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7일 기준,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의 누적 이용자 수가 63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2021년 개통 이후 유․초․중등 교무 학사, 학교관리자, 학교 행정실, 교육행정기관, 교원 인사 등 총 7개 영역의 실무 중심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법령과 지침, 각종 서식, 업무 매뉴얼, 전자책(E-book)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료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023년 11월,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개통해 자료 검색과 업무 안내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 해당 서비스는 개통 2년여 만에 이용자 수 26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이며,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안내를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자료 탐색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학교급별 월별 업무 일정표 △키워드 기반 법령․자치법규 안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사업에서, 39개 시장 총 56억원(국비 3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전국 17개 시도, 총 515억원 규모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서, 경북은 총 56억원 규모(국비 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서울(85억원)에 이어 전국 두 번째 규모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성화시장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부문에서 전국 52개소 중 5개소 20억이 선정됐으며, 전통시장의 안전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서도 4개소 23억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각 시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시장별 특성에 맞춘 시장경영지원 사업 및 전통시장우수상품 전시회에서도 30개소 13억원을 확보해, 경영지원과 인력지원, 교육, 맞춤형 컨설팅, 시장별 우수상품 판로 촉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상인 역량 강화를 통한 시장 내실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경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지난 2022년부터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농촌은 힐링공간으로!’라는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힘차게 달려온 경북 농업대전환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이제 전국 확산을 넘어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농업대전환의 핵심, 공동영농...‘정부도 인정’ 경북형 공동영농은 전국 최초로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모델’을 도입해 ‘농업생산액 3배, 농업소득 2배’라는 성과를 내어 대표적인 농업 혁신모델로 인정받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2026년부터는 국비 지원과 함께 관련 법령․제도 등이 함께 개선되면서 공동영농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으로 인식되는 기반이 마련됐다. 경북형 공동영농 도내 전역으로 확산 경북형 공동영농은 2023년 시범사업에 이어 이후 현장에 접목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해 왔으며, 매년 개선을 거쳐 현재 12개 시군, 21개소가 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다. 2023년에는‘디지털 혁신농업타운’으로 첨단형, 공동영농형, 종합형으로 유형화하여 마을 단위의 법인 구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법령 및 조례 규칙상 재량이 있음에도 소극적이고 관행적인 그림자 규제로 도민의 민원 및 행정쟁송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도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본법을 기반으로‘경북형 적극행정 체계화’정책을 지난 2024년 8월부터 1년 5개월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시군을 상대로 한 행정심판 청구 건수가 본안을 기준으로 시책 시행 전 3년 평균(2021년 ~ 2023년) 512건 대비 지난해 320건으로 37%(192건) 감소하는 등 정책의 성과가 확인됐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도 총력을 다해 적극행정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타 지자체와도 정보를 공유해 경북도만의 적극행정 지원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일선 현장에서 민관 간 행정처분에 대한 분쟁이 생겼을 때 이의신청과 행정심판 제도 등의 안내를 의무화함으로써 지역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처분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민의 개별적·구체적 고충과 법리적 주장에 대해 현장 공무원들이 재검토할 기회를 주고 적극 행정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분절화된 여러 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역대급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의 위협과 AI·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경북교육이 나아갈 핵심 3대 지향점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배움·모두의 성장·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경북교육의 비상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대주제 아래,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설정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향점 1. 따뜻한 배움 ▲안전과 존중이 있는 배움터 만들기 경북교육청은 아동 대상 유인․약취 예방과 마약․도박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포항교육지원청 노을관 5층 대회의실에서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의 상담 및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될 지원단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고교학점제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 공유’로 진행됐으며, 이어 2026학년도 지원단 운영 방향과 역할, 상담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은 교육과정지원포털을 통해 접수되는 학생들의 상담 요청에 대해 서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더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지원단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공교육 체제 안에서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 AI 로봇 마이스터고 전환 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문경공업고가 기존 공업계고 특성화고에서 ‘AI 로봇 인재 틔움(Tum) 마이스터고’로의 전환을 추진함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환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과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총동창회・관계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문경공업고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AI 로봇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4학급, 총 12학급(180명) 규모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설계・제작・운영・유지 보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로봇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전통의 맛을 잇는 4품종의 영양 재래종 고추 종자를 분양한다. 분양 신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로, 고추 재배 농가뿐 아니라 재래종 고추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고추의 맛과 색깔 등 품질 특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하면서 품질이 우수한 재래종 고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양고추연구소는 지난 7년간 재래종 고추 종자를 전국 6천 998농가에 분양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재래종 고추 4품종은 매운맛과 단맛이 잘 조화된‘영고4호(수비초)’, 순한맛으로 과피가 두껍고 색깔이 좋은 ‘영고5호(칠성초)’, 매운맛이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영고10호(유월초)’,‘영고11호(토종)’다. 영양고추연구소는 사라져 가는 재래종 고추를 되살리기 위해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되던 재래종 고추 유전자원을 수집해 지속적으로 복원했으며, 복원된 재래종 고추는 영양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적합하도록 선발된 토착 유전자원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분양 신청은 선착순으로 인터넷 접수(1,000명)와 방문 접수(200명)로 진행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만 1,199건의 구급출동과 10만 1,191명의 환자 이송 실적을 기록했다. 경북소방본부의 ‘2025년 구급활동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는 하루 평균 523회 출동해 277명의 환자를 이송한 수치로, 약 2분 45초마다 1건씩 출동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구급출동은 0.3% 감소했으며, 이송 건수와 이송 인원은 각각 2.6% 감소했다. 이는 교통사고 환자가 전년 대비 4.7%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6만 4,220명(63.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고부상 2만 4,358명(24.0%), 교통사고 1만 1,646명(11.5%), 기타 967명(1.0%)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구급이송의 절반 이상이 질병에 의한 출동으로, 일상 속 응급질환 대응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나이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6만 5,148명으로 전체의 64.4%를 차지했다. 특히 80대가 2만 1,404명(21.2%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대설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을 완료했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개소 가운데 노후 아케이드 13개소와 농축산시설 3,729개소(1,219ha)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 중 과수시설 4개 시군 13개소와 시설하우스 11개 시군 197개소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통해 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했으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3개소(봉화 2, 안동 1)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하고 있다.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체감형 안전관리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총 5,248개소의 한파쉼터를 지정·운영 중으로, 마을회관과 노인시설 4,839개소를 비롯해 공공시설 356개소, 기타시설 및 응급대피소도 함께 운영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저감 및 보호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경로당에는 월 4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