4천원 증액됐다”며 “2년 넘게 집행기관과 협의하여 내년에는 인당 4만9천원 증액이 예상되지만, 이마저도 평균치에 미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무원 교육비를 증액하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같은 강의라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 구성을 도모할 수 있다”며 “증액한 예산을 활용해 대학(원) 학위과정 지원, 국내외 정책연구 및 벤치마킹 등을 확대하여 공직역량을 시정발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9월 12일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설치된 ‘시흥시드론배송센터’와 배송점 중 하나인 배곧 한울공원 ‘헬렌켈러의 미로’ 일대를 방문해 드론배송 시연과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사업(드론을 활용한 물류·방재·교통 분야의 실증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드론교육센터에서 드론배송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실제 배송 시연 과정을 참관하며 사업의 실효성 및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어 배곧 한울공원 배송지 현장을 둘러보며 드론배송이 시민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확인된 내용을 바탕으로 드론 인프라 확충, 안전 관리 체계 강화, 제도적 기반 정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첨단기술이 시민에게 실질적 편익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관계 기관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성과 실효성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봉관 자치행정위원장은 “드론 배송은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 분야”라고 강조하며 “시흥시가 드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공무원 사칭 사기범들이 이제는 시의회 직원 지위를 도용하기 시작했다. 군포시의회는 지난 12일 ‘시의회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공지를 누리집에 게시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최근 지역 건설업자 K 씨는 “2026년도에 시의원 사무실 구조를 변경할 예정이라, 견적 산출 등 예산 작업이 필요하니 시의회 앞에서 만나자”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이때 공무원 사칭 사기범은 군포시의회 로고 등이 새겨진 명함 이미지를 K 씨의 휴대전화로 전송하며 신분 증명을 꾀했다. 이후 K 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만남을 준비하던 중 약속 당일 시간을 조정하기 위해 명함 속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아 이상함을 깨닫고, 시의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한 후에 사기 시도임을 확인했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귀근 의장은 “공무원 사칭 사기는 중소․영세 사업자들에게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과 시민 간 신뢰를 흔드는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경찰이 광역이나 전국 단위의 적극적인 공조 수사를 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경찰 수사와 별도로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자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촉구하며 힘을 보탰다. 시의회는 11일 제295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재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표발의한 이재한 의원은 "태권도는 한국의 대표 전통무술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포츠"이라며 "2000년 시드니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지난 2024년 3월 북한이 ‘전통 무술 태권도’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신청한 반면, 우리 정부는 아직 등재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태권도 공인 7단인 이재한 시의원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한국인의 정신과 문화를 담은 소중한 유산”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인 등재 추진으로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결의문에서는 ▲태권도의 국가무형유산 즉각 지정 ▲대한태권도협회·국기원·세계태권도연맹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 강화 ▲남북 간 협의를 통한 공동 등재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개혁신당, 중앙·신장1·신장2·세마동 지역구)이 제296회 오산시의회 임시회 7분 발언을 통해 오산시 집행부가 제출한 ‘오산시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동일 내용의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 결여를 강하게 비판했다. 송 의원은 발언에서 “지난 6월 제294회 오산시의회에서 오산아이드림센터를 육아종합지원센터 부속시설로 편입하는 조례안이 부결됐음에도, 집행부는 동일한 취지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이번 임시회에 제출했다”며 “이는 의회의 의결권을 무시하고 행정 절차를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앞서 오산시의회 조례특위는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센터 간 기능과 운영상 성격이 전혀 다르다”며 부속시설 편입이 부적절하다고 결론짓고 부결한 바 있다. 송 의원은 “이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였으며, 오산시의회의 공식 입장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집행부는 조례 부결 이후 의회와의 어떠한 협의도 없이 동일한 내용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사전에 필수 절차인 운영평가위원회 심의조차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송 의원은 “행정 절차를 무시한 채 결과를 가정한 밀어붙이기 행정은 시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조국혁신당 오산시지역위원장 겸 오산시의회 전도현 의원이 현행 오산시 도시계획 조례가 시민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며 조속한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제296회 오산시의회 본회의 7분 발언에서 “현행 도시계획 조례 제19조는 산지 개발 허가 기준을 경사도 15도 미만, 표고 70미터 미만으로 규정해 시민의 재산권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있다”며 “공동주택 개발에는 예외 심의를 허용하면서 일반 건축물은 배제하는 것은 형평성과 공정성 모두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헌법이 보장하는 재산권과 평등권은 모든 시민에게 동일하게 보장돼야 한다”며 “두 차례 조례 개정안이 부결된 것은 일부 공무원들의 소극적이고 관료적인 태도,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 때문에 시민 권리가 침해된 결과”라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또한 공무원들의 반대 논리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경기도 지침 위반을 이유로 들지만 지침은 법이 아니며, 과거 오산시도 지침을 초과해 표고 기준을 상향한 전례가 있다”며 “지침 운운은 자치권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인근 지자체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화성시는 경사도 18도·표고 90미터, 용인시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9월 12일 제167보병여단을 찾아 지역 방위에 힘쓰는 장병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찬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0명은 지역 방위에 애쓰는 군장병의 사기앙양을 위해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김찬심 부의장은 “우리 국민이 생업에 종사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군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예비군 훈련에 대한 일반 현황 등을 공유받으며 체계화된 예비군 훈련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이어 과학화 훈련장에서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영상모의사격 체험을 통해 첨단 군사 훈련 시스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그 후 여단장과 간부 장교, 초급 간부 등 10여 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지역 안보는 장병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다”라며 든든한 국군의 존재가 시민의 일상을 지켜주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군과 지방 정부, 의회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가 지역사회 안전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330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안, 민간위탁 동의안,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운영 관련 안건을 처리한 뒤, 자치행정위원회와 교육복지위원회의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가 진행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본격적인 안건 심사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7건의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이 13건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시흥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안', '시흥시 청원경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이 의원발의로 제출됐다. 교육복지위원회에서는 '시흥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시흥시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안' 등 3건,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시흥시 도로구역 영업시설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 의원발의로 다뤄진다. 이외에도 각 상임위원회는 '(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12일, 관양시장 경관조명 설치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 이뤄진 것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위원들은 관양시장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조명 설치 예정 지점과 주변 환경을 살핀 뒤, 시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주석 의원은 “관양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형 시장인 만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와 더불어 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며, “디자인과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관양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2일, 안양예술공원 맨발산책길 조성사업 현장 및 예술공원 벽천광장 정비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맨발산책길의 공사 마무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인 벽천광장 정비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안양시 관계자들로부터 각 사업의 추진 경과 및 주요 내용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품질과 시민 안전 확보 방안 등 세부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정완기 위원장은 “예술공원 일대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시민의 여가와 문화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