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15일과 22일 이틀간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현업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은 유보통합에 따른 국가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첫 통합 직무연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보육진흥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연수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장애․이주배경) 지원 등 4대 분야의 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담당할 전문 강사를 선정․양성해 전국 1,000여 명 규모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1분야(교육과정 실행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정책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하고, 시도 교육청 간 공통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교육계의 입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협의에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학교 간 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1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 식에서는‘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이끈 공무원 및 민간인 25명이 참석하여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 받았다. APEC 준비 지원단장으로 경주 현장에서 일 년 넘게 APEC 준비 과정을 이끈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맡아 행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훈인 훈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들에게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특히, APEC 경주유치 범 시민추진위원회를 통해 APEC 경주유치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에서 활동을 통해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두 명의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게 된 것은, 이번 A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설계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경상북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22일과 23일,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과 연구부장, 장학사, 교육전문직원 등 5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2025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와 개선점을 살펴보는 ‘돌아봄’, 분야별 정책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짚어보는 ‘짚어봄’, 그리고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정리하는 ‘나아감’의 순서로 진행됐다. ‘돌아봄’ 시간에는 2025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설문에는 초등 교육과정 담당 교원과 장학사 등 249명이 참여했으며, 학교자율시간과 학생생성교육과정, 놀이수업 학기제, 질문 중심 수업 등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해 ‘보통 이상’ 응답이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월 22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3,15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울본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취약계층 3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사용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의 난방비 지원은 울진 주민들이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세용 본부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금이 관내 필요한 곳에 따스하게 쓰여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는 지난 20일과 22일 청송군산림조합(조합장 조승래)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달우)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청송군산림조합은 2012년 300만 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8,419만 원의 장학금을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도 2021년부터 동참해 현재까지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승래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송군산림조합은 장학금과 별도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 1월 21일에는 ㈜금아종합건설(대표 이상기)이 청송군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연초부터 이어진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은 장애인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청송군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청송읍 금곡리에 위치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사무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2차) 사업에 2025년 11월 최종 선정되며 총 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공공적 지원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된다. 장애인복지센터는 노후화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 이전해 단체 간 서비스 연계와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장애인 맞춤형 복지 허브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1월 말부터 건축기획 용역과 군관리계획 결정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건축기획 단계부터 완공까지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시로 청취해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센터 건립으로 장애인 단체의 사무공간 개선은 물론, 장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고교생활 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22일과 23일 이틀간 도내 4개 지역에서 ‘2026학년도 1․2학년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 캠프는 안동․포항․구미․경산 등 4개 권역에서 권역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2일에는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북부권역)과 포항시에 있는 포항장성고등학교(동부권역)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23일에는 경산 사동고등학교(남부권역)와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서부권역)에서 각각 캠프가 열린다. 권역별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운영된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초점을 맞춰 하루 일정으로 구성된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이해’ 특강, 실제 평가 과정을 체험해 보는 ‘나도 입학사정관’ 프로그램 등이 조별 순환 방식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2026학년도 포항시 평준화 일반고 14개교에 대한 학생 배정 결과를 온라인고입포털과 중·고등학교 나이스(NEIS) 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원서 접수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평준화 일반고 14개교의 모집 정원은 추가 모집 인원을 포함해 총 2,856명이며, 이 가운데 정원 내 2,81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규 모집에서 불합격한 학생 대부분은 평준화 일반고 추가 모집에 재지원해 합격했으며, 일부 학생은 개인의 진로를 고려하여 특성화고 추가 모집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국제고는 포항 평준화 일반고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중복 지원자 289명 가운데 246명은 외국어고·자사고·국제고에 합격했으며, 불합격자 43명은 이번 평준화 일반고에 합격하여 배정 추첨을 통해 학교가 배정됐다. 배정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는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열어 평준화 일반고 배정안을 심의했다. 이어 19일에는 고등학교입학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 책자 1,000부를 발간해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 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 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TYLCV)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채소 29건, 과수 21건, 식량작물 등 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