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국토교통부) 이후, 지난 21일 향후 구체적 운영 방향과 관련해 시 관계부서와 경찰,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자율 주행자동차 정책 및 기술 동향 공유 ▲안산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안) ▲제도·행정적 지원사항 등이 공유됐다. 이어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만큼 교통안전 확보와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향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에 있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초기에는 운행 구간과 시간을 제한해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주행은 기술개발만큼이나 현장에서의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이 중요하다”라며 “체계적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 재건축연합회 측과의 현안 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그간 시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안산시 포함 등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여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복잡한 재건축 행정절차 속에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건축연합회 측은 이어 향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관내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노후 지역의 재생과 정주 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이달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매월 5만 원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사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장기요양기관 이용자에게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그간 장기요양기관 종사 사회복지사는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계획을 수립하고 ▲상담 및 고충 처리 ▲행정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타 사회복지시설과 달리 처우 개선비 지원이 부재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 수준으로 이직 수요가 잦아 처우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올해부터 시가 지원하는 처우 개선비와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 장기근속장려금의 지급요건도 기존 3년에서 1년 이상 근무자로 완화돼 관련 사회복지사 종사자의 처우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정서를 세심하게 돌보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이번 처우 개선비 지원이 현장의 복지사분들께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1월 2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 군포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했으며, 경기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종합지원센터, 코트라, 경기도일자리센터 등 총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군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군포시의 기업지원 시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책자를 배부하고, 2026년 달라지는 기업지원 시책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수출지원, R&D, 일자리 등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회의실 앞 로비에 상담부스를 마련해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 군포시 기업지원 시책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관내 기업들이 올해 추진되는 기업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소규모 건축물의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무료감리 서비스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면적 100㎡ 이하 등의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역 건축사와 연계하여 기술지도 및 감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건축신고 또는 착공신고 시 군포시 건축과에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은 건축법상 감리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분쟁의 우려 및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물 조성을 위해 지역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해당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재능기부사업이 안정성에 취약한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부실 시공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1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진 선출과 발대식, 1월 월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주민자치회장에는 이병희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윤정인 위원과 안진국 위원, 감사에는 김영례 위원과 송순자 위원, 사무국장에는 최기학 위원, 회계에는 배규현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임원진 선출 후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이상익 능곡동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능곡동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발대 선언이 이어지며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핵심 기구로,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통해 능곡동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병희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능곡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21일 ‘찬!찬!찬! 한끼밥상 나누기, 추가 과일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특화 사업으로, 매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월 10가구에 후원받은 음식과 신선한 과일을 전달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나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말 한마디 나누기도 힘든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과일까지 받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신원철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이웃을 살피는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라며 “정왕4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4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월곶 방위대는 지난 1월 22일 폐모텔촌과 폐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예찰을 시행하고, 도로변과 역 주변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불법 광고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범죄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지역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방치된 폐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월곶 방위대는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월곶동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범대, 노인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동 관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15일과 16일에 이은 세 번째 합동 활동으로, 정기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 주민 대상 안전계도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임재훈 자율방재단장은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 안전 불안 요소가 크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2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6개 관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23년 6월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와 맺어진 업무협약을 재확인하고 참여 단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 단체는 6개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정왕3동 자원봉사지원단 ▲정왕3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종국) ▲정왕3동 통장협의회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다. 특히 단체의 장이 모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협력 강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및 홍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승석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의미 있다. 봉사회의 역량을 발휘해 협약 단체와의 협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6개 협약 단체와 적극 협력해 정왕3동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1월 22일 비씨카드와 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비씨카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원장과 오성수 비씨카드 데이터사업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연구원과 비씨카드가 상호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연구 활성화를 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결합을 통한 정책 연구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 효과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책 효과의 정량적 검증 ▲미래 예측형 연구 ▲ 정책 대안 간 비교 및 최적안 제시 등 기존의 ‘설명하는 연구’에서 ‘예측ㆍ처방하는 연구’로의 전환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시정연구원 관계자는 “그동안 문화관광, 도시계획, 산업정책, 환경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나, 정책 영역 간 연계성이 강화되면서 행정 의사결정의 복잡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정밀한 데이터 기반 연구의 필요성이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구원은 지역 소비 행태와 산업 구조 등 지역 현안을 더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