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목감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호·최민·유종상·김용성 경기도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목감교 폭이 7m인데 앞으로 폭 23m 왕복 4차선이 된다. 지금은 없는 인도교까지 같이 설치된다”며 “광명 시민 여러분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목감교 확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번에 잘 해결이 돼 연내에 설계를 마치고 28년까지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감교 건너 (구로구와) 교통 문제 협의까지 경기도가 같이 해결하겠다. 목감교 확장 사업이 끝날 때까지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한 임오경 국회의원은 “목감교 때문에 가장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분들은 여기 현장에 계신 시민분들이다. 긴 시간 동안 이겨내 주시고 참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완공 때까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에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해 군포 산본 등 도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5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군포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와 11단지를 잘 만들어서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기 신도시 재개발을 위해 국토부를 네 번이나 찾아갔었고, 국회의원들에게도 편지를 보내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며 “재작년 12월에 특별법이 통과됐다. 일반 재건축·재개발 다 하는데 10~15년 정도 걸린다는데, 특별법 통과로 6년 정도로 단축됐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12월 군포시가 요청한 기본계획을 도에서 승인했고 작년 말에는 군포시 고시까지 마쳐서 사업 시작 준비는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다. 미래도시 군포 산본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호남 이전 주장은 현실을 무시한 무책임한 정치 주장"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주장'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9일 오전, SK하이닉스 용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본 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 주장은 현실을 무시한 비현실적이고 무책임한 정치 주장"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부지 확보를 비롯해 전력·용수 공급, 전문 인력 수급, 교통·물류 인프라, 정주 환경까지 복합적인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년에 걸쳐 준비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즉흥적인 정치 논리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부지 조성과 공사가 진행 중인 국가 전략사업을 정치적 주장으로 이전하자는 발상은 상식적으로도, 정책적으로도 성립할 수 없다"며 "착공에 들어간 국가 핵심 사업의 입지를 번복하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를 정치가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논리가 결국 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고루 포함을 시켰다”면서 “작년에 GTX-A와 별내선 개통 등 철도에서 큰 성과가 많이 있었다. 경기도의 주요 거점 지역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다. 25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계획대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은 평시부터 감염병 위험을 상시적으로 감시·분석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통합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반복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위기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에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감염병 정보체계는 개별 사업·기관 단위로 분산되어 있어, 국내외 감염병 정보를 종합적으로 연계·분석하고 이를 정책 판단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산하에 감염병감시정보원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감염병감시정보원은 국내외 감염병 정보의 수집·분석을 상시적으로 수행하고,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한 위험 평가와 예측을 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전담기구이다. 구체적으로 감염병감시정보원은 감염병 정보의 통합 수집 및 분석,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정책 수립 지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이 지역 내 지체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8일(목),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유종상 의원이 평소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체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뛴 의정활동의 결과물이다. 특히 유 의원은 광명시지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승합차를 기증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사회공헌기금을 확보하는 데 기여를 하는 등 지역의 지체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왔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최강식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장은 “유종상 의원은 평소에도 우리 지체장애인들의 사회활동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소통해 온 분”이라며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노력해 준 그간의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실제로 유 의원은 평소에도 광명시지회와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며 장애인들의 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월 6일 광명사무실에서 신임 이두호 광명경찰서장과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을 만나 지역 치안·교통·재난안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 의원은 경찰서장과의 면담에서 교통 민원이 잦은 지역의 신호체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철산·광명대교 등 서울 방향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인접 경찰서와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통학로 안전 확보 등 생활 밀착형 교통 안전 문제도 함께 논의했다. 소방서장과의 면담에서는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대원들의 처우 개선과 급변하는 주거 환경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을 짚었다. 또한 임 의원은 상반기 준공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과 관련해 “광명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임오경 의원은 “경찰과 소방은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현안을 중심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주문했다. 임 의원은 2026년 정부예산에 광명경찰서 신축 64.6억원과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74억원(총 국비 431억원 규모) 반영을 알린바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물꼬를 튼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이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시 간 기본 및 실시설계 위·수탁 협약 체결로 본격화됐다. 1월 6일 오후 광명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한우진 서울교통공사 토목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1년간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임오경 의원이 서울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 예산에 ‘광명사거리역 중앙 에스컬레이터 기본구상 용역비’를 반영시키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후 기본구상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1.96으로 ‘설치 가능’ 판정을 받았고, 광명시가 설계 용역비 2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총사업비는 22.78억 원으로,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임오경 의원은 “일일 3만 9천 명이 이용하는 광명사거리역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1200형 에스컬레이터 상·하행 2대가 설치될 예정”이라며 “2029년 완공까지 착실한 국·도비 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광명시민의 생활 안전 강화와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스포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분야에 집중 투집되어 광명시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상 의원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3억 2,200만 원,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 3억 원, ▲광명 에너지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7억 원 등 총 13억 2,200만 원이다. 먼저,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사업에 3억 2,200만 원이 투입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시민들의 불안 요소로 떠오른 지하 주차장 화재 등에 대비해 첨단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일상 속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3억 원이 투입되는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을 현대화한다. 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향후 타 지역 야구 동호회 등의 경기 및 각종 대회를 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지난달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경기도의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 의원은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과 현안 해결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으로서 도정 주요 현안을 조율하고,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제11대 하반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공의료 확충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정책 개선을 이끌어 왔다. 김 의원은 희귀질환자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관련 정책 논의를 선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희귀질환 관련 사업 예산 5천만 원 편성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공의료 체계 내 한의약 활용 확대를 추진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이어 파주병원까지 한의과 진료 확대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