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산시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내 디지털튜터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신학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최신 디지털 교육 트렌드 강연을 통해 정책 방향과 변화 흐름을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스마트단말 서비스 인프라 및 이용 방법 △단말 MDM․무선 AP․구글 관리 콘솔 기능 리마인드 및 심화교육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망 이해 △기본 복무 및 CS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계별 실습과 설명을 병행해 디지털튜터의 기술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별 디지털튜터가 한자리에 모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도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릴레이 청렴다짐 한 줄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도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약 3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 등록과 동시에 QR 코드를 통해 ‘청렴 다짐 한 줄’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며, 각자의 실천 의지를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했다. 캠페인은 공정한 선수 선발, 투명한 예산 집행, 학생 인권 존중, 금품․향응․찬조금 수수 근절 등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청렴 촛불을 밝히고 서약에 참여하는 ‘청렴의 빛을 밝히다’ 서약식은 형식적 선언을 넘어 상징성과 참여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지도자들은 진행자의 선창에 따라 청렴 서약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을 개인의 책임을 넘어 조직의 공동 약속으로 다짐했다. 경북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거문고홀에서 경북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영예롭게 퇴임하는 교원들을 위한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평생을 교육이라는 한길을 묵묵히 걸어온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예로운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월 말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42명 △홍조근정훈장 81명 △녹조근정훈장 35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1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245명이며, 이 가운데 89명이 참석해 전수식을 진행했다. 전수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중등음악교과연구회 남성중창 및 기악중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참석한 퇴직 교원들은 오랜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동료와 가족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학교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전 기획가, 현장지원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PRIDE-경북'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과정 개편에 대응하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속 전문가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미래학교추진단 부서별 담당자의 2026년 사업 운영 중점사항 안내,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경북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전반 설명, 그리고 사업교별 맞춤형 분임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별 시설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미래학교 구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사업담당자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개교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26일 포항펜타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포항), 27일 경주 화천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난 21일 점검한 구미 지역 신설 학교 2곳은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점검단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소 운영 준비, 교실 내부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이 즉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26일과 27일 점검 대상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으로, 개교 이후에도 일부 외부 조경 공사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 확보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화재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일간 진행되며, 대보름 세시풍속에 따른 야외 불 행사들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전통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68명, 1,033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0,277명 등 총력을 다해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이번 기간 동안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 예방 강화지구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 강화 △전 직원 비상 연락망 점검 △폭설과 한파 대비 월동장구 점검 △소방장비 100% 가동 상태 유지 등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정월대보름 행사장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발생과 응급환자 및 안전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울진군 경북동해안 지질공원센터에서 ‘경상북도 지질공원 실무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2개소(청송,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4개소(울릉도·독도, 청송, 경북 동해안, 의성),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1개소(문경) 등 국내 최다 지질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했으며, 도·시군 지질공원 실무담당자, 지질공원 신규추진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경상북도 각 지질공원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 주요 안건 및 발표내용으로 △경북 지질공원 현황을 시작으로, △경북 각 지질공원별 2026년 주요 추진사업 일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및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중장기 계획, △GGN(Global Geoparks Network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APGN(Asia Pacific Geoparks Network 아시아태평양지질공원 네트워크) 등 지질공원 관련 국제회의 유치 계획, △경북 지질공원해설사 보수교육 공동추진 등이 논의됐다. 이후 질의응답과 토의 과정을 통하여 경북 지질공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지방세법 개정의 핵심 창구역할을 해온 '경상북도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올해는 폐기물 처리 시설에 대한 불합리한 과세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2026년 1월 시행 '지방세법' 제142조 개정안에 따르면 폐기물 매립 시설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은 수도권과 공동으로 설치‧소유하거나 간척지 등에 설치된 매립시설 등으로만 한정하고 있어, 참석자들은 실제 폐기물을 처리하며 고통받는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현행법이 폐기물 발생 지역과 처리 지역 간의 불균형*을 오히려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해 지방으로의 쓰레기 유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과세 대상을 수도권 공동 시설로만 제한하는 것은 지방 지자체에 과도한 희생만을 강요하고, 과세를 위해서는 수도권과 공동 매립시설을 설치할 수밖에 없어 수도권 쓰레기 지방 유입을 유도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울러, 변화하는 폐기물 처리 환경에 발맞춘 법 개정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2023년 기준 전국 소각 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는 26일 오후 4시, 경북연구원에서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전문가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생활인구센터’현판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 인구의 개념을 넘어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 생활인구지원센터 시범 운영 및 경북 생활인구 특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조직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하게 됐다. 센터는 ‘생활인구 기반 지역 활력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경북 생활인구정책의 중장기 방향 제시 ▲생활인구 특성 및 변화추이, 신용카드 사용액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지원 ▲시·군 간 연계를 강화하는 ‘광역 허브’ 역할 수행 ▲생활인구 체류·정착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분석으로 실효성 있는 생활인구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분석결과를 시·군 및 유관 기관과 공유하여 신규 사업 기획, 기존사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6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포항TP, 한동대학교, 거버넌스, 사업지구 내 민간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해양레저관광, 민간투자, MICE가 융합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해 동해안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핵심 추진전략 설정을 비롯해 민간투자사업 주요 현황, 거버넌스 조직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민·관·연 관계자들은 민간기업의 투자 안정성 확보,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운영, 관련 부서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기본계획 수립에는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해양기술 분야는 아라기술단이, 건축 및 경관 디자인은 포스코 A·C가, 거버넌스 및 도시재생은 라움그룹이, 관광 콘텐츠 기획 및 브랜딩 등 소프트웨어 분야는 메타가 맡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영일만관광특구를 넘어 거점 연안 전반을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