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역대급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의 위협과 AI·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경북교육이 나아갈 핵심 3대 지향점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배움·모두의 성장·지속가능한 내일’을 향한 경북교육의 비상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대주제 아래,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설정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향점 1. 따뜻한 배움 ▲안전과 존중이 있는 배움터 만들기 경북교육청은 아동 대상 유인․약취 예방과 마약․도박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강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채용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포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총 7개 분야에서 44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채용된 강사는 계약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강사료는 2025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강사수당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확보하여, 학생들의 진로 이해와 자기 탐색을 돕는 질 높은 진로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와 비상구 확보, 일반 온열기구 안전사용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하강으로 이동식 난로를 비롯한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각종 온열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난방기기는 사용이 간편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과열, 전기적 요인 등에 의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동식 난로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넘어질 수 있고 일부 제품은 전원이 자동 차단되지 않아 화재 위험성이 높다. 현행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1’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다만 난로가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 소화 및 연료 누출 차단 장치가 부착된 경우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저감을 위해 이동식 난로 및 온열기구 사용 시 ▲난로 주위 인화성 물질 제거 ▲전도·과열 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사용 중 주유 금지 등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재 시 연기가 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를 높인다. 시는 6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계단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억 원을 부담하고,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용역을 수행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안으로 설계 용역을 완료하면, 광명시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광명사거리역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연결하는 중앙계단에 폭 1.2m(1천200형) 규모의 에스컬레이터 2대(상·하행)를 설치할 계획이다. 광명사거리역은 하루 평균 4만 1천176명(2025년 기준, 서울교통공사 관리 7호선 42개 역사 중 4위)이 이용하는 광명시 핵심 교통거점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물론 평소에도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이다. 그러나 외부 출입구와 연결된 인도가 협소해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시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현재 10개 출입구 중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곳은 9번 출입구 1곳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시는 현 구조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포항교육지원청 노을관 5층 대회의실에서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의 상담 및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될 지원단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고교학점제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 공유’로 진행됐으며, 이어 2026학년도 지원단 운영 방향과 역할, 상담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은 교육과정지원포털을 통해 접수되는 학생들의 상담 요청에 대해 서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더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지원단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공교육 체제 안에서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문경공업고등학교 AI 로봇 마이스터고 전환 선포식을 개최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문경공업고가 기존 공업계고 특성화고에서 ‘AI 로봇 인재 틔움(Tum) 마이스터고’로의 전환을 추진함에 따라,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환 의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과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총동창회・관계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문경공업고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AI 로봇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4학급, 총 12학급(180명) 규모의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한다. 특히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설계・제작・운영・유지 보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즉시 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로봇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장수 전임회장과 신임 김영철·유미영 회장을 만나 지역 소방 안전과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고 1월 6일 안성상담소가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 ▲지역 재난·안전 대응체계 ▲현장 중심의 지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박명수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황세주 의원 역시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성 지역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안성시 비룡5길 30, 한경대 산학협력관 416호)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유관단체장과 마을연대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은 지난해 적극적인 시정과 동정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유관단체장과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하안4동의 도약과 화합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희 동장은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는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동 하안4동 단체장협의회장은 “2026년 새해에도 모든 주민이 행복한 하안4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시무식 종료 후 참석자들과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이철헤어커커 광명일직점의 재능기부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미용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매월 1회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인 헤어 관리와 함께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사전에 발굴해 행사를 연계했으며, 이철헤어커커 광명일직점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해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단정한 모습으로 거울 앞에 선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세은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봉사를 계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꾸준히 따뜻한 재능기부를 이어주고 있는 이철헤어커커 광명일직점에 감사하다”며 “이번 미용봉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이철헤어커커 광명일직점 덕분에 따뜻한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