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가 오는 1월 5일부터 시중에 유통·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 2026년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5% 상시 할인율을 적용해 유통할 계획이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적용된다. 청송사랑화폐는 600억 원 소진 시까지 15%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돼 군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되며, 산불 피해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그동안 청송사랑화폐 구매와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내수 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산불 피해 지역의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5% 할인율을 적용하는 만큼, 청송사랑화폐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할인율 상향에 따른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청송사랑화폐의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한시 기구의 기능 연속성 확보 △학생 수련시설 운영 체계 효율화 △발명․메이커․인공지능(AI) 교육의 통합․체계화를 위한 조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한시 기구로 운영 중인 미래학교추진단의 존속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이를 통해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교육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상주․청도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이었던 학생수련원을 직속 기관인 화랑교육원 분원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수련기관 간 협업과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련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체험․수련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었던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메이커교육관(구미)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합해 직속 기관인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중․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를 개정해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합리적인 판단 능력과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자료 개정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최신 경제 흐름을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중․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는 2021년 최초 개발 이후 꾸준한 개선을 거쳐 왔으며, 2026학년도 개정 자료에는 △도박 예방 단원 신설 △세금․자산 관리 및 국제경제 관련 내용 보완 △학생 주도형 질문․탐구 활동 자료 대폭 확충 등이 새롭게 반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 현상을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학습 내용은 △정보의 비대칭, 속지 않는 경제학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윤리적 소비와 공유경제) △우리 모두를 위한 세금 등으로, 관련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범교과 학습, 학교자율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제를 대폭 강화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와 진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계획을 5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파워UP!-경북 모의평가 자체 제작 및 시행 △레벨UP!-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 확대 운영 △스텝UP!-방학 집중 아카데미 내실화 △스마트UP! 경북진학온(ON)-생성형 AI 기반 학생부 분석 시스템 고도화 등 4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학력 향상 기반의 진학 성과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파워UP!-경북 모의평가 자체 제작과 시행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는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실전 적응력 향상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현직 교사 61명이 직접 출제한 문항이 실제 수능과 국어 67.2%, 수학 63%, 영어 50%의 높은 유사도를 보이며 수험생들의 실전 대비 효과를 크게 높였다. 2026학년도에는 출제 문항의 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수능 직전 연계 강좌와 해설자료 개발까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레벨UP! - 수능 심화 학습 동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전 선발 전형’ 결과, 총 223명이 지원해 경쟁률 3.8대 1을 기록했으며, 도내 직업계고 2학년 학생 60명을 합격자로 사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업별 합격 인원은 아주스틸㈜ 12명, ㈜피엔티 20명, ㈜세원물산 5명, 자화전자㈜ 18명, ㈜삼광 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형은 지역 제조․전기․전자 분야의 우수 선도기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지역 산업을 이끄는 중견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직업계고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 체제를 통해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사전 선발된 직업계고 2학년 학생들은 2026년 10월 해당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까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취업․면접 캠프, 외부 강사 특강, 기업 현장 방문, 채용 연계 직무교육과정(80시간) 이수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직무교육을 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 등에서 ‘CES 2026 경상북도공동관’을 운영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ITㆍ가전전시회인 CES는 6일부터 4일간 열리며,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에너지 전환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첨단 기술과 혁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ES에 경상북도는 총 29개(경상북도관 14개 사, 포항시관 8개사, 포스텍 7개 사) 도내 유망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들은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CES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세계 무대에 알리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5개의 혁신상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이는 경북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1월 3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26•2027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경기 결과, △남자 일반부 리드 부문에서는 1위 김민철 (경일대학교 OB 산악회), 2위 이영건(월출마당산악회), 3위 박희용(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가, △여자 일반부 리드 부분에서는 1위 신운선(애스트로맨), 2위 김혜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김진영(클라이밍팜)이 시상대에 올랐다. 또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1위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 2위 박준규(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양명욱(부산빌라알파인)이 차지했고, △여자 스피드 부분에서는 1위 차유진(차클라이밍), 2위 이숙희(강원, 원주시산악구조대), 3위 정운화(월출마당산악회)가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1월 4일에는 ‘2026 청송 ICE CLIMBI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새해를 맞아 신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실시했다. 2026년 첫 공식일정으로 안동시 충혼탑을 찾은 직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는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또한 시무식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근절’ 실천을 서약하고 청렴의지를 담은 백설기를 내방 민원인에게 나눠주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에게 ‘나라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실현하고, 업무 전 분야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보훈가족들이 청렴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북부보훈지청]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제5차(2026~20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른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5차 산업입지 수급 계획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정할 수 있는 산업단지 총량은 2,131만㎡(646만평)로, 기존 1776만㎡(538만평) 보다 355만㎡ 늘어난 수치다. 이번에 고시된 경북도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213만 1천㎡로 이전 계획 수요면적인 177만 6천㎡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로, 이는 국토부 상한캡(20%) 적용을 받는 시도 중 최대 상승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당초 계획 대비 향후 10년간 산업단지를 약 170만평(561만㎡)을 추가 지정*(매년 55만㎡ 규모 산단 1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이 필요한 산업시설용지 적기 공급은 급변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지역 경쟁력 확보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경상북도는 산업시설용지 공급 가능 규모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인공지능(AI)ㆍ디지털ㆍ그린 산업의 구조 대전환 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광역 시도의 21개 기초지자체가 신청해 5개 광역 시도 6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은 고령군(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이 대상지다.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우리나라 고대 역사 문화권과 그 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 발굴․복원 등 체계적으로 정비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령군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은 2026년에서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33억원(국비 66.5, 지방비 66.5)을 투입해 쌍림면 합가리 일원의 대가야 토기 가마 유적을 발굴·정비하고 대가야 생산문화권역의 가치 발굴과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토기 가마 유적 탐방환경 개선 및 탐방로 조성, 주차장,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 조성, 노후 한옥 정비로 숙박환경 개선, 토기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 개발, 대가야 토기 홍보와 전시를 위한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