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노후 경유 차량에 대해 올해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 생산된 경유차를 대상으로 연 2회(3월·9월) 부과되며,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지역 등을 기준으로 차등 산정된다. 이번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성격으로 차량을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한 경우에도 1~2회 추가 부과가 될 수 있다. 부과 대상 기간 중 소유한 기간에 따라 전·현 소유자에게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CD/ATM기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 기한 내 미납 시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편의시설 최신 정보를 반영한 생활정보 지도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생활정보 지도에는 관내 자전거 이동 경로와 공원·상업지구 등 시민의 이용이 많은 지역에 신규로 설치된 시설 정보 등이 포함됐다. ▲공기주입기 53개소 ▲거치대 588개소 ▲공유 자전거·PM 주차장 239개소의 위치를 시설별로 구분된 아이콘과 색상으로 표시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정보는 모바일과 개인용컴퓨터(PC)로 안산시청 누리집 ‘안산시 생활정보지도 → 레이어 → 자전거’ 란에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위치정보 반영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자전거 관련 편의시설을 신규로 설치하는 경우 생활정보 지도에 신속히 반영해 시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70명의 청년인턴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인턴사업’은 관내 18세~34세 미취업 청년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일자리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며,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인턴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개요 및 운영 방침 ▲근무조건 및 복무 유의 사항 ▲2026년 상반기 채용 트렌드 분석 ▲취업 전략 특강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청년인턴을 모집한 결과, 182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70명은 오는 6월 말까지 4개월간 시 소속 부서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청년인턴에게는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시급 11,710원)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형식적인 방문이 아니라, 우리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기록해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 전달하기 어려웠던 의견을 직접 말할 수 있어 고마웠고, 앞으로 이런 자리가 계속됐으면 합니다” 신길동 주민 천능호씨가 ‘동행’에 참여한 소감을 전해왔다.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곁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 소통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진행,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350여 건의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동행’ 행사는 연두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관내 129개 아파트단지와 7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103개소의 시민 일상 공간을 찾아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했다. 주민 건의 사항은 ▲생활 불편 개선 ▲도로·교통 ▲주거·환경 ▲노인·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 시설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 350여 건 가운데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담당 부서와 연계해 즉시 처리했다. 추가 검토나 예산 반영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구)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유아․교원․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바다・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아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중심의 TF를 운영하고,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설계를 구체화했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빛의 바다’, 친구들과 함께 뛰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회장 이재화)'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는 지난 26일, 군포시 관내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며 꿈을 키워가는 대학생 2명을 선정하여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기 남부권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약 450여 명의 동문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경제의 주축인 기업인들이 지역의 미래 세대를 직접 격려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재화 스마트비즈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그들의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동문들의 교육과 성장을 이끌고 있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오는 3월부터 심야 시간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을 신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보장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휴일을 포함한 연중무휴 심야 시간대(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에 운영하도록 시에서 지정한 약국이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타 동에 비해 심야 시간대 운영 약국 수가 적은 송부동에 소재한 송정약국이며, 시민들은 심야 시간대 일반의약품 구매와 처방약 조제는 물론, 응급 상황 시 필요한 의약품 구입과 복약 상담 등의 실질적인 약국 서비스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지정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급증하는 AI 영상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강의실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영상제작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포시미디어센터는 노후 컴퓨터를 전면 교체하고 5대를 추가 구입하여 한 강좌당 최대 20명까지 수강생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등 주요 부품을 고성능으로 구성해 AI 기반 영상 편집과 렌더링 작업이 가능한 전문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AI 영상제작 교육을 2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6년에는 이번 교육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300명 이상을 목표로 AI 영상제작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AI 기반 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 홍보 및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적으로 3월에서 5월 사이의 봄철은 일조량의 증가와 신학기·취업 등 환경변화가 겹치며 우울증이 재발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쉬운 스프링피크( Spring Peak)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지원체계 홍보에 집중한다. 이번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홍보는 ▲자살 예방 관련 정보 제공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홍보 ▲지역 내 지원 기관과의 협조로 공동 홍보 ▲SNS 및 지역 언론을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 등을 포함한다. 특히, 군포시 내 자살시도 및 사고가 다빈도 발생하는 지역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며, 찾아가는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중교통 광고 등을 활용하여 촘촘한 홍보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포시민을 위한 자살위기지원서비스 제공과 생명존중인식개선교육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영 여건이 어려운 1인 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예기치 못한 경영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폐업·실업 위험에 대한 안전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으로,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환급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ggbar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 확대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