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와 함께 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포항공과대학교 내)는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SME Week는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행사로, 스마트 데이터·공정·품질 분야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과 함께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 ‘ESG 경영 관점에서의 AI’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제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지향적인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대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특강을 통해 현장에서의 기술 혁신이 비용 절감과 품질 안정, 운영 효율 향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지원센터는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제조 분야 최신 트렌드와 산업 환경 변화를 다루는 다양한 세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지원센터 엔지니어와의 1:1 기술 컨설팅 세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3일 몽골 교육부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관계자들이 경북도를 공식 방문해 K-뷰티를 비롯해 전통의학 및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와 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몽골국립의과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냠삼보 나랑게렐 몽골 교육부 교육정책국장 및 볼드바토르 담딘도르즈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몽골의 교육, 보건, 의료 분야 관계자 1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24년 이철우 지사의 몽골 방문을 계기로, K-전통의학을 비롯한 경제·에너지·농식품 분야와 청년·유학생 교류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상호 신뢰도 함께 쌓아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경북–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공공의료·기술·의료 교류 프로그램 운영, △양 국가 간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전통의약 약용작물 생산 및 가공기술 분야 R·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026. 2. 23.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도의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경북도는‘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으로 ▲ (도민안전) 산림재난 총력대응 체계 구축 ▲ (산림대전환) 초대형산불 극복, 혁신적 산림 재창조 ▲ (돈 되는 산림) 돈 되는 임산업 육성, 임업소득 안정지원 ▲ (휴양·치유 산림) 산림복지 확대를 중점 전략으로 추진해 산주,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지난 1월 산불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선제적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시기별 운영하던 산림재난 현장 대응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남부권 5개 시군(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권역별 특화 프로젝트 발굴에 나섰다. 경북도는 2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는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 회의로, 2월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천, 경산 등을 연계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청도, 고령, 성주 등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등 경북도의 ‘연합도시’ 발전 전략에 대한 설명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반영된 시군 권한 강화,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상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남부권 시군에 맞는 맞춤형 특례들이 강조됐다. 경북도는 남부권 시군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3월 1일 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열고,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기관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퇴직 예정자 128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의 오랜 헌신을 기리고, 경북교육 발전의 숨은 주역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 뒤편과 급식실, 행정실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학교를 지탱해 온 이들의 노고를 공적으로 기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25년 이상 장기 재직자에 대한 표창을 강화하고, 청소원․당직전담직원․문단속요원 등 특수운영직군을 위한 별도 표창 기준을 신설해 의미를 더했다. 그간 상대적으로 조명받기 어려웠던 직군까지 포용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경북교육을 떠받쳐 온 이들이 고르게 축하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행사에 참석한 퇴직 예정자들은 동료와 가족의 축하 속에 표창장을 받으며 지난 시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학교가 곧 삶의 터전이었다”라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학생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감 감사패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발전기금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과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학교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하며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2명과 기관 8곳이다. 이들은 오랜 기간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후원을 이어오며, 학교 교육활동 활성화와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표창을 받은 한 유공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의 동반자로서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학교발전기금에 적극 동참해 주신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총 4일간, 도내 권역별 4개소에서 전담의용소방대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담의용소방대는 소방관서와 거리가 먼 지역에 산불진화차량과 각종 진압장비를 갖추고 산불을 비롯한 화재 초기 대응과 생활안전 구조 등 각종 소방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현재 경북 도내 16개 소방서에 36개 전담의용소방대, 총 81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영덕(동북부권), 경주(동남부권), 안동(북부권), 상주(서부권) 등 4개 권역에서 실시됐으며, 각 전담의용소방대별 3명씩 총 108명이 참여했다. 산불 정책 전문가를 초빙해 ▲산불의 이해 등 이론 교육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방화선 구축 요령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서와 거리가 멀어 신속한 소방력 투입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전담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특히 산불 발생이 빈번한 봄철을 대비해 산림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청지구의 선정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 계획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 재점검에 나섰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부처별로 추진되던 펌프장, 하수도, 하천 정비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시행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 도는 풍수해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27일 1차 컨설팅에 이어 2월 23일 2차 시군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1차 컨설팅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완・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공모사업에서 선정 확률을 높일 계획이다. 1차 컨설팅에서는 시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추진 의지 등을 점검했고, 특히 내용적으로 사업비 산출근거, 피해이력 상세 설명, 사업비 절감의 타당성, 재해현황 사진 보완, 부정확한 단어 수정 등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하여 사업계획의 설득력을 높였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평가 항목은 △사업범위 적정성 △필요성 △타당성 △비용절감효과 △파급효과 등이 있고, 행정안전부 서류 검토 및 발표 평가를 통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는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마이스(MICE)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하여 국내・외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마이스 유치 확대 및 마이스 참가자 만족도 증대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 앞으로 양 지자체는 마이스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양 도시 연계 마이스 행사 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체류형 마이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포함한 7개 비수도권 지자체를 방문하는 마이스 행사 참여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당 100만 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외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마이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1월 경북형 마이스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3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의료용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 및 국내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실·경상북도·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네오켄바이오, ㈜HLB생명과학R·D 등 특구사업자와 의료·법률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합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헴프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의료·산업·법률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신성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성과와 헴프 연구동향” 발표를 통해, 현재 경상북도에서 운영 중인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한계점을 짚고 새롭게 추진 중인 산업용 헴프 추가 특구와의 상호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