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C노선(양주 덕정역~수원역)이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착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수원역(9.16~18)과 의정부역(9.20~22)에 홍보관을 운영해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급행철도(GT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루고 우수한 뷰티·미용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산업 종사자 및 도민 등 840여 명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방성환 의원, 박근철 의원이 함께하며 케이(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연대회에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참가자들이 참여해 헤어, 메이크업, 피부, 두피관리 등 4개 부문 69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도지사 상장 22점을 수여해 참가자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경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등 케이-뷰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와 도민들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해 뷰티·미용 분야의 진로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집 주소만 입력하면 전세계약에 필요한 등기와 시세, 선순위 근저당권 등 여러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계약에 위험한 요소가 있는지를 임차인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개발했다. 경기도에서 전세 계약을 추진하는 임차인들을 위한 것으로 임차인이 서비스를 사전에 이용하지 못했더라도 공인중개사가 인공지능(AI) 분석보고서로 위험 요인과 대응 방법을 계약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경기도는 1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AI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안심 부동산 포털(grts.gg.go.kr/portal)’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부동산 거래를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라며 “이번 시스템은 거래 정보를 사전에 면밀히 안내하고 권리관계를 AI의 도움을 받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AI는 정보를 줄 뿐 책임을 지지는 않기 때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5일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장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 상인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먼저 의정부제일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전통시장 안전관리와 관련한 현안을 듣고, 추석 연휴 기간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점포 및 시장 내 화재위험요소 관리 실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통로 확보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가스 등 화기 취급시설 안전관리, 소방시설 정상 유지, 피난·방화시설 주변 장애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15일 수원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아동그룹홈 업무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주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에게 직접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을 넘어, 현장에서 청년 지원 실무 종사자의 주거상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주거정보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의 유형과 신청 절차, 모집공고 확인 요령 등 자립준비청년에게 꼭 필요한 주거복지 정보를 안내했다. 2부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임대차계약 단계별 유의사항과 전세보증금 보호 방안, 임대차 분쟁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교육 내용과 실무 주거지원 정보를 엮은 전문 교육자료를 함께 배포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그동안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과 주거비 지원제도 정기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임대차계약 체결 및 보증금 보호에 관한 주거법률 교육과 전문 상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2023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에 성공한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일본 TOK(도쿄오카공업 주식회사)가 투자 유치 3년 만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BIX)지구에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15일 열린 TOK첨단재료㈜ 평택 공장 준공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타네이치 노리아키 TOK(도쿄오카공업) 대표이사, 김기태 TOK첨단재료 대표,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TOK첨단재료㈜는 부지면적 5만5,560㎡(1만6,807평) 규모에 총 1,010억 원을 투자한다. 제1기 공정으로 고순도 화학제품의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의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다. 이 가운데 706억 원은 외국인 직접투자이며, 향후 약 70명의 신규 고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TOK첨단재료㈜는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으로, TOK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이다. 이번 준공은 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가 시행 중인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에 동행해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살폈다. 경기도의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운 도민의 집이나 시설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간호·복지 연계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방문 의료서비스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함께 수원시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의 가정을 찾았다. 추 지사는 진료와 재활서비스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용자와 가족에게 집에서 진료를 받기 시작한 뒤 건강상태와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족의 돌봄 부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직접 들었다. 의료진과는 가정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환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 병원 진료와 다른 재택의료의 특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한 이용자는 80대 남성으로, 지난 3월 요추 수술 후 보행이 어려워 퇴원 뒤에도 대부분의 일상을 침상에서 보내야 했다. 이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9일 수원 광교공원 일대에서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뒷산위크’ 특별 이벤트인 '뒷,산장 : 광교'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뒷산위크’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의 ‘동네 뒷산’을 새로운 여행 자원으로 바라보는 로컬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동네 뒷산도 우리에게는 명산”이라는 발상에서 출발, 산을 단순히 오르는 공간이 아닌 먹고, 마시고, 쉬고, 놀 면서 하루를 보내는 일상속 주말 여행지로 재해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연·식사·커피·운동·공예 프로그램 및 로컬 셀러가 참여하는 ‘뒷산마켓’,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한 끼를 즐기는 ‘뒷산모닝클럽’과 ‘뒷산런치클럽’이 운영된다. 모닝클럽에서는 자연 속에서 아침식사를 즐기고, 런치클럽에서는 경기미 3종으로 만든 주먹밥과 로컬 채소를 활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당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뒷산커피클럽’이 열린다. 에어로프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관계기관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관리기준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초기에는 일부 지분만 취득하고, 20~30년에 걸쳐 남은 지분을 차등 매입하여 내 집 마련 부담을 대폭 줄이는 공공분양 모델이다. GH는 오는 10월 광교 A17블록에 시범사업 분양을 준비 중이다. GH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전국 도시개발공사와 지자체 공공주택 분양·운영관리 업무 담당자 등 외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GH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시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체 제정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운영관리기준’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사업 도입을 검토 중인 기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도개선 사항과 사업추진 노하우를 공유했다. GH는 앞으로도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새로운 공공분양 모델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