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자원순환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29일, 폐전자제품 재활용 수익금 14만8,690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의 이번 기부는 2025년 1월 공사가 비영리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의 성과로, 대행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과 불용물품을 체계적으로 회수·관리한 결과다. 공사는 바라산휴양림 내에서 1년간 온도교환기기, 디스플레이기기, 사무기기 등 총 105종의 폐가전 2,373kg을 회수했으며, 이를 통해 2,347kg의 순환자원을 생산하고 총 8,732kg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함은 물론, 그 수익을 아이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지난 2일 선포한 신경영전략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은 의왕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에 소요 되는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이사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19세~39세)으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를 기본으로 하되, 월세 비중이 높은 주거 형태를 고려해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적용한 합산 금액이 61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통합 접수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새로운 주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2((옛)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가 1월 19일 새롭게 재개관했다. 의왕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의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의 임시 휴관 기간을 갖고 자료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 1·2에는 총 7만 7천여 권의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내손도서관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대비 좌석 수를 대폭 확대해, 독서·학습·휴식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자료실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은 개관 전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2주간 서비스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2월 2일 월요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시민들에게 이번 재개관을 알리기 위한 독서 문화 행사로, 2월 2일에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 황보름 작가 특별 초청 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추진할 안산시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점검하고, 시의회와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안산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중부하나센터, 이주민 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재)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는 이번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재)안산미래연구원 임지혜 연구위원이 맡았으며, 그간의 연구 추진 경과와 과업 중간 성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또한, 다문화·이주민·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안산시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립합창단이 합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인 세계합창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Choral Music, IFCM)이 선정한 ‘세계 12대 합창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마카오에서 열리는 세계합창심포지엄에 특별초청을 받아 공연을 올린다. 세계합창심포지엄은 3년마다 개최되는 합창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로, 전 세계 합창 계의 흐름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단 12개의 합창단만이 초청되며, 이 가운데 안산시립합창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선정되면서 국내외 합창 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음악적 비전 아래 안산시립합창단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섬세한 앙상블과 독창적인 레퍼토리 구성,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력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세계적 언어로 풀어내는 합창 스타일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올해 세계합창심포지엄의 주제는 ‘미래를 재구상하기’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보증제도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650개 업체에 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시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금액은 10억 원이다. 관내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억 원 규모의 보증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간소화된 지원 절차로 보증서 발급 기간이 단축되어 적시에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와 함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발굴·육성하고자 올해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월 31일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2025학년도 하반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수업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잠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 첫해 운영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 서류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선발은 학생의 학문적 소양과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지며, 모집 대상과 지원 자격, 전형 일정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월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영재교육센터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학생 선발 절차 및 지원 방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7일 고대 안산병원 로제타홀(별관 지하 1층)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 학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과 학부모, 안산시 및 고대 안산병원 주요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 중인 기관이다.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격려사 ▲축사 ▲감사인사 ▲특별 인사말(안산 출신 의료인) ▲활동 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수료증 및 기념품 수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 학생들에게는 영재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안산시 내에서 아이가 의료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하며 “안산에 이런 교육 기반이 있다는 점이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16일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새해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군포시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며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은호 시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적십자 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최근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등불과 같은 희망이 된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군포시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행렬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를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홀몸 어르신, 위기 가정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 등 동별 시민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하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하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 직원을 격려하고,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대표들과의 만남에서는 2026년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불편사항 및 군포시 발전방향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 시장은 ▲산본 신도시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경부선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 지속 협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 본격화 ▲군포역세권 복합지식산업센터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미래 로드맵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하 시장은 “국도 4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