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22일 오후 2시 10분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재단)과 ‘초록꿈 기부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꿈 기부정원 조성 사업은 재단이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모금하고, 이를 활용해 관내 공원이나 공공시설 등에 기부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와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말까지 ‘3억원 모금, 관내 근린공원에 기부정원 6곳 조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정원 조성을 위한 대상지 조사·추천, 사업 홍보 및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재단은 기부금 모금·정원 조성·참여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여인미 재단 경기1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현재 안양천 지방(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는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기부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녹색정원도시 안양’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한 의지가 모인 이번 협약이 안양의 미래인 아이들에게는 꿈을, 기부 기업에게는 나눔의 보람을,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행복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침해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교원 심층치유 프로그램 '안심(安心)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받았거나 교육활동 침해를 경험한 교원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된다.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교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완전한 쉼, 웰에이징(well-aging)'을 주제로 숲 테라피, 리커버링 요가, 아로마 힐링, 싱잉볼 명상, 소도구 테라피 등 자연 친화적 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교원들은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육활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침해를 경험한 교원에게는 무엇보다 심리적 안정과 충분한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안심(安心) 캠프'가 교원들이 자신을 돌보고 교육활동에 대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20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된 민선 9기 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최대호 시장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협의회를 대표하여 경기도 31개 시군의 핵심 현안을 이끌어가는 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협의회는 경기도 시군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문제를 협의하여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6년 구성된 행정협의회다. 최대호 시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계신 시장·군수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기대를 잘 알기에 어깨가 무겁다”며 “단체장님들께서 오직 시민과 군민만을 바라보고 당당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31개 시·군의 가장 든든한 대변인이 되고,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힘쓰며, 마음과 지혜를 나누는 상생의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회의에 연이어 진행된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도 참석해 도-시군 간 적극적인 협치를 제안하며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끝으로 최대호 시장은 “경기도의 민선 9기 도정방침인 ‘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른 정기 조사로, 복지 서비스와 재난 관리 등 정확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시민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누어 진행한다. 우선 비대면 조사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된다. 주민등록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에 접속해 응답하면 되며, 동일 세대에서는 세대원 1인이 대표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기간을 늘리고 티맵(T-MAP) 지도 시스템을 도입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휴대전화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므로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 해 그동안 발생했던 위치 인식 오류를 개선했다.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중점 조사 세대에 대해서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통장 또는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0세 이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행정 예고 및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만안구 9개소와 동안구 16개소 총 25개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지자체가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특화 구역이다. 도시공원은 출입문을 중심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어린이집 등의 시설은 부지 외곽 경계선을 기준으로 각각 반경 500미터 이내의 일정 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시는 아동보호구역 내 안전 강화를 위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 이동이 집중되는 등하교·방과후 시간대에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만안·동안경찰서와 협력해 순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학교 안전 인력 및 지역 사회 안전 관련 단체와 협력해 통학로 순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장마철 집중 호우로 침수·누전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관내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해 맞춤형 생활 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오후 4시 시청 로비 및 접견실에서 ㈜코스콤과 ‘여름맞이 이웃 돕기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제습기·화재 방지 멀티탭 54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 이재훈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 현금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고온 다습한 장마철 취약 가구에 가장 시급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물품은 ㈜코스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 1천500만 원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침수와 누전 사고 위험이 큰 만안구 내 반지하 거주 54가구로, 가구당 약 27만 원 상당의 제습기와 화재 방지 멀티탭이 전달된다. 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들 가구에 물품을 신속히 배부할 계획이다.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는 "장마철 덥고 습한 환경으로 고생하는 반지하 거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대규모 광역 철도망 확충에 발맞춰, 철도 인프라를 담당하는 안양관리역과 선제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1일 오전 10시 안양역 2층 역장실에서 안양관리역과 '지역 상생 교통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백학선 안양역장 및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안양 내 7개 역 총괄 안양관리역과 대중교통·교통 약자 환승 편의 제고 이번 협약은 미래 철도망 확충에 대비해, 향후 신설될 철도역 중심의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높이고 역사 인근 개발 사업에 긴밀히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1905년 경부선 보통역으로 개통된 안양관리역은 현재 안양·과천·군포 권역 내 15개 역을 총괄하며, 이 중 7개 역이 안양시에 밀집해 있어 실무 협력을 위한 핵심 동반자다. 양 기관은 철도와 시내·마을·광역 버스의 교통 연계를 활성화하고, 역사 내 시설 지원을 통해 장애인·임산부·고령자 등 교통 약자 지원 수단인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의 이용 편의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한국철도공사가 추진 중인 석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2026년 6월 말 기준 출생등록수가 2,388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5년 6월 말 출생등록수 1,871명보다 517명 증가한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규모다. 월평균 출생등록수도 398명으로, 2025년 월평균 318명보다 80명 늘어 25.2% 증가했다. 시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6년 연말 출생등록수가 약 4,7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2025년 전체 출생등록수 3,819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안양시의 출생 증가 흐름은 합계출산율에서도 확인된다. 국가데이터처 잠정자료에 따르면 안양시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3명으로 9.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0.75명에서 0.80명으로 6.6%, 경기도는 0.79명에서 0.84명으로 6.3% 증가해, 안양시의 증가율이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모두 상회했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임신·출산·양육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정책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청사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5.55초 청렴 스톱워치 챌린지'는 스톱워치를 5.55초에 정확히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55라는 숫자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서 정한 공직자 수수 한도액인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5만 원, 음식물 5만 원을 상징한다. 직원들은 챌린지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탁금지법의 주요 가액 기준을 상기하고 청렴 의무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단순한 게임 형식에 청렴의 의미를 접목함으로써 직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전 직원의 높은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선희 교육장은 “청렴은 법과 규정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감각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직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