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15일 시청 본관 2층 토론방에서 관내 장애인활동지원기관 관리책임자 및 전담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자들의 개인정보 처리 법적·실무적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정수급 실제 사례 및 관련 지침 안내 △기관 간 토의 및 질의응답 △개인정보보호의 기본 이해 △개인정보처리자의 주요 역할과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업무 중 겪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돼 재정 누수 방지와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사회서비스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종사자들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15일 아동보호전문기관, 군포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아동보호구역인 초등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함께 지키는 안심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군포시의 행정력, 경찰의 현장 대응력,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아동보호에 대한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이날 합동 캠페인은 오전 8시 군포양정초등학교, 오후 1시 둔전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 동네 안전 ON' 및 '반짝이는 우리 아이! 긍정양육(강점육아)'을 주제로 홍보활동을 펼치며, 일상 속 아동 존중과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의식 고취를 위한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 △인권침해 사례 및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특히 실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도 함께 열려, 장기요양 제도의 주요 내용과 급여제공관리 전산시스템 운영 방법 등을 공유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어르신을 돌보는 과정에서 인권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군포시지회가 지난 15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재)군포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이환용 경기도지부장과 전용환 군포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포시지회는 올해로 8년 연속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7,550만 원에 달한다. 또한 장학사업 외에도 특수임무 재난구조단 운영, 장애인 및 보훈 가족 지원,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10년째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용환 군포시지회장은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찾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군포시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담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장학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장학회 명예이사장)은 "8년간 이어진 장학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어린이 독감 지원 대상의 확대다. 시는 학령기 청소년의 감염병 유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생후 6개월~13세'였던 무료 지원 연령을 '14세(중학교 2학년)'까지 늘려 시행한다. 아울러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했다. 접종은 오는 9월 21일,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동네 병·의원)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접종받을 수 있다. 단, 임신부는 임신 확인 서류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군포시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관내 취약계층 대상 독감 예방접종은 군포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대상자는 방문 시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 증명서, 장애인 등록증 등의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군포시청과 군포시보건소 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2026년 생명나눔주간’을 맞아 개최된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군포시 보건소는 매년 9월 둘째 주 생명나눔주간에 지역 거점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명나눔 홍보 부스와 희망등록 체험 현장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왔다. 특히 시는 지난 2017년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법적·행정적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내 ‘상시 등록 전문 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관·요양시설·산업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홍보 및 맞춤 상담을 총 56회 진행했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캠페인(24회)과 언론보도(4회) 등 시민 밀착형 홍보도 꾸준히 전개했다. 기증 희망자에 대한 예우 정책도 시행 중이다. 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해 기증 희망 등록자에게 보건소 진료비를 감면해 주는 등 체감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 유공자 포상을 통해 기증자 우대 문화조성에 나서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해 군포시의 '30분대 서울 생활권'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포시에 따르면, 한대희 시장은 15일 오후 5시 수원역 2층 대합실에서 열린 '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번 개관식은 GTX-C 노선의 착공일에 맞춰 열려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지자체장, 국회의원, 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관식은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열차 모형 제막식, 시민 체험 공간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착공에 들어가는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을 출발해 서울 도심(청량리, 삼성, 양재역 등)을 지나 군포 금정역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 등을 잇는 총길이 86.6km의 광역급행철도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2019년 불변가 기준)이 투입되며,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지난 1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통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전체 통장회의’를 열고 군포복합물류터미널 현안에 대한 ‘주요사업 소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 소통’은 시의 주요사업을 시민에게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한대희 군포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복합물류터미널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규모와 향후 대응 계획을 상세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 시장은 영동고속도로 동군포 톨게이트 인근 21만 2천여 평(701,571㎡) 부지에 대형 창고 30여 개가 들어선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지난 30년 넘게 군포시에 자리 잡고 있는 국가 시설임을 언급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 한 시장은 “국가 시설로 인한 물류 편익은 전국이 누리면서, 그로 인한 종합적인 비용과 피해는 군포시가 떠안는 불균형적인 구조적 문제를 더는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시가 2021년 실시한 용역 결과에 따르면, 대형 화물차의 상시 진·출입에 따른 교통체증과 도로파손, 매연, 소음 등으로 인해 연간 850억 원 이상의 사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돌고 돌아, 한번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포 시민 222명이 참여해 획일화된 환경교육이 아닌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자원순환과 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상상극장에서는 환경과 과학을 주제로 한 공연이 진행됐고, 자원순환 교육 플랫폼인 한번더제작소에서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분류하고 분쇄한 뒤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만드는 자원순환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번더제작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