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청년층 감소와 헌혈 접근성 저하 등으로 헌혈 참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헌혈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헌혈 참여 기반 확대와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이다. 우선 공공기관 및 위탁시설 등을 활용한 임시 헌혈 장소 설치 시 행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이동형 헌혈 인프라 확대와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시민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또는 안산화폐를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함으로써 헌혈 참여 유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최찬규 의원은 “최근 헌혈의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헌혈 참여를 유도하는 정책 기반이 일정부분 마련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지역 내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지원사업 선정으로 ‘2026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사업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단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안산지역 어린이 돌봄 단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27~29일 총 5회 운영되며, 회차당 약 20명 내외의 유아 및 초등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와 세시풍속 관련 전시 관람 ▲친환경 체험활동(손수건·수세미 만들기) ▲지역박물관 해설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학습 활동지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까지 가능하며,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교육담당자(031-440-831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우선순위는 ▲대부동 어린이 및 학교단체 ▲안산시 학교단체 ▲안산시 어린이 돌봄단체 순으로 운영된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 유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성인 문자해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평생교육법’에 부합하도록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단순한 문자 해득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기존 ‘문자해득교육’을 ‘문해교육’으로 조례 제명을 변경해 정책 범위를 확대하고, 기초 문해교육뿐 아니라 AI·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과 건강·금융 등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 사업에 새롭게 포함했다. 또한 문해교육 기관 및 단체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공공시설 이용 근거를 마련하고, 안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유재수 의원은“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면서 “지역내에서 단순한 문자 해득을 넘어 시민들이 사회·문화적으로 필요한 기초 생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문해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 조례안의 최종 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복지기금의 설치 목적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재원의 효율적인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자활사업지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자활계정’으로 통합해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금 계정을 △자활계정 △노인복지계정 △장애인복지계정으로 구분하고 각 계정별 지원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운용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노인복지법' 등 상위 법령에 맞춰 ‘노인복지회관’을 ‘노인복지관’으로, ‘노인여가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로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기금 지원 취소 및 대여금 감면 처리 등 사후관리 기준을 마련해 이전보다 투명한 기금 집행 기반을 구축했다. 설호영 의원은“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실제 복지 수요가 있는 분야에 기금이 더욱 체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수립했다”고 평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이 구현되도록 시 기금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출산 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저출생 심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 초기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정책의 제도화에 있다. 먼저 첫째아 출생축하금을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 이내로 상향하고, 시장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분할 지급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출산 초기 단계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영유아 가족돌봄의 정의를 조례에 명시하고 돌봄조력자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으며, 돌봄조력자의 책무와 부정수급 관리 및 지급정지 기준을 명문화함으로써 정책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도 함께 강화했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설호영 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시대적 과제”라며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오는 24일부터 합성니코틴을 담배에 포함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현행 합성니코틴 판매사업자 담배 도·소매인 지정 신청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담배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무분별한 광고와 온라인 판매가 제한되고, 담배 갑 포장지의 경고 문구·그림과 성분 표기 의무도 강화된다. 해당 제품을 판매하거나 납품하려는 업소는 관할 지자체에서 반드시 도·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도매업은 안산시청 소상공인지원과, 소매업은 관할 구청 민원봉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판매할 경우 ‘담배사업법’에 따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기존 영세판매인 보호를 위해 유예 조치도 적용된다.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업소는 소매인 지정 때 거리 제한 100m 요건을 2028년 4월 23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받지 않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제2기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톡톡이음’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을 시정 현장에 접목해 국제교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출범한 1기는 미국 부에나파크시 우호협력도시 체결과 프랑스 동부행정구역 영상회의 등 주요 국제 행사에서 통·번역 업무를 맡아 국제 교류를 지원했다. 특히 외부 전문 통역사 대신 내부 인력을 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올해 출범하는 ‘톡톡이음’ 2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4개 국어에 능통한 12명의 공직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외빈 영접 수행 통역과 국제 교류 서한문 번역·감수 등 시의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해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톡톡이음’ 활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 열린 ‘전국 시도·시군구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직자들의 외국어 역량이 시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파워셀러 특강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의 온라인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에 대응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는 홍보물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도구로 활용도가 높다. 시는 올해 생성형 AI 도구를 교육에 적극 반영해 실습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소비자 트렌드 분석과 상세페이지 기획 ▲AI 활용 상세페이지 콘텐츠 제작 실습 ▲미리캔버스 기반 상세페이지 디자인 기초 ▲최신 AI를 활용한 모델 이미지 생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올해 처음 열린 시민 파워셀러 교육이라 기대가 컸는데, AI를 활용해 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을 줄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 상인총연합회와 함께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손인엽 안산시상인총연합회 회장과 상인 대표 7명이 참석해 지역 상권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 온라인 중심 소비 패턴 변화, 상권 간 경쟁 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확대 ▲공동 마케팅 및 행사 지원 ▲노무·세무·법무 등 경영 컨설팅 강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최근 원유·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재고 부족과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시와 상인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음식물쓰레기 감축 등 자발적인 협조와 홍보에 뜻을 모았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관내 5개 대학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 추진을 위해 지난 31일 평생비전센터에서 ‘안산대학연합 학생축제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축제추진단은 ▲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등 관내 5개 대학 학생 대표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하반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개최 예정인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의 기획과 운영, 홍보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단장·부단장 선출 ▲안산유니온페스티벌 소개 ▲축제 추진 방향 공유 ▲프로그램 기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제추진단은 대학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주체성과 창의성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을 논의했다.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안산만의 대학 문화와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