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월 26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1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노사 현안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여, 참여 기반 노사 협력체계 구축과 직원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운영 효율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협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노사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노사 파트너십 강화 소통 간담회’에서는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 2026년도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장곡생활체육시설 개관에 따른 신규사업시설 노사 합동 견학을 실시하는 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주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노사가 함께 논의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유병욱 사장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그린센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재의 처리 방식을 매립 방식에서 재활용 체계로 전환하여, 시흥시 예산 절감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으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흥그린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공정안전회의를 통해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책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다. 특히 기존 매립 방식 위주의 비산재 처리를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았다. 매립으로 폐기되던 비산재가, 협력업체를 통해 건축용 골재로 재활용되면서 버려지는 폐기물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운영방식 개선은 매립 방식 대비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등 시흥시의 환경적‧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토양 및 수질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도 공사는 소각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폐기물의 효과적인 처리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혁신적인 운영 개선과 자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는 2026 초등신입 학교적응 공연 프로그램 “경기도예술단과 함께하는 '신난다! 학교'”를 공동 추진한다. '신난다! 학교'는 2015년부터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이 꾸준히 이어온 초등 신입생 대상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군포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가 체결한 ‘지역 문화예술 교류·발전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사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경기아트센터 소속 경기도예술단 4개 단체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교류·협력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3월 중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26개교를 찾아가 경기도극단의 '무대 밖을 나온 소설 - 낭독극 '금수회의록'', 경기도무용단의 '춤, 상상보따리 '꺅콩이와 깜찍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덩더쿵 아리랑',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현악과 금관, 타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 '음악여행''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예술단은 미래세대의 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2. 13.) 기준 안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신청 기간 이내 전입 예정인 세대이며, 2024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혹은 안양시 소재 1주택 소유 세대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의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이어야 하며, 공공임대주택 거주 및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연 1회에 한해 대출 잔액의 1%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신혼부부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원금은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본격적인 봄철 등산 시즌을 맞아 관내 등산로 및 산책로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 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3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진드기 및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는 등산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분사 장치 고장 여부 확인 및 수리 ▲각종 소모품 교체 ▲약품 보충 ▲노후 안내문 및 스티커 등을 점검한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얼굴을 제외한 옷이나 신발 등에 분사하면 4~6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막는 효과가 있어 쯔쯔가무시증을 비롯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의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등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기기 점검과 유충구제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연중 유충구제 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시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리더스 캠퍼스탐방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이 희망 대학 캠퍼스를 직접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학생들은 대학 현장을 방문해 미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견문을 넓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탐방 이후에는 영문 탐방기 작성과 영어 발표회를 진행해 경험을 정리하고 공유한다. 또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특별강의를 지원해 실전 영어 활용 능력과 발표 역량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자 중 온라인 영어 인터뷰를 진행해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영어마을 청소년 자원봉사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획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지난 한 달간 안산동 소재 1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백세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시작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서비스로 ▲노년기 구강 관리법 교육 및 의치 관리 상담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만성질환 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암보건지소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통합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보건지소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는데, 올해는 일찍부터 방문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 방문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국 과장단이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2026시즌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하며 시민구단 응원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권 구매 릴레이는 지난 1월 이민근 구단주가 1호 주자로 참여하며 시작됐다. 이후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동참하면서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7개 부서 과장단의 참여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과장단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며 향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행정부의 관심과 응원이 시즌 관중 확대와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겨울 중국 쿤밍과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 코칭 스태프와 선수 간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시즌 홈 개막전은 오는 8일 오후 2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시즌권 및 입장권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안산의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양성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로 ▲안산의 역사·문화재·관광지·풍습·생태환경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자 ▲해설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자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자 ▲2년 이상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자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안산시 자체 수습 기간을 거쳐 해설지에 순환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안산의 가치를 감동으로 전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산농업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원예 특작과 ▲농산물 활용 디저트 가공과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영농 기술과 농산물 가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안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안산시 농업인, 또는 안산시 소재 농경지에서 농사를 짓는 시민이다. 모집 요강과 세부 일정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1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아카데미 교육을 계기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께서는 적극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